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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슬리퍼 아직도 힘들게 세척하시나요? ]

후텁지근한 장마철 집안 습기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다 욕실은 더욱더 심하기 마련인데요..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를 한다고 해도 완벽한 청소는 안되는게 요즘인 것 같네요. 무엇보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욕실슬리퍼의 곰팡이는 작정하고 씻지 않으면 그대로 방치하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꼬질꼬질한 욕실슬리퍼 힘들이지 않고 세척하는 팁 알려 드릴께요.

욕실슬리퍼를 세척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있는데요. 큰 비닐봉지와 과탄산소다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막 신게 되는 욕실슬리퍼인데요. 자세히 보니 곰팡이가 덕지덕지....ㅜㅜ

이렇게 자세히 본 이상 안 씻을 수 없습니다.

욕실슬리퍼가 들어 갈 만한 큰 비닐봉지가 필요한데요. 전 쌀포대를 이용했어요. 혹시나 해서 뒀는데 이렇게 사용될 줄이야~

욕실슬리퍼를 넣은 뒤에 과탄산소다를 한 스푼 넣습니다. 주걱으로 전 넣었는데요. 숟가락으로 하면 한 2 ~ 3스푼 정도 될 것 같아요. 만약 저보다 더 심한 곰팡이라면 더 넣어야겠죠.. ^^;;;;

아참..... 요것도 써 볼께요. 이건 고무장갑 구매하니 안에 들어 있던건데 아마 잘 활용될 것 같아요.

과탄산소다를 넣은 후에 따뜻한 물을 충분히 넣어 주세요. 너무 뜨거우면 욕실슬리퍼의 변형이 올 수 있으니 샤워할때 사용하는 온수 정도의 온도면 충분합니다.

고무장갑 속에 들어 있던 고리는 이렇게 비닐봉지를 밀봉하고 꽂을때 사용하면 좋아요. 만약 이게 없다면 빨래집게를 이용해도 됩니다. 빨래집게 보다 사실 이게 더 꼼꼼하게 고정이 되더라고요.

정말 버리는거 별로 없는 것 같죠.. 모아두면 나름 재활용이 되니까요. 과탄산소다를 넣은 욕실슬리퍼는 약 10분 정도 방치하고 난 뒤 칫솔을 이용해 한 번 더 세척하면 됩니다.

10분 후 비닐봉지를 열어 보니....깜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꼬질꼬질 때가 자연스럽게 흘러 나와 있더군요.

전 따뜻한 물을 그냥 버리기 아쉬워 한 번 더 흔들어줬어요. 그랬더니 욕실슬리퍼 안쪽 곰팡이까지 흐물흐물 흘러 나왔습니다.

마무리는 칫솔을 이용해 안쪽까지 샤샤샥 씻어 주었어요.

뜨아...... 다 씻어 놓으니 완전 새 욕실슬리퍼가 되었어요.

사이사이 끼었던 곰팡이가 다 없어졌습니다. 아~~~~ 속이 다 시원하네요.

매일 착용하는 욕실슬리퍼 이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세척해 보세요. 위생적이게 올 여름을 보내지 않을까요~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모두 건강 챙기는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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