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1215

버리는 병뚜껑 200% 활용법

남편도 놀란 병뚜껑 200% 활용법..대박이야! 재활용 가능한 것은 되도록이면 재활용합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크게는 지구를 생각하는 소소한 일의 출발점이기도 하죠. 오늘은 버리는 병뚜껑을 활용해 생활 속에 유익한 것을 만들어 보려구요. 생각보다 간단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니 오늘 가족과 함께 모여 한 번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병뚜껑 200% 활용법 ] 필요한 것은? 버리는 병뚜껑, 지점토, 글루겐 , 자석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니 한 번 배워 놓으면 잘 활용할 수 있을겁니다. 제일 먼저 지점토를 병뚜껑 사이즈에 맞게 넣어 주세요. 그리고 뒤집어서 눌러 주세요. 그럼 지점토가 평평하게 골고루 병뚜껑에 들어 갑니다. 요렇게요.. 병뚜껑 안에 있는 지점토를 바짝..

라이프 2016.04.24

'이것' 하나로 각종 영수증 간단하게 정리하기!

주부9단이 알려주는 서랍 정리법 각종 공과금 영수증 대부분 저처럼 모아서 서랍 속에 모아 두는 경우일겁니다. 전기, 수도, 관리비, 가스비 등 우리가 평소 한 달에 한 번 내는 공과금과 각종 세금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요. 간혹 꼭 필요한 영수증을 찾으려고 할때 온 집안을 뒤지는 경우도 생기죠. 오늘 저랑 같이 각종 공과금영수증 쉽게 찾고 보관도 편리하게 정리해 보아요. 평소 서랍 속에 그냥 마구마구 넣어 두던 각종 영수증입니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찾으려면 아무래도 서랍 속을 다 뒤지는 일이 발생하죠.. 요렇게.... 그래서 오늘 깔끔하게 각종 영수증 정리하는 법 포스팅 해 봅니다. 영수증을 일일이 먼저 분리 해 주세요. 전기세, 수도세, 관리비, 가스비 등등..... 그 다음은 파일을 하나 준비해 주세..

라이프 2016.04.23

상추 물기 간단 제거법 ..5초면 끝!

주부9단이 알려주는 상추 물기 제거법..대박이야! 요즘 가게 뒷마당에 채소 풍년입니다. 평소 육고기를 즐겨 먹는 우리로썬 채소가 많이 자라니 완전 좋아요. 마트에 가면 아무리 싸도 돈주고 사 먹어야 하지만 텃밭 채소는 계속 따서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채소를 깨끗이 씻은 뒤 물기 간단하게 제거하는 팁 하나 알려 드립니다. 아마도 요즘 같이 채소를 많이 먹는 계절엔 딱인 포스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채소 물기 간단 제거법 ] 필요한 것은? 비닐봉지, 키친타월 가게 뒷마당 텃밭입니다. 푸르름이 가득해 늘 보기만 해도 휠링이 제대로 되는 곳이죠. 하루에 한 번 따 먹는 채소.... 비가 오는 날엔 더욱더 키가 쑥쑥 자라는 것 같아요. 식사를 하기 전 먹을 ..

라이프 2016.04.21

매니큐어를 덧칠 했더니 놀라운 일이.....

매니큐어를 지우고 싶은데 아세톤이 없다면? 네일아트를 하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업되는 느낌입니다. 물론 그 기분이 오래가지 않지만 기분 전환하기에 딱이죠. 요즘엔 집에서 네일아트 하시는 분들이 많아져 네일샵 못지 않게 잘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물론 그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겠죠.. 오늘은 매니큐어를 지우려고 하는데 아세톤이 없을때 임시방편으로 해결하는 팁입니다. [ 매니큐어를 지우고 싶은데 아세톤이 없다면? ] 필요한 것은? 매니큐어 참고로 매니큐어 색깔은 중요치 않다는 점! 하지만 빨리 매니큐어을 벗기고 싶다면 무색이 더 효과 짱~ 매니큐어를 지울 부분에 매니큐어(무색)를 묻힌 솜으로 닦습니다. 그럼 이렇게 손톱에 칠해진 매니큐어가 지워집니다. 단, 무색을 칠한 뒤 바로 닦으셔야 한다는 ..

라이프 2016.04.19

벽에 생긴 못 자국이 신경 쓰인다면?

주부9단이 알려주는 못 자국 앲애는 법 벽에 못을 빼야 할 상황이 생기는데 못을 빼고 난 자리가 구멍이 뚫려 영 보기 싫다면 어떻게 할까? 참 난감하죠.. 이럴때 알아 두면 좋은 생활 속 알짜배기 팁입니다. 특히 이사철에 많이 생기는 부분 즉, 못자국이 있다면 오늘 포스팅을 보고 한 번 따라해 보세요. [ 주부9단이 알려주는 못 자국 없애는 법 ] 필요한 것은? 지점토 (흰색) 1. 먼저 벽면에 보기 싫은 못을 제거합니다. 2.구멍이 뻥 뚫린 보기 싫은 벽면에 지점토를 돌돌 말아 넣습니다. 단, 하얀색 지점를 사용하삼! 3. 돌돌만 지점토를 안으로 꾹 넣은 뒤 마무리를 평평하게 해 주세요. 4. 지점토를 붙인 후, 약 30분이 지나면 지점토가 마르면서 벽면의 색깔과 비슷해 지저분해 보이는 못자국이 가려집..

라이프 2016.04.16

주부9단이 알려주는 버터 보관법

버터 보관 이렇게 해 보아요! 빵을 만들때나 밥을 볶을때 자주 사용하는 버터 잘 만 보관하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유통기한이 짧은 부분도 있기에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에 먹으면 더 좋겠지만 사실 소량으로 판매하는 것도 가정에선 한꺼번에 다 사용하기 쉽지 않죠.. 버터 오랫동안 두고 먹는 방법 포스팅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주부9단이 알려주는 버터 보관법 ] 필요한 것은? 랩, 락앤락통 버터의 포장지를 펼쳐 준 뒤... 칼을 이용해 평소 한 번 사용 가능한 양으로 자릅니다. 전 볶음밥을 자주 해 먹어서 요렇게 세로로 잘라 4등분 했어요. 그 다음은 랩을 이용해서 하나씩 포장 합니다. 락앤락통에 하나씩 랩으로 포장된 버터를 넣은 뒤 밀봉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라이프 2016.04.16

고추가 맵다면 '이곳' 을 제거해 봐!

고추의 매운 부분을 없애려면 .. 재래시장에서 고추를 구입하다 보면 땡초가 섞여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고추를 구입하기 전에 땡초인지 아닌지에 대해 고추를 파는 분에게 물어 보지만 커서 맵지 않다고 하시지만 먹다보면 완전 입에서 불이 날 지경일때도 있답니다. 예전엔 매운것도 나름대로 잘 먹었는데 요즘엔 매운것이 왜 그리 싫은지 모르겠어요...그래서 요즘엔 왠만하면 마트에서 구분된 고추를 구입한답니다. 여러분은 고추만 보고 매운고추인지 아닌지 구분하실 줄 아시나요? 저도 얼마전에 자세히 알았답니다. 재래시장에서 고추 파시는 분이 가르쳐 주더라구요..구분법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매운고추는 길이가 작고 굵고, 고추색깔로 구분할땐 진하면 더 맵구요..꼭지부분이 작으면 맵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추를 눌렀..

라이프 2016.04.15

상표 테이프 자국 '이것' 으로 간단히 해결!

주부9단이 알려주는 테이프자국 쉽게 없애는 팁 살림을 하다 보면 소소한 것들을 조금만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런 소소한 것 중 간단히 해결되면서 기분이 날아 갈 듯 상쾌해지는 유익한 생활정보 포스팅 시작해 봅니다. 간혹 테이프자국이나 상표나 가격표가 붙은 제품을 구입 했다가 제거가 잘 되지 않아 지저분한 상태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은근 많을텐데요. 오늘 그런 것들을 간단히 해결해 보겠습니다. [ 주부9단이 알려주는 각종 상표, 테이프자국 없애는 방법 ] 필요한 것은? 에프킬라 이사철, 제일 골칫거리 중 하나가 테이프자국이죠. 대부분 이사할때마다 고정하느라 테이프를 붙여 두었다가 떼어 보면 흔적때문에 신경이 쓰였죠. 이 부분부터 간단히 해결해 보겠습니다. 에..

라이프 2016.04.14

오렌지껍질 그냥 버리시나요?

주부9단이 알려주는 오렌지껍질 200% 활용법 요즘 오렌지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해 많이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오렌지는 피곤할때 한 개만 먹어도 금방 에너지가 충족 되어 과일 중에선 정말 활력이 넘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거기다 오렌지를 먹다 보면 온 집안이 상큼한 오렌지향에 기분까지 업되는 느낌도 들지요. 이렇게 향이 진한 오렌지껍질 그냥 버리시나요? 이젠 쓰레기통에 그냥 버리지 마시고 유용하게 재활용해 보세요. 오늘은 오렌지껍질을 활용해 차량용 방향제 만들어 보겠습니다. [ 주부9단이 알려주는 오렌지껍질 200% 활용법 ] 오렌지껍질을 먼저 채 썰어 주세요. 아참, 전 레몬껍질도 함께 재활용 했어요. 요것도 은근 향이 진하거든요. 물론 오렌지껍질만 활용해도 됩니다. 레..

라이프 2016.04.12

장식장이 깨졌다면? '이것' 으로 붙여 봐!

플라스틱 장식장이 깨졌다면 '이것' 으로 붙여 봐!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LP판을 정리하다 그만.......구입한 지 얼마 안되는 장식장을 깨고 말았다.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그저 허탈한 마음이 가득했다. 도저히 이대로 버리기엔 아까워서 못 버린다. 그래서 산산조각이 난 장식장을 일일이 찾아서 모아 두곤 이것을 무엇으로 붙일까라는 생각에 잠겨 있다 목공풀이 생각났다. 목공풀은 천,종이,가죽등 나름대로 접착력이 뛰어난 풀이라 장식장도 다 붙여 줄거란 기대를 안고 붙여 보기로 했다. 윗부분이 떨어져 나가니 완전 보기 싫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면 뭔가 이뤄질거란 막연한 기대를 안고 목공풀을 이용해 하나씩 장인정신으로 붙여 보기로 했다. 먼저 작은 조각부터 퍼즐처럼 맞춰 본 뒤 목공풀을 이용해 붙이기도 했..

라이프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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