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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 곰손이 금손이 되는 날

[ 셀프인테리어 ] 버리는 말편자의 새로운 변신 '' 요건 몰랐지~ ''

 제주도에 살면 다른 지역과 달리 말편자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손 재주가 있다고 버리려던 말편자를 주시더라구요.

물론 저야 너무 고맙죠 ~

말편자를 많이 주셔셔 일단 몇 개만 사용하기로 했죠.

생각보다 깔끔한 상태라 여러모로 재활용 가능하겠더라구요.

일단 말편자를 깨끗이 씻었습니다. 흙등 이물질이 많이 붙어 있어서ᆢ 그래도 나름 깔끔한 편이라 좋았어요.

깨끗이 씻어 놓으니 못외엔 녹슨 부분도 거의 보이지 않아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그 중에서 상태가 안 좋은 것들을 먼저 사용했어요. 요걸로 뭐할지 궁금 하시죠 ~

그럼 포스팅으로 자세히 보세요~ 말편자에 유성페인트를 칠했어요

흰색만 칠해 놓아도 이쁘더라구요 ~

유성페인트는 한번 바른 후 몇시간 뒤에 한번 더 덧칠해줘야 색이 더 곱게 나옵니다.

흰색 페인트가 다 마른 뒤에 검정색으로 선과 포인트를 그렸어요. 그냥 하얀색 일때는 그냥 깔끔한 느낌이라면 선과 포인트를 하니 인테리어용으로 딱 어울리겠더라구요.

유성페인트는 잘 말리는게 키포인트예요~

해 잘드는 곳에 1시간 정도 뒀더니 너무도 잘 말랐어요.

가게 곳곳에 말편자를 두니 인테리어용으로 딱이더군요.

화분에도 포인트로 나무 중앙에 두었어요. 이쁘죠~

 참 별거 아닌데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남은 말편자는 액자를 만들어 보려구요. 생각만해도 정말 이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