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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기사 975

" 이런 수족관 처음이야! " 발상의 전환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음식점 인테리어

한번 보면 기억하게 되는 음식점안의 특이한 인테리어 " 이게 도대체 뭐고? " " 목욕탕인데... " " 맞네... 목욕탕이네.." 우리부부.. 둘 다 음식점에 들어 갔다가 입구에서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이유인 즉슨 목욕탕에서 보던 욕조처럼 보이는 곳에 철갑상어가 돌아 다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보통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하는 수족관 안엔 금붕어가 들어 있는데 철갑상어라서 조금 놀랐어요..물론 이건 절대 관상용이 아니라는 것을 옆에 있는 수족관을 보고 알았습니다. 한쪽 수족관에는 전복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음식점은 도대체 어떤 음식을 파는 곳일까? 네...이곳은 중국음식을 파는 중국음식점입니다. 고로 철갑상어가 어떤 요리로 나오는지도 감이 오실거예염... 욕조 안에 있는 철갑상어를 보고 있는 ..

생활속 기사 2014.12.09

술집에 붙어 있는 주민등록증을 보면 미성년자는 못 올 듯..

음식점 주인장의 위트 넘치는 문구 저녁을 너무 일찍 먹은 탓일까..늦은 시각 출출하다는 남편과 함께 차에 기름도 넣을 겸 주유소가 있는 주변 동네를 한바퀴 돌며 뭘 먹을까 고민하다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한 음식점에 들렀습니다. 주말이지만 요즘엔 옛날 만큼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음식점들이 일찍 영업을 마쳐 사실 이곳을 들어 오는데도 꽤 시간이 걸렸네요... 늦은 밤이지만 새벽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 많지 않은 탓일까.. 음식점에 들어서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아마도 주말저녁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우린 자리를 물색하다 창가에 자리가 하나 있어 조금 불편하지만 그곳으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간식으로 먹을 만한 먹거리를 파는 곳이 없었지만 이곳은 간단히 요기를 채..

생활속 기사 2014.12.08

부산토박이가 알려주는 특별한 부산의 맛집 - 알면 유익한 부산의 맛집

한번쯤 가보면 좋을 부산의 특별한 맛집 부산토박이로 오랫동안 살아도 아직 가보지 않은 음식점들이 참 많습니다. 그나마 요즘에는 SNS를 통해 다양한 맛집들이 나와 골라서 가보는 재미도 솔솔하기도 하지만 사실 직접 가보면 생각했던 것과 달리 실망할때도 은근 많은 것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 다 다르기에 그런 점들을 감안하지 못한 탓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그래도 한번쯤 가보면 크게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은 곳을 소개하고자 오늘 준비했습니다. 부산토박이가 감히 알려주는 특별한 부산의 맛집... [ 부산토박이가 알려주는 부산의 특별한 맛집 ] 1. 단돈 2,000의 푸짐한 국수집 안락동에 위치한 이 국수집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오픈때부터 지금..

생활속 기사 2014.12.06

댓글 하나로 인터넷쇼핑몰 택배비를 환불 받은 사연..

인터넷쇼핑몰 환불조치 받은 사연 얼마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모자를 발견하고 남편과 전 종류별로 모자를 몇 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라 무척 흡족해 하며 주문을 했는데 택배로 온 모자 박스를 열자마자 조금은 실망을 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남편 모자와 제 모자를 주문시 회사가 같음에도 따로 배송해야 하는 것에 그래도 시중보다 싼 가격이니 배송비를 따로 주고라도 구입하자고 해서 구입했는데 이게 왠 일... 배송비는 따로 받으면서 택배상자는 하나에 다 담겨 있더라구요..거기다 더 황당한건...... 인터넷 쇼핑몰에서 보던 사진처럼 배송되는 것이 아닌 납작하게 구겨진 상태로 모자가 배송되었던 겁니다. 하여간 블로그에 배송관련된 내용 보다는 구겨진 모자를 원상복구하는 노하우에 대해 올렸지..

생활속 기사 2014.11.26

차를 이동시켜야 하는데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이곳'으로 전화해 보세요.

차량을 이동시켜야 하는데 전화번호가 없을때 조치방법 대낮에 주차시비로 주택가 흉기 난동을 비롯해 '내 땅 넘지마' 식의 사소한 감정 다툼이 쌓이고 쌓인 끝에 폭발한 참혹한 칼부림등 정말 뉴스에서 심심찮게 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겪는 일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주차시비로 인한 분쟁일겁니다. 조금만 서로 피해가 되지 않게 배려하는 마음을 지녀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 되고 있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오늘 저도 주차때문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주택가 골목은 밤이면 주차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물론 주차를 하더라도 다른 차량이 불편이 없게 주차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꼭 부착해야 하는 것이 전화번호인데 전화번호를 부착했어도 아예 전화를 안 받는 경우도 종종있어 난감할때..

생활속 기사 2014.11.15

책을 보내기 위해 우체국에 들렀더니 직원의 한마디..

책을 보내는 모습에 우체국 직원의 한마디.. 우체국이라면 대부분 편지를 부치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편지 보다는 대부분 택배를 부치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에 작은 우체국도 대부분 택배물건을 부치는 곳으로 이용되고 있는 편이지요. 옛날과 달리 요즘엔 휴대폰 하나면 안부문자는 물론 얼굴도 화상통화로 볼 수 있어 일부러 손편지를 쓰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언제 편지를 적어 봤는지 기억이 가물.... 음....몇 년 전 조카가 군에 가 있을때 보낸 편지가 제일 마지막 편지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점점 발달된 생활 속에서 잊혀져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편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우체국에서 사실 조금 황당한 말을 들어..

생활속 기사 2014.11.12

부산에서 장어구이 맛있게 먹는 법

부산에서 장어구이 먹는 법 부산을 여행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음식은 아마 싱싱한 회와 각종 해산물 그리고 장어구이일겁니다. 바다를 바라 보며 먹는 회 맛은 정말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도 못한다고들 하지요. 거기다 아름다운 부산야경을 덤으로 해서 회를 먹는다면 정말 황홀경에 빠져 버리게 만듭니다. 그런데 부산의 회도 유명하지만 싱싱하기로 소문난 장어구이도 완전 일품이죠.. 부산 대부분 장어구이집이 그렇듯이 손님에게 주문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살아 있는 싱싱한 장어를 장만해서 구워주니 입에 넣으면 그 맛을 음미하기도 전에 사르르 녹아 버리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부산의 유명한 음식 중 하나인 장어구이에 대해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일명, 부산에서 장어구이 맛있게 먹는 법입니다. 부산에서 장어구이를 ..

생활속 기사 2014.11.10

멸치장사의 대단한 아이디어에 놀라! 트럭위에서 말리는 멸치?!

멸치장사의 대단한 아이디어 얼마전에 한 음식점에 갔다가 우연히 본 풍경에 그저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그건 바로 멸치를 말리는건지 아님 멸치를 넣을 자리가 없어서 차 위에 올려 둔 건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차 위에 멸치 박스를 올려 둔 채로 운행을 하는 모습에 신기할 정도더군요.. 저렇게 올려 두고 트럭을 운행해도 박스가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에 그저 대단하다는 말이 다 나왔습니다. 멸치를 올려 둔 채로 운행하는 트럭의 모습 식사를 하다 주변 사람들 모두 신기한 듯... ' 저것 좀 봐! ' 하면서 시선을 트럭에 고정시켰습니다. 저 또한 저런 모습은 처음 보는지라 신기하더군요. 트럭 위에 가지런히 올려 둔 멸치박스...미끄러지지 않고 정말 잘 있네요.. 자세히 보니 멸치박스 앞 부분엔 ..

생활속 기사 2014.11.06

공영주차장 입구에 적힌 개인땅 주차공간은 처음 보네!

공영주차장에 적힌 개인땅 주차공간은 처음! 얼마전 학원에 회의가 있어서 주변 공영주차장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학원과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지도상에는 공영주차장이라 표시되어 있지만 직접 가보니 주택가 주변에 흔히 보는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이었습니다. 이곳도 사실 엄연히 따지면 돈을 지불하고 주차공간을 사용하는 곳인데 생각보다 많은 공간이 비어 있더군요. 그렇다 보니 이른 저녁시간인데도 빈공간에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차를 하고 나오다 본 글귀가 눈에 띄더군요.. '개인땅' 이란 큰 글씨로 적혀 있는 것을 보니 공영주차장으로 쓰이는 한 모퉁이 부분이 개인소유인 듯 보였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차량넘버와 개인땅이라고 크게 적어 놓았을리는..

생활속 기사 2014.11.02

라떼하트 어디까지 해 봤니? - 기발한 라떼하트 화보 촬영

다양한 커피소품으로 그린 라떼하트 대박! 커피를 배우는 분들이나 커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오늘 제 포스팅을 보면서 더욱더 커피가 이렇게 재밌고 유익한 것이었나 할 정도로 감탄을 금치 못할거라는 것을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 얼마전까지 믹스커피를 너무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믹스가 아닌 원두커피를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아마도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의 물결따라 자연스럽게 먹는 기호식품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커피에 대해 공부하고, 커피 맛을 조금씩 알게 되고, 점차 나도 모르게 커피에 푹 빠져 살게 되니 커피가 이젠 하루 일생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그래서일까.. 얼마전 제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잠시 연습실로 사용했었던 학원에서 며칠전 유익한 시..

생활속 기사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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