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인테리어] 안쓰는 액자의 화려한 변신

2020. 6. 6. 10:23셀프인테리어 곰손이 금손이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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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넣어 두었던 오래된 액자가 있어 이것으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봤습니다.

뭘 만들었을까?

궁금하시죠.. 그런 오늘 포스팅 시작합니다.

흰색 틀 액자입니다.

일단, 안의 유리를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뒷판의 크기대로 A4용지를 잘라 주세요.

종이 위에 판을 올린 뒤 칼로 자르면 쉽게 해결되겠죠~

다시 판 위에 A4 용지를 올린 뒤 액자를 닫아 주세요.

원하는 그림을 그려 줍니다.

전 3D 효과가 나는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거라 간단하게 그림을 그렸어요~

그림 위에 스칸디아모스를 목공풀을 이용해 붙여 주세요.

스칸디아모스는 꼼꼼하게 붙여 주어야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뻐요~

마무리로 테두리에 검정색으로 칠해 주면 끝~

어떤가요. 이쁜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죠.

그냥 창고에 방치했다면 이렇게 이쁜 액자는 탄생하지 못했겠죠~

스칸디아모스는 집안에 두면 습기조절이 잘 되기때문에 요즘 많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집에 버리는 액자가 있다구요?

그럼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는 스칸디아모스 3D 액자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집 안 분위기가 화사하게 살아날겁니다.

전 가게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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