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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 곰손이 금손이 되는 날

[셀프인테리어] 깨진 나무쟁반의 2D 변신

나무쟁반이 깨진 것이 있어 재활용으로 재미난 쟁반을 만들기로 했어요. 나름대로 비싼 쟁반인데 그냥 버리긴 좀 그렇더라고요~

- 깨진 나무쟁반의 2D 변신 -

필요한 것은?

유성페인트

 

 

가게 인테리어에 맞게 이것도 재미나게 변신 시킬거예요. 조금 깨졌더라도 곰손의 손만 가면 나름대로 이쁜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되니까요~

 

 

깨진 나무쟁반입니다. 일단, 깨진 부분은 본드를 이용해 잘 붙여 줬어요.

 

 

그리고 유성페인트를 발라줬습니다. 흰색 유성페인트는 한 번 보다는 여러 번 겹 바른 것이 색이 화사하고 이쁘게 나옵니다.

 

 

한 번 칠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바른 뒤엔 최소 2시간에서 4시간 정도는 잘 말려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흰색 페인트를 여러 번 바른 뒤 잘 말렸어요.

 

 

화사하게 변한 쟁반에 2D 스타일에 맞게 검정색 유성페인트로 테두리를 그려 주세요. 포인트를 잘 알고 그리면 더 이쁜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한답니다.

 

 

검정색 테두리를 칠할때도 한 번 바른 뒤 몇 시간은 완벽하게 말려줘야 번짐이 없어요. 이 또한 인내심의 노력이겠죠. 한 번에 다 그린다는 생각은 금물~

 

 

흰색 페인트를 전체적으로 바른 뒤 다 마르는데 이틀 정도 걸리고 테두리를 그려서 말리는데만 이틀 걸렸어요.

 

 

짜잔... 깨져서 그냥 사용하기 좀 그랬던 나무쟁반이  이쁜 2D 쟁반으로 변신했어요. 이건 인테리어 소품으로 가게에서 사용할거예요~

 

 

완벽한 인테리어 소품은 아니지만 사진을 찍어 놓으니 은근 이뻐요~ 소소하지만 곰손만 가면 재미난 소품으로 변하는 것을 볼때마다 나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