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기사

파워블로거가 말하는 블로그 글쓰기에서 자제해줬음하는 것 8가지.

zoomma 2010. 10. 25. 06:30
300x250
블로그를 하면서 저 나름대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시사, 사람 사는 이야기,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등
다양한 것을
블로그뉴스를 통하여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블로거를 하시는 분들에게 이것만은 자제해
셨음하는 것이 있어 글을 올려 봅니다.

**블로그 글쓰기에서 자제해 줬음하는 것은..**

1.제목이 너무 내용과 맞지 않는 것을 기사로 올리것을 자제해 주세요.

- 이말은 내용에 비해 너무 과장된 제목으로 사람들을 유혹하여
볼거리가 없는 것을 포장한 내용입니다.

2.기사거리가 없으면 과감히 하루는 쉬셔요. -

블로킹할 내용도 없으면서 블로그 뉴스에 내용도 없는 기삿거리를
올려
블로그뉴스 보시는 분들에게 스팸 아닌 스팸으로인해
짜증이 난다는 것입니다.

3.남의 기사를 펌해서 제발 올리지 마세요.-

자주 그런일이 있는데 다른사람이 열심히 현장취재하여 올린
기사 속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복사해서 자기것처럼 출처도 밝히지
않고 기사를 올리는 것입니다.
펌 당한 사람이 그 사실을 알았다면 펌한 사람에게 그 사실을 통보하고
조치를 할텐데..
이를 못 본 경우는 오히려 펌한 사람이 올린 글이 뉴스베스트나
포토에 올라 나중에 알면
무척 기분이 상하게 되니 제발 남의
기사나 사진등을 가져가서 기사로 올리지 마시길..

4.개인적으로 베스트기자분들에게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베스트기자분들은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 다 뽑히는 것 맞습니다.
그런데 베스트기자가 되고나서 기사를 자주 올리는 것을 보다
한번씩 사진 몇장에 내용도 없는 기사를 간혹 올리시는 분들이 눈에 띄는데
제발 베스트의 기자답게 내용이 알찬 기사를 올려 주셨음하는 바람입니다.

5.블로그뉴스에 가입하신지 얼마 안된 분들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같은 내용을 연속적으로
올리지 말았음 합니다.

- 블로그기자란 무엇인가?..
그리고 왜 블로그기자가 되었는지?.에 대해 정확한 룰을 가졌음합니다.
너무 내용에도 없는 이야기를 너무 연속적으로 올려 기사를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있으니 기사를 올리실때 자신의
기사가 다른사람에게 뭘 전달하려고 하는 것인지를 잘 파악하시어
올리시길 바랍니다.

6.블로그뉴스는 광고안내판이 아닙니다.

자신의 회사나 가게 그리고 여행사 등을 블로그뉴스에
광고성내용으로 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블로그뉴스를 보는 분들은 아침이나 저녁에 신문, 방송을
못 보는 사람들이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시사나 여러가지 유익한
글을 보는 곳인데 광고가 자주 올라와서 읽는 사람들이 쓸데없는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과 사람들을 위해서 제발 스팸같은
광고뉴스는 자제해 주십시요.

7.블로그뉴스에 올라온 글에 대해 반박성글을 적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뉴스베스트에 올라온 기사 속에서 그에 대한 반박성이
강한 글은 삼가해주세요.

뉴스베스트에 올라온 기사는 사람들이 많이 공유
 ( 조회수와 추천수가 많음. )하는 기사가 올라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사에대해 반박하는 글을 올려 조회수를  이용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기사에 대해 개인적으로 기분나쁘거나 할말이 있는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런 내용은 댓글란이 따로
있는데 굳이 기사화로 시켜 뉴스베스트에 올라온 기자들을 깔아
뭉개거나 비화시켜 사람들의 관심을 살려고 하는데 이건 잘못된
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8.남의 기사를 비슷하게 다시 올리지 마세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기사를 적는 기자의 본자세는 빼끼는 것이 아니라 신선하고
독창적인 기사를
적는다는 것이라고...
남의 기사가 뜰경우 비슷한 내용으로 관심을 살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기자의 정신과 너무 차이가 나니..
이것만은 자제해 주십시요.

* 블로그를 처음시작할때는 자신의 이야기나, 주변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차츰 사회의 이슈,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 문화, 예술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스스로 공부도하고 현장감있게 취재도
하면서 블로그기자로서 발판을 하나 둘씩 밟아 갑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늘 블로그기사를 적으실때
초심의 마음으로 남들과 같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사람들고 만나자는 것입니다.
인터넷세상이 발달해 지금은 인터넷이
사람들과의 또 다른 만남의  
공간이고 유익한 정보공간인데..너무 안일하게 블로그뉴스에
블로킹하시는 것을 보고 개인적으로 좀 보기에 안 좋더라구요..ㅎ
블로그뉴스의 공간에서 누군가에게 새로운것과 지식,
그리고 삶의 이야기 공간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는
그런 내용이 되었음하는 마음에 두서없이 몇자 적어 봅니다.*

 

300x250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