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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10

신발장에 습기제거 '이것' 으로 간단히 해결!

l주부9단이 알려주는 신발장 습기제거법 제주도는 섬이라는 특성상 정말 습기가 장난이 아닌 듯 합니다. 새로 리모델링한 집인데도 신경을 조금만 쓰지 않으면 곳곳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보면요. 집안 살림만 하는 주부라면 일일이 청소를 게을리하지 않겠지만 새벽에 일어나 가게에 나가 일을 하고 저녁에나 들어 오다 보니 매일 깔끔하게 청소한다는 것은 솔직히 힘듭니다. 나만 그런건가요...이거 원 체력이 달리네요..아무래도 운동 좀 해야겠슴돠...ㅋㅋ 매일 신던 신발만 현관에 두고 신다 보니 신발장의 신발이 이렇듯 곰팡이가 슨 것이 있더라구요. 처음에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잘 신지 않는 신발을 신발장에 오래동안 보관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정말 제주도는 뭔가 달라도 다른 곳이구나하고 절실히 느낍니다.[ ..

라이프 2015.09.17

침대매트리스 소금으로 직접 청소해 보니.. 놀라움 그자체!

침대매트리스 청소 자주 하시나요? 낮엔 여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몹시 무덥습니다. 올 여름은 아마도 심상치 않는 무더위가 올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드네요. 오늘은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어 올 겨울 따듯하게 사용했던 전기장판을 걷어내고 침대커버와 이불도 새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평소 침대매트리스를 진드기청소기로 자주 청소한다고는 했는데 오늘 소금으로 청소를 해 보고 완전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세상에 만상에 ...평소 나름대로 깔끔하게 청소를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더러운지 미쳐 몰랐다는....그럼 침대매트리스 소금으로 청소 후, 그 변화를 한번 보실까요.. 아마 오늘 제 포스팅을 보시면 당장 침대매트리스 청소하실것 같네요.. 이젠 초여름 날씨라 전기장판은 치우는 걸로.... 전기장판을 치우면서 침..

라이프 2014.05.22

세탁하기 힘든 자동차시트, 소금 청소 후 놀라운 변화

자동차시트 청소 간단히 하는 방법 10년 동안 지금껏 아무 탈없이 잘 타고 다니는 우리집 짐꾼 다마스... 오래된 만큼 자동차 외모을 보면 이곳저곳이 많이 노화된 느낌입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정비도 꾸준히 잘 받는 편이라 겉은 좀 오래되어 낡아 보여도 한 5년 정도 아니 10년은 더 다녀도 이상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10년 동안 타고 다니는 다마스인데 늘 그렇듯이 한 군데는 왠지 새 것으로 갈아 보고 싶다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자동차시트입니다. 하지만 자동차시트를 완전히 다 갈아 버리고 싶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특히 비오는 날엔 왠지 더 칙칙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오늘 시간을 내어 10년 동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자동차시트를 청소했습니다. 오늘 자동차시트 청소를 하기 위해 사..

라이프 2014.03.02

청소기에 소금을 넣어 돌렸더니...이런 놀라운 변화가!

청소기 먼지 모이는 곳에 소금을 넣었더니.. 청소기로 청소하면 정말 편하다는 것을 느끼지요. 하지만 일회용 필터가 아니라 일일이 씻어야 하는 청소기 즉, 먼지가 모이는 곳을 청소 후 씻어야 할때는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먼지가 모인 곳을 분리해 쓰레기통에 버릴때 먼지와 이물질이 훌훌 날라 다니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물론 소량이긴 하지만 청소 후에 벌어진 일이라 먼지를 버릴때마다 골칫거리였습니다. 하지만 먼지 모이는 곳에 소금을 넣어 청소기를 돌렸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일단 먼저 소금을 넣은 후 청소를 한 후 그 변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소금은 적당량 반 줌 정도 먼지가 모이는 곳에 넣어 주세요. 되도록이면 굵은 소금으로... 청소기안 먼지 모이는 곳이 넓은 것은 소금을 한 ..

생활속 기사 2013.10.18

커피의 달콤한 맛과 깊은 맛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

기호식품으로 각광받는 커피는 추운 겨울철에 더 인기가 있다. 아무래도 일조량 감소등으로 인해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적어져 우울감을 더 느끼게 되는데 이런 기분을 조금이나마 완화시키는 음료로 달콤한 커피가 인기이다. 커피숍에서도 날이 선선한 가을, 겨울철에 달콤한 커피의 판매가 20%가 넘는다고 하니 일조량과 커피와의 상관관계는 있어 보인다. 그렇다고 커피에 일부러 달콤한 시럽을 많이 넣어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달아 때론 몸에 안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예전에 한 매스컴을 통해 본 내용 즉, '커피에 소금을 넣어 먹으면..' 이란 내용을 보고 한번 따라해서 먹어 보니 정말 놀라운 맛이 나타났다. 커피에 소량의 소금을 넣으니 달콤함이 두배 가까이 느껴졌다는 것이다. ..

생활속 기사 2013.03.02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는 도마 청결하게 관리하는 노하우..

도마 청결하게 관리하는 법주방에서 하루종일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마도 도마일것입니다. 하지만 매일 세제를 풀어 닦아도 왠지 찜찜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사실 뭐든 펄펄 끓는 물에 소독을 하면 제일 좋겠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게 주방의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언제나 청결한 도마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알려 드릴까합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 가는 시기에 식중독이 많이 일어나기도 하니 더욱더 필요한 정보라는 말을 한번 더 강조해 보면서......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는 도마 청결하게 관리하는 노하우] 첫번째는 굵은 소금을 이용한 도마세척입니다. 소금의 효능은 여러분들도 많이 아실 줄 압니다. 병속의 찌든때를 씻을때도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각종 살균소독으로 많이 사용하지요.. 도마..

라이프 2012.09.07

오래 보관해서 눅눅해진 소금 뽀송뽀송하게 만드는 노하우.

[눅눅한 소금 뽀송뽀송하게 만드는 노하우]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소금을 사면 10kg씩 사게 됩니다. 그래서 늘 소금을 적당량 통에 덜어 내면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지퍼백을 잘 닫아 놓습니다. 그래야 오랫동안 사용해도 눅눅한 상태가 안되니까요... 하지만 간혹 지퍼백을 잘 닫았다고 생각했는데 공기가 들어 갈 정도로 끝부분이 꽉 닫히지 않아 필요해서 덜어 쓸려고 할땐 이미 눅눅해진 상태가 되어 버릴때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하지만 전 눅눅해진 소금을 보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지 않아요.. 왜냐하면 눅눅해진 소금을 뽀송뽀송한 소금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어떡해 눅눅해진 소금을 뽀송하게 만들 수 있냐구요....ㅎ...그건 생각보다 넘 간단해요... 먼저 큰 접시를 준비해 주세요.... 전자렌지에..

라이프 2012.08.26

벌어진 칫솔모 새것처럼 만들어 사용하는 나만의 노하우!

벌어진 칫솔모 새것처럼 사용하는 노하우 남편은 저보다 칫솔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뭐 다른 사람들처럼 평균적으로 새것으로 교체한다고 해야 맞겠네요..솔직히 전 다른 사람들보다 칫솔을 좀 많이 교체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3~4번 기본적인 양치질을 하는데도 어찌나 빨리 닳는지 아무래도 너무 세게 칫솔질을 해서 그런가봅니다. 칫과에서는 너무 세게 칫솔질을 하면 잇몸에 안 좋다고 하는데 이놈의 습관이 잘 고쳐져야 말이지요...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는데도 여전히 남편보다 칫솔을 일년에 2배는 더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일까요.. 욕실에 보면 왜 그렇게 벌어진 칫솔모들이 즐비해 있는지...버리기 아까서 청소대용이니까..ㅎ 다들 그렇듯이 칫솔모가 많이 벌어졌다면 청소할때 정말 편리하잖아요..좁은 곳도 구..

라이프 2012.06.30

페트병 속 찌든때 깔끔하게 없애는 나만의 노하우..

페트병 속 찌든때 제거법 폐트병은 참 유용하게 실생활에서 너무 편하게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잡곡을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용이하고..보리차를 넣어 두기도 하고.. 화분에 물을 주는 물조리개로 활용하기도 하지요. 저녁에 쌀을 불리기위해 잡곡과 콩을 솥에 적당량 부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페트병에 들어 있던 잡곡이 얼마 남지 않았더군요. 그래서일까... 유난히 페트병안이 얼룩으로 지저분하게 보였습니다. "음....페트병 속 한번 씻어야겠구만...." 얼룩이 페트병에 군데군데 있는 모습에 신경이 조금 쓰이더군요. " 그래...쌀이 아직 조금 더 있으니 다 사용하면 페트병 한번 깨끗이 씻어야겠어.." 조금 찜찜한 느낌은 있었지만 아직 쌀이 남아 있어 오늘은 패스... 그래서 생각난 김에 물병으로 사용..

라이프 2012.06.15

달걀 삶을때 노른자가 중앙에 오게하는 나만의 노하우!

달걀 삶을때 노른자 중앙에 오게 하는 법" 왜 이렇게 많이 사 왔노?!.." " 싸서.." " 얼마나 싸길래 2판이나 사오고 그라노..언제 다 물라고.." " 한판에 3,000원 하더라 얼마전까지 6,000원 했거든.." 사실 .. 요즘 물가 엄청 나잖아요. 시장에 가서 저녁 찬거리라도 싸 올라치면 완전 몇 만원은 홀라당 ~ 그렇다고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인데 비싸다고 먹는 것을 줄이는 건 아닌 것 같고 정말 요즘 서민들 고충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에공.. 사회.경제적문제를 생각하면 머리 아프고... 그저 오늘은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니 유익하고 알찬 정보로 시작해 볼까합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영양가 가득한 달걀이 오늘의 주인공.. 오늘의 주제는 달걀 삶을때 노른자가 중앙에 가도록 하는..

라이프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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