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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5

초보자도 실패없는 돼지고기양념 황금레시피 - 집에 있는 양념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돼지고기양념 레시피

초간단 재료로 만든 돼지고기양념 황금레시피 요즘 생생정보통에 나오는 황금레시피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저도 여러가지를 따라해 봤는데요.. 나름대로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맛이 나와 괜찮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각자의 개성이 조금씩 가미된다면 금상첨화겠지만요..그런데 생각보다 황금레시피대로 따라 하려면 정말 재료 장난이 아니더군요.. 육수에 들어가는 내용물도 완전 식당에서 대용량으로 만들면 좋은 맛이 나는 것이 대부분이고 양념 또한 온갖 재료에 맛이 없지 않을 수 없겠다란느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뭐... 시간적 여유가 많고 재료비를 전혀 아끼지 않는 분들이라면 따라 해 보면 좋을 것도 같아요. 하지만 재료가 많이 들어갔다고 해서 그게 다 황금레시피는 아니라는 것을 오늘 제가 여러분께 당..

라이프 2014.05.16

초보자도 쉽게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멸치볶음 황금 레시피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초보자도 실패없는 멸치볶음 만드는 법 멸치볶음은 성장기 어린이 뿐만 아니라 여성분들이 매일 드시면 정말 좋은반찬입니다. 뭐.. 그 이유는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실 것 같아 패스..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멸치볶음 만드는 법에 대해 알려 드릴까합니다. 사실 저도 요리를 잘하는 편은 하니지만 나름대로 황금레시피를 정해서 만드니 실패하지 않고 만들어 먹는답니다. 그래서 오늘 많은 사람들과 좋은 정보 공유하려구요... 먼저 멸치는 볶음용으로 준비해 주세요. 잔멸치도 상관없으니 집에 멸치가 있다면 한번 따라해 보세요. 제일 먼저 멸치를 달궈진 후라이팬에 달달 볶아 주세요. 그 다음은 준비해 놓은 양념을 만들건데요.. 멸치볶음에 들어갈 양념은 미리 넉넉하게 만들어 놓으셔서 멸..

요리 2013.09.15

가지나물 무칠때 할머니가 하시는던 그 방법 따라해 봤더니..

뜨거울때 가지나물 찢는 법 추억의 반찬 가지나물 여름철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는 가지나물 반찬은 추억의 반찬으로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방학때면 할머니댁에서 자주 먹었던 가지....솔직히 제 기억으론 반찬으로 먹을때보다 생으로 꼭꼭 씹어서 먹었던게 더 맛있었던 기억이.... 오늘 마트에서 가지가 3개 천원하길래 사 와서 반찬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제법 맛있다는 말이 나 올 정도였어요. 아참... 가지나물을 하려고 하니 어릴적 할머니가 하시던 방법이 생각나 따라해 봤는데 제법 수월하게 가지나물을 무칠 수 있었습니다. 가지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자른 뒤 찜통에 쪄 내는데요.. 껍질은 벗기지 말고 그대로 쪄 주세요.... 가지를 찔 동안 양념을 만들건데요... 양념 재료는 간장, 고추..

요리 2013.07.07

생강을 얼려서 껍질을 벗겨보니 ...완전 대박!

재래시장에서 생강을 사면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많은 대신에 ' 이렇게 많은 생강 언제 다 벗겨내지? ' 하는 걱정부터 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사실 저도 그랬으니까요..하지만 이젠 아무리 많은 생강이라 할지라도 껍질 벗기는데 걱정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생강껍질을 완전 쉽게 벗기는 법을 얼마전 아는 지인으로부터 배웠으니까요...지인이 하는 모습을 보고 완전 대박이라는 말이 절로 나와 생강을 사면 꼭 지인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해 봐야지 하는 마음을 가졌었는데 드디어 오늘 생강껍질을 벗기게 되었답니다. 역시나...지인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해 보니 완전 대~박이라는 말이 계속 나왔다는....그럼 오늘은 너무도 수월하게 생강껍질 벗기는 법 공개합니다. 재래시장에서 생강을 사면 흙이 묻어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

생활속 기사 2013.02.05

편의점에서 파는 닭가슴살 들어간 삼각김밥 도전...

편의점 삼각깁밥 만드는 법 저녁을 든든히 먹었는데도 금요일이라 조금 바쁜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니 갑자기 출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편도 표정을 보아하니 그런 느낌이 들공...뭐...제 배가 출출하면 남편은 당연한 일이지요.... " 자기야...출출하제.." " 조금...왜 뭐 물라꼬? " " 음....내가 삼각김밥 만들어주까? " " 삼각김밥?!..갑자기 왠 삼각김밥.." " 응...닭가슴살 어제 맛있데..그거 넣고 해주께.." " ㅎㅎ...마....안 물란다.." " 왜?!.. 출출하다메.." " 그냥 ..뭐 하나 시켜 먹던지.." " 내 못 믿나? " " 응.." ㅡ,.ㅡ 남들이 들으면 좀 의아하겠지만 남편이 이런 말하는 것도 사실 무리는 아닙니다. 솔직히 음식솜씨가 제가 좀 ..

요리 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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