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아빠야!.." 등번호 99번 야구팬의 등뒤에는 아빠라는 글귀가 재미있게 쓰여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들은 아들.. 엄마는 등뒤에 엄마라는 사실.. ㅋㅋ.. 요즘에는 유니폼 등뒤 글귀도 예전과는 달리 개성이 돋보이는 내용들이 많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한답니다. 불과 얼마전만해도 유니폼 등뒤에는 선수들의 이름이 고작이었죠. 제가 가지고 있는 유니폼도 사실 그렇거든요. 어른도 아이도 모두다... 연인이면 서로 같은 유니폼으로 커플을 뽐내기도 하공~. 요즘에는 친구들과 함께 야구장에 가는 날이면 유니폼을 맞춰서 입고 가는게 당연시되는 듯 합니다. 한가족이라는 것을 옷을 보고도 알 수 있죠. 친한 친구들이라면 좋아하는 선수들을 같이 새기는 경우도 있지요. 사직야구장에는 가르시아 덕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