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이프 1215

물에 비친 환상적인 모습..(바다가 예술이네..)

야경을 찍으러 해운대에 갔습니다.해운대의 야경은 밤에 화려하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고층빌딩에 화려한 네온사인들..때론 삭막한 도심을 대변해 주기도 하지만 도심에서 잠시나마 낭만을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바다위에 비친 화려한 불빛.. 잠시나마 낭만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평소에 야경을 찍으러 가도 주위의 배경에서 잘 찍지 않는 바다에 비친 도심의 네온사인 세계.. 정말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바다위에 뿌려진 화려한 예술작품을 보는 듯 하네요..

라이프/일반 2008.12.03

늦가을의 절정 단풍의 아름다움~.

아름다운 단풍을 보면서.. 예전에 느끼지 못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조금씩 알게 되니 왠지 내 자신이 성숙된 느낌이 듭니다. 카메라가방을 메고 뭔가를 찾아 나선다는게 이제는 내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자연을 바라보고..자연을 느끼고.. 자연 속에서 하나되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볼때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가을의 끝자락..화려하고 아름다운 단풍을 보니, 다가오는 추운 겨울이 그렇게 춥지 않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내 마음 속에는 붉게 타오른 단풍의 기운이 스며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연의 매력에 사람들은 자연으로 출사를 떠나나 봅니다. 올해 마지막 화려한 단풍이 되겠지만..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우리곁에 다시 다가 오겠지요. 그렇게 세월은 유수처럼 조용히 지나가고, 다시 돌아 오고...자..

라이프/일반 2008.12.01

이것이 도대체 조화야?..생화야?..정말 헷갈리네~.

플라스틱으로 만든 꽃잎?.. 종이로 만든 이쁜 꽃?.. 같은 종류인 것 같은데 조화인가?.. 생화인가?.. 지점토로 만든 꽃봉오리?.. 꽃잎을 붙이는 중?... 아무리 봐도 헷갈리죠!.. 만들어서 붙여 놓은 듯 정교한 꽃수술... 오잉! 가시부분에 솜털이 뽀송 뽀송... 이쑤시게를 붙여 놓은 선인장?.. 가느다란 철사로 만든 줄기?.. 정말 사진으로 보기에는 조화인지, 생화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지요!.. 그렇지만.. 위에서 본 사진은 모두 생화를 찍은 것이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꽃이죠..ㅎ 저 사진 잘 찍었나요?.. ㅎㅎ

라이프/일반 2008.11.25

생리대의 추억...

요즘 세상 참 많이 바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뭐 그렇다고 나이가 엄청 많아서 하는 말은 아니구요.인터넷에서 한번씩 생리대에 관한 기사가 메인에 나오는 글을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호응을 하고 관심을 가지시더라구요.그만큼 많이 인식이 나아졌다고 할 수 있을겁니다. 요즘엔 마트에 가보면 남자분 혼자 쇼핑을 하러 나온 신 분들 중에 생리대를 사서 계산대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계산하는 것을 보면.. " 음.. 세상 참 많이 바꼈구나!.." 하고 느낀답니다. 그리고 생리대를 사려고 생리대 파는 코너에서 고르고 있을때도 남자분들 중에선 전화를 하며 " 생리대 이름이 뭐랬어?.. 몇개?.." 이렇게 남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전화를 하는 모습에 솔직히 좀 놀라기도 하답니다. 울 랑님.. 혼자서 사 오라고 부탁..

다양한 국화를 한 자리에..( 마산국화축제..)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마산국화축제화려하면서도 우아한 국화가 한자리에 모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모습과 향기로 유혹를 하고 있습니다.국화철이라 그런지 마산국화축제가 더 화려한 모습으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국화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정말 놀라웠다는..여러분도 아름다운 국화축제의 꽃 국화..구경해 보셔요~. 해바라기 모양의 국화. 우아한 웨이브로 자태를 뽐내는 국화. 실처럼 가느다란 국화. 풍성한 느낌의 아름다운 국화. 바다의 산호초같은 국화. 색깔이 유난히 누란 국화. 정말 이쁘죠. 정말 색깔이 다양하지요. 치마폭 같이 화려한 국화. 국화축제에 오니 국화향기에 취해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이는데요.. ㅎㅎ 어떠세요~?.. 국화의 향연.. 정말 아름답죠. 여러분도 국화 꽃밭으로 이번주말 떠나 보시는..

라이프/일반 2008.10.28

주남저수지의 우아한 수련(야개수련)..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가 요즘 람사르총회 관계로 인해 새단장이 한창이었습니다.그래서일까요!.. 겨울이 아닌데도 사람들은 휴일을 맞아 주남저수지로 가을바람을 만끽하기위해 많이들 나오셨습니다. 가족,연인들이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사진기에 담기위해 주남저수지 부근은 시끌벅적한 휴일이었지요. 주남저수지는 철새도래지로도 유명하지만 주변에 연꽃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또다른 볼거리를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답니다. 주남저수지 주변의 연꽃단지에는 홍련, 백련, 가시연, 수련, 황금수련등이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홍련은 이미 꽃은 다지고 쌔까만 연밥만 남고 수련과 가시연은 이제서야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많은 사람들에게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밤 9시에 피어서 다음날 오전11시까지 꽃이 피는 야개수..

라이프/일반 2008.10.26

(포토) 짙은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이미지...

가을바람이 을씨년스럽기까지 합니다.비가 와서 그런지 온몸에 파고드는 바람이심상치 않는데요.비 온뒤라 날씨가 쌀쌀해졌지만아름다운 가을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시원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것 같습니다.파아란 하늘 하래가을을 알리는 전령사 갈대..왠지 운치가 느껴지네요. 살랑~ 살랑 춤추듯 움직이는 갈대의 모습.. 낭만적이기까지 합니다. 가을여행을 떠나고픈 사진입니다. 사진 속에 다시 빠져 들고픈 하루네요. 거친 듯하면서도 부드러운 솜털같은 갈대의 모습.. 만지면 하얀 솜털이 날아갈 듯 조심스러워 지네요. 찬바람에 조금은 움츠러 들지만 부드럽고 따스하게 보이는 갈대를 보니 마음까지 푸근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짙은 갈색으로 물든 갈대의 모습이 가을이 점점 깊어감을 느끼게 해 주네요. 가을을 알리는 갈대.. 여자의 ..

라이프/일반 2008.10.24

(포토) 사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을분위기..

얼마전에 범어사에 갔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내 몸을 감싸는 느낌이 가을을 물씬 느끼기에는 충분하였습니다. 대나무사이로 보이는 사찰과 저멀리 보이는 울긋 불긋한 산을 보노라니 가을이 점점 짙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사찰의 담 한켠에는 이미 낙엽이 된 잎사귀가 가을이 깊어감을 보여 주고 있고.. 붉게 타는 넝쿨도 가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지붕에 걸릴 듯 한 감나무가 가을의 열매답게 대롱 대롱 여심을 흔들리게 하고.. 벽을 타고 자라는 넝쿨은 분위기까지 있게 하네요. 마지막 잎새가 바람에 아슬하게 메달려 있는 모습이 짙어가는 가을을 더 운치있게 만듭니다. 사찰의 가을은 이렇게 짙어가고 있었습니다. 불 붙듯 붉은 빛깔의 잎들과.. 낙엽이 되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잎이 가을을 더 느끼게 해줍니다. 가을..

라이프/일반 2008.10.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