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

오만원짜리 '가짜돈' 구분하는 방법

현금 거래가 잦은 명절에 알면 유익한 정보 현금 중 최고액이라 더욱더 신경써야 할 오만원 지폐 명절을 맞아 오만원짜리 가짜돈을 구별하는 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까합니다. 재래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작은 가게나 음식점에서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만원짜리 '가짜돈' 구별하는 방법 ] 첫번째..오만원 지폐 속에는 숨은그림이 있습니다. 그림없는 부분을 빛에 비추어 보면 숨겨져 있는 신사임당 초상이 보이며 그 아래 오각형 무늬안에 액면 숫자 거꾸로 된 5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띠형 홀로그램의 보는 각도에 따라 태극, 우리나라 지도, 4패의 3가지 무늬가 띠의 상.중.하 3곳에 번갈아 나타납니다. 그 사이에 세로로 '50000'의 숫자가 보입니다. 세번째...

라이프 2016.02.06

경험에서 말하는 빌려간 돈 갚지 않는 사람들의 4가지 유형 ...

돈 갚지 않은 사람들의 유형 돈을 빌릴땐 당장 내일 갚을 것 같이 언변을 늘어 놓으면서 정작 돈을 갚을땐 하루 이틀 시일만 미루다 갚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주변엔 은근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는 안면에 믿는 마음으로 빌려 주지만 정작 받을때엔 서로 얼굴을 찌푸리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이렇듯 돈은 사람의 관계도 멀게 한다는 말을 절실히 몸으로 느껴 본 사람입니다. 오죽했으면 옛말에 돈을 빌려 줄거면 아예 받을걸 생각하지 말고 빌려 주라는 말이 있겠어요....여하튼 급해 빌려서 쓴 사람은 결국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의 마음처럼 순식간에 변하더군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쉽게 받을거라고 믿었기에 더 상처를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아는 지인에게 돈이 급하다고 해서 빌려 줬다가 못 받은 경우..

생활속 기사 2013.02.18

설날 세뱃돈 걱정없게 만드는 지폐.

설날 새뱃돈 걱정없는 지페 ' 명절이 다가 왔다. ' 란 말보다는 ' 설날이 다가 왔다 ' 란 말이 더 듣기 좋았던 어린시절... 그 이유는 바로 설날은 다른 명절(추석)과 달리 내 손에 쥐어지는 용돈이 많아서 더 좋아 했는지도 모릅니다. 큰집인데다가 유난히 가족, 친지들이 많아 설날엔 지갑이 터질 정도로 용돈을 두둑히 받았었던 어린시절.. 그래서 더 설날을 기다렸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용돈을 주는 입장이 되다 보니 설날이 그리 기분 좋은 명절은 아니더라구요.. 이러면 너무 속 보이나요..이유는 바로 가족이 많아서 나가는 돈이 더 많다는 결론이었지요. 단순하지만..ㅋㅋ 물론 나이가 들어감에 나가는 돈도 적잖아 영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랍니다. 어릴적에는 많이 받는 것이 좋더만 나이가 들어가니..

생활속 기사 2013.02.07

돈에 낙서한 것도 어이없는데 그 내용에 더 황당!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것이 바로 돈이라는 말을 어릴적부터 들었었다. 어린시절 들었을때는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순수한 마음으로 돈이면 뭐든 살 수도 있고, 편하고 , 여유롭게 느껴져서 그런지 돈은 더럽기 보다는 정말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머리가 굵어지고 세상에 때가 조금씩 묻으면서 돈이란 것이 사람을 울리고 웃기는 참 오묘한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때론 많은 사람들의 손에 왔다갔다하는 돈이란 것이 내게 돌아 올때는 참 소중한 것이 되곤했다. 그래서일까.. 요즘같이 카드를 많이 사용하는 시대엔 지폐(현금)를 보면 카드보다 더 이쁘게 느껴진다. 그런데.. 누구에게나 소중한 돈이 깨끗하게 관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느사람은 지갑에 빳빳하게 보관..

생활속 기사 2012.01.2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