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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기사 975

우리동네 허니버터칩은 이렇게 팔아요.

허니버터칩에 덤으로 과자까지 주다니.. 퇴근 후 잠깐 집 근처 마트에 들렀습니다. 8시도 안된 시각인데 촌이라 그런지 동네 주변이 깜깜합니다. 마트에 들린 날은 주말 저녁인데도 장보는 사람은 몇 명 없네요. 빨리 사가지고 집에 가서 우리도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샤샤샥 듭니다. 필요한 것을 사고 나오는데 한쪽 모퉁이에 전시된 이것........완전 보고 놀라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보고 놀란 것은 바로 매장에 진열해 놓자마자 없어진다는 바로 그 '허니버터칩'이었던겁니다. " 자기야...이거.....사자.." " 뭔데....헉....그거슨...... " 남편도 놀란 모습입니다. 그런데 허니버터칩에 뭔가가 붙어 있는 것을 보더니 이내 하는 말... " 비싼거 아니가? 과자 덤으로 하나 더 붙었네...

생활속 기사 2015.04.11

제주도 바람의 위력!

제주도에서 직접 본 제주도 바람의 위력 제주도에 와서 정말 놀란 것 중 하나는 '역시 바람의 위력은 제주도구나!' 하고 직접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막바지 가게 오픈 준비로 바빠 텔레비젼을 보지 못했더니 태풍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원 제주도에 이사 온 이후 너무 바쁘게 사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기 좋은 곳에서의 하루 하루는 정말 저에게는 행복 그자체입니다. 알러지가 없어질 정도니까요. 제주도는 평소에도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부산에서도 바닷바람이 심한 편이었는데 제주도 오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마치부산에서 태풍이 올때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제주도에서 심심찮게 보게 되는 나무들은 휘어진 것이 대부분입니다. 처음엔 정말 신기하더군요. 완전 눕다시피한 모습인데도 ..

생활속 기사 2015.04.04

맥도날드에서 출시한 허니버터맛 후렌치후라이 먹어보니..

허니버터맛 후렌치후라이 직접 먹어 보니 허니버터칩의 여파로 많은 감자과자가 출시되었습니다. 물론 달달한 맛의 감자과자는 불티나게 팔려 허니버터칩의 사이드 메뉴로 나름대로 인기를 누렸습니다. 지금도 마트에서는 허니버터칩은 물론 그와 비슷한 과자들은 품절된 상태로 여전히 사랑을 받는 과자들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맥도날드에서 허니버터칩맛과 비슷한 맛이 나는 일명 '허니버터맛 후렌치후라이'를 출시해 그 또한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제주시에서 조금 떨어진 촌에 살다 보니 맥도날드가 없어 맛을 못 보다가 오늘 마트에 장을 보러 가는 길에 제주시에 있는 맥도날드에 들러 유명하다고 소문난 허니버터맛 후렌치후라이를 맛 보았습니다. 허니버터맛 후렌치후라이는 얼마인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허..

생활속 기사 2015.03.06

이사하면서 알게 된 세탁기 뒷면의 콘센트의 활용!

세탁기 뒷면에 콘센트가 있는 이유는? 포장이사를 하지 않고 직접 박스포장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금껏 내가 사용한 물건을 일일이 하나씩 정성스럽게 포장하는게 힘은 들지만 마음은 편합니다. 주위에 포장이사를 하는 집을 여러 군데 봤는데 대부분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였죠. 물론 뭐든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이사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정리를 하려면 힘은 들어도 박스포장이 낫다는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오늘은 평소 제가 잘 몰랐던 세탁기 뒷면에 대해 이야기할까합니다. 세탁기가 고장나 몇 번 바꿨지만 자세히 보지 않았던 부분이 있어 은근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나더군요. 여러분의 집 세탁기에도 세탁기 뒷면에 이런 특별한 콘센트가 있는지 오늘 확인해 보세요. 이삿짐을 사면서 세..

생활속 기사 2015.02.12

파티공간 BA 라운지에서 Party Tree Partners Day에서의 칵테일콘서트

광안리가 한눈에 보이는 파티공간 BA 라운지에서 Party Tree Partners Day가 열렸다. 14층 BA LOUNGE 도착하니 예약된 손님의 명단을 확인한 후 이름표를 받고, 친절하게 자리까지 안내해주었다.특별한 날의 행사가 자주 열리는 곳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었다. 업체관련분들과 함께한 파티트리 파트너스데이 칵테일파티라 그런지 더 흥미진진한 분위기였다. 파티공간은 바로 BA LOUNGE 14층 전화번호 - 051-752-2024 예약된 자리에 가니 분위기 있는 조명과 향초가 셋팅되어 있었고 주변 분위기가 럭셔리 그자체라 호텔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간 날은 Party Tree Partners Day라 PEACH CRUSH 와 BLUE SEA 칵테일도 무제한이었다! 누구..

생활속 기사 2015.02.10

이런 인삼가게는 처음이야!

재래시장의 서비스가 백화점 못지 않아! 얼마전 홍삼을 사기 위해 한 인삼가게에 갔다가 재미나기도 하고 특별해 보여 소개할까합니다. 아마 제가 오늘 소개하는 인삼가게에서 본 특별한 모습은 어느 인삼가게에 가도 보지 못할 진풍경이라는 점 감히 말씀 드립니다. 제 글을 보시면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 이런 곳도 있어? ' 라고 의아해 할 정도가 될테니까요...그럼 재미나고 독특했던 인삼가게 이야기 보따리 풀어 봅니다. 홍삼을 사기 위해 부전시장내에 밀집되어 있는 한 인삼가게에 들렀습니다. 이곳저곳 둘러 보고 물어 보니 친절하게 자세히 잘 알려 주시는 사장님..그리고 먼 길 오셨다며 차를 대접하겠다길래 전 평소 가게에 가면 먹는 차 종류나 믹스커피를 주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커피를 달랬더니..

생활속 기사 2015.02.02

9박10일 여행가방 캐리어짐은 이랬다!

여행가방 캐리어짐 잘 싸는 방법 요즘에는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으로도 여행을 많이 갑니다. 그렇다 보니 짐을 많이 넣을 수 있고 가지고 다니기 쉬운 캐리어가방이 인기입니다. 설레는 마음 때문에 여러 가지 준비하다 보니 가지고 가야할 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한정된 크기와 양이 들어가는 캐리어짐 잘 싸는 법 알아 봅니다. 준비물 - 캐리어가방, 보조백, 비닐백.1회용 장갑 1. 캐리어가방 안에 넣을 보조백 즉, 천으로 된 보조가방을 준비합니다. 2. 속옷과 양말은 따로 정리해서 보조백안에 넣으세요. 2. 세면도구와 화장품은 1회용 장갑과 지퍼백을 이용하세요. 화장품을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가다 보면 부피는 부피대로 차지하고 안의 내용물을 정확히 파악하기 쉽지 않기에 보이는 비닐백에 넣은 뒤 보조가방에 ..

생활속 기사 2015.01.30

제주도 올레길에서 본 안타까운 모습..."이 것만은 제발!"

제주도 올레길에서 본 몰상식한 여행객의 뒷모습 아름다운 제주풍경과 멋스럽고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제주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여행코스가 바로 제주도 올레길입니다. 날이 더우나 추우나 올레길 곳곳에선 여행길에 오른 분들을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그만큼 올레길은 제주도 뿐만 아니라 이제 전국에서 유명한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요. 하지만 올레길을 걸으면서 조금 안타까운 모습들이 마을 곳곳에 있어 포스팅 해 봅니다. 올레20코스 월정리의 풍경입니다.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조금은 추운 날임에도 올레길에서 만난 여행객들의 모습은 힘들게 보이는 것 보다 뭐랄까 낭만과 운치가 있어 보이더군요. 도심과 공기부터 다른 제주도의 신선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어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릅니다. 1월이면 한겨..

생활속 기사 2015.01.25

오설록 잔디밭에 적어 놓은 푯말을 보고 놀란 이유!

잔디밭에 들어가지 말라는 문구에 빵 터져! 제주도에서 중국인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많이 가는 곳 중 한 곳이 바로 오설록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밖을 나오자마자 들리는 중국어..... 여기가 한국이 맞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도대체 오설록에 중국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마도 중국사람들이 평소 차를 즐겨 마시기때문에 제주도의 차에 대해 관심이 많고 이곳이 화장품CF를 찍었던 유명한 곳이라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류의 여파... 오설록 전망대에서 본 주차장입니다. 관람시간이 되자마자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운 상황이었습니다. 오설록 가는 길 오설록 녹차밭 오설록 녹차밭 화장품 광고를 찍었던 장소 제주도에서 한국사람들 보다 중국사람들..

생활속 기사 2015.01.21

허니버터칩의 여파로 본 마트 과자코너..

허니버터칩때문에 잘 팔리는 과자는? 제주도 중문 주위에 숙소를 정하다 보니 아침 일찍 서둘러 여행을 다닐때 자연스럽게 이마트를 지나치게 됩니다. 며칠 전 운 좋게 마트에서 허니버터칩을 구입한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트에 들렀습니다. [관련글 ↘제주도에서 맛 본 허니버터칩 남편의 반응이 더 웃겨!] 그런데 10시 조금 넘는 시간에 마트에 갔는데 마트 안에 사람은 별로 없는데도 허니버터칩은 없더군요.. 바로 옆에서 다른 과자를 진열하는 직원에게 허니버터칩 언제 나오냐고 물으니 물류회사에서 아직 안 왔다고 허니버터칩을 진열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마음으로 나가려는 찰나...이게 뭐지?!... 허니버터칩과 포장지가 거의 99.9% 똑같은 과자를 봤습니다. 이름도 비슷하니 그저 웃음이 다 나왔습니다..

생활속 기사 20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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