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인 미용실 신의 한 컷 제주도에서 1인 미용실 조금 생소하다. 그래서 더욱더 관심이 갔는지도 모른다. 사실 부산에 살땐 단골 미용실이 있어서 별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내 스타일대로 잘 맞춰져 참 편하게 머리손질을 했었다. 그래서일까....더 1인 미용실이 있다는 것에 마음이 훅~ 했는지도 모른다. 남편도 내가 머리스타일때문에 늘 신경을 이만저만 쓰는게 아니어서 그런지 제주도에 1인 미용실이 있어서 가보고 싶다고 하니 흔쾌히 같이 가자고 했다. 1인 미용실 '신의 한 컷' 제주스런 돌담이 더 정겨운 제주도 미용실이다. 촌스럽지만 헤어샵을 적어 놓은 것도 왠지 잘 어울리는 이 느낌은 뭐지?! 신의 한 컷.....이름 한 번 좋다. 왠지 이곳에서 머리를 손질하면 누구나 맘에 쏙 들게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