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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80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교육 시설...

야외에 나와서 신나게 노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요즘 정말 부모님들은 걱정이 많답니다. 물론 아이들에게 말로만 조심해라고 하는 것보다는 몸소 느낄 수 있는 곳은 없을까?..늘 마음 조리신 부모님들을 위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구경하고 직접 몸으로 체험 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즐거움으로 가득찬 교통안전교실.. 입구부터 심상치않네요.. 어른들이 와도 흠뻑 빠져 들 것 같은 내부시설에 감탄하였습니다.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이 이곳에 가면 테마별로 잘 꾸며져 쉽게 알도록 설명과 모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러종류의 다양한 자동차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지루하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네요. 주변환경도 아이들..

부산 2008.06.14

바다가 보이는 시민들의 휴식처...(남항대교..)

해안을 매립해 남항방파제에서 남항동 주위에 바닷가를 배경으로 만든 시민들의 휴식처겸 운동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 바닷바람을 맡으며 거닐다 보면 마음에 묻어 두었던 것들을 바닷바람과 함께 멀리 날려 보낼 수 있는 곳이랍니다. 푸른빛 바다위에 그림같이 떠 있는 다양한 배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국적인 느낌마져 든답니다. 날씨는 그렇게 청명하진 않아도 구름사이로 내리쬐는 햇살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데 충분해보입니다. 삶의 터전인 부산의 바다.. 많은 배들을 보니 생활의 강인함까지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방파제에 올라가서 본 바다.. 오늘은 바람이 조심스럽게 불어서 그런지 방파제에 부딪히는 소리는 그리 크진 않습니다. 겁이 많은 저로서는 이런 곳에서 사진 찍는게 제일 무서워요~.ㅎ 아름다운 바다를 ..

부산 2008.06.13

시민의 공원으로 한발 다가온 온천천의 여름준비..

꽃단장을 한 화단을 이쁘게 관리하시는 분들.. 이제 시민의 아름다운 공원으로 온천천은 부산에서 유명한 곳이랍니다. 부산에서 제일 잘 정비된 온천천은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부산동래구와 연제구 사이에 흐르고 있는 온천천은 몇년전 부터 정화활동을 열심히 한 덕분에 지금은 부산시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민의 공원입니다. 어린시절 시냇가같은 분위기로 변해 시민들의 옛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곳이지요. 온천천은 동래 지역의 젖줄 역활을 하던 중심하천입니다. 금정산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금정구와 동래구, 연제구를 거쳐 수영강과 합류하여 바다로 흘러간답니다. 오늘 간만에 온천천에 들렀더니 한창 여름준비로 분주해 보였습니다. 이제는 사계절이 없어진..

부산 2008.06.11

낭만이 숨쉬는 청사포야경..

청사포의 야경... 부산의 송정과해운대 사이에 세개의 포구가 있습니다. 구덕포, 미포, 청사포..세 개의 포구에 조용한 어촌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묶는답니다. 잔잔한 파도와 어울어진 어촌마을의 풍경은 한 편의 그림과도 같습니다. 방파제에서 본 청사포는 조용한 어촌마을이라는 느낌이 한눈에 봐도 느껴집니다. 청사포는 강태공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러진 바다..그 자체만이라도 강태공들을 불러 모으기엔 충분한 곳입니다. 낚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바위나 위험한 곳에서 낚시를 위험천만하게 즐기시는 분들에 비하면 이곳은 안정적이게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지요. 청사포에서 본 달맞이 언덕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일몰과 어울어진 아..

부산 2008.06.08

아이들의 꿈을 그리는 모래그림그리기..

v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신기한 함성이 들리는 이 곳 모래그림 그리기행사장.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미소속에 부모님도 흐뭇한 모습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들을 모래판 위에 그리는 모습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표현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바다에 꽃게를 그리고 구름도 이쁘게 그린 아이의 상상력이 현실감있고 재미납니다. 내 어릴적엔 백사장에 앉아서 손으로 일일이 지우고 다시 그리고 했는데..ㅎ 이런 모래판이 있으니 정말 좋은데요.. 문어인가?!..ㅎ 아이들이 생각한 모든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공간.. 바닷가에서 하는 행사라 아이들도 그에 맞는 그림으로 행사를 더 빛내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모래축제의 현장..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는 하나의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

부산 2008.06.07

2008 해운대모래축제 한마당~.

해운대모래축제 모습. 해운대해수욕장 전경. 해운대모래축제의 시민을 위한 마술이벤트. 해운대해수욕장은 이제 부산을 대표하는 곳이 아닌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백사장과 세련된 풍경은 이국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답니다. 이렇게 유명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친환경적인 아름다운 모래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5일부터 시작하여 나흘간의 짧은 기간에 열리는 축제이지만 부산의 유명한 문화축제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부산을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찾길 바랍니다.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 들어서면 백사장에 금연이란 모형물이 있는데 이주위에서 금연 캠페인을 열고 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내에서는 금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금연 캠페인을 위해 직접 해운대보건소에서 나와서 상담..

부산 2008.06.07

해운대모래축제에도 광우병작품이..

5일부터 나흘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친환경체험축제인 모래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들의 모래작품을 시작으로 많은 이벤트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운대해수욕장으로 황금연휴를 보내기위해 부산해운대를 찾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일찍 서둘러서 나도 모래축제의 멋진 모습을 보기위해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다양한 행사도 많이하고 연휴의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이른 시간인데도 많이들 나오셨습니다. 집에 와서 사진을 정리해 보니 제일 눈에 띄는 것이 광우병으로 인한 어지러운 현 시국을 반영하는 듯한 모래작품이 눈에 띄어 먼저 올려 봅니다. 여기까지 초대작가들의 작품입니다. 모래로 어떻게 이런 작품이 나오는지 정말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일반인들이 참가한 작품입니다...

부산 2008.06.06

역사의 숨소리가 느껴지는 범어사..

범어사는 유서 깊은 우리나라의 호국 사찰이기도 하지만 금정산 범어사는 모든 속박에서 벗어난 대자유를 얻은 불보살들이 화장세계를 지상에 실현하기위해 만들어낸 화엄만다라의 세계, 곧 유토피아인 이상향의 세계를 말해 주는 곳입니다. 자주 가는 범어사는 나에겐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길같이 늘 마음이 푸근하답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우리 엄마를 모신 암자가 범어사 주위에 있어 더 그런지 모릅니다. 오래된 사찰의 역사를 말해 주 듯 주위의 시설들은 세월을 그대로 말해 주는 모습입니다. 사찰의 처마 밑에 있는 벌집들이 정말 정겹게 느껴집니다. 범어사 일주문. 일주문은 사찰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으로 세속과 성역의 경계를 말합니다.(보물1461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산지가람에서는 어김없이 일주문을 볼 ..

부산 2008.06.02

영도의 절영전망대를 아시나요?....

부산 영도라고 하면 유명한 태종대를 떠 올리실겁니다. 하지만 태종대 못지 않는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 영도에 있답니다. 영도라는 이름은 옛 명칭이 절영도입니다. 그림자조차 없을 만큼 빨리 달리는 명마, 즉 절영명마를 생산한 섬이란 뜻의 절영도가 줄어진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영도에는 바다를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해안도로가 잘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있는 해안도로..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는 곳이지만 조금씩 입소문으로 인해 지금은 태종대를 가기전에 사람들이 잠시 들러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러 오신답니다. 영도 해안도로에서 본 전경.. 이곳은 바다에 많은 배들이 정박하고 있어 또다른 볼거리입니다. 그 선박들은 국적들도 다양하..

부산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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