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달동네..도심속에 있지만 산중턱에 위치한 발전이 거의 없던 마을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도심에서 느끼지 못하는 뭔가 따뜻함이 마을 곳곳에 남아 있어 소중한 뭔가를 마음에 품고 올 수 있었습니다.것을 1980년대 도심의 철거민과 농촌의 주민이 모여 살아온 달동네.. 이곳도 조금씩 알려지면서 얼마전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금씩 발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차로 지나가다 멀리서 보니 그 동네의 놀이터에 정말 신기한 것이 눈에 띄었답니다. 처음엔 그냥 아이들이 놀다가 쉴 수 있는 공간이겠지!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가까이 가서 보고 정말 놀랐답니다. 그곳은 다름아닌 도서관.. 작지만 분명 도서관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도서관이름은 달팽이 도서관..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여느 놀이터와 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