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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면대가 샤워기 줄로 엉망이 되어 버리면 이 방법 어때요~ ]

샤워기 걸이가 욕실에 달려 있어도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평소 편하게 샤워기를 사용하고 그냥 세면대에 올려 두었더니 세면대가 엉망이 되어 버렸더군요. 자세히 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부분이었죠.

세면대를 청소하다 처음엔 곰팡이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샤워기 줄로 인해 세면대가 긁혀 시꺼멓게 되어 버린 것...

샤워기 걸이가 있어도 그냥 편하게 세면대 위에 샤워기를 올린 결과였네요.

누구나 한 번쯤은 샤워기를 사용 후에 이렇게 세면대 위에 올려 두었을겁니다. 이젠 이 모습을 본 후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것 같아요.

한쪽 귀퉁이가 시꺼멓게 되어 너무 보기 싫어 일단 샴푸를 묻혀 닦아 보기로 했지만 잘 닦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세면대가 샤워기 줄로 인해 긁어버린 듯한 느낌이......

'샤워기를 매일 이렇게 편하게 사용하고 그냥 방치했더니 이런 결과가 생겼구나! ' 하는 후회가 밀려오는 생각을 하다..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컵꽂이였습니다. 컵꽂이를 잘 사용하지 않는터라 방치하는 수준이었는데 이걸 이용하면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이용할까? 샤워기 줄을 컵꽂이 속으로 넣어 사용하면 그나마 샤워기 줄이 세면대에 닿는 것을 방지해 줄거란 생각 ..

먼저 샤워기 줄과 샤워기 헤드를 분리부터 한 후에...

컵꽂이 속으로 넣어 다시 샤워기 헤드를 조립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샤워기 줄이 세면대에 닿는 것을 방지하고 샤워기를 사용하기도 편하겠더라고요.

컵꽂이 속으로 샤워기 줄을 넣으니 세면대랑 조금은 떨어져 있어 이제 닿지 않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머리를 감을때도 훨씬 편하게 되었구요.

물론 사용 후에는 높은 샤워기 걸이에 걸지 않고도 세면대에 닿지 않은 채 두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그냥 무심코 샤워기 줄을 사용했던 일이 세면대만 갉아져 거뭇거뭇해졌지만 이젠 세면대에 샤워기 줄이 닿지 않게 해 놓았으니 그럴 일은 없네요. 샤워기 걸이가 높아 일일이 샤워기를 걸어 두기 귀찮았다면 이젠 잘 사용하지 않는 컵꽂이를 이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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