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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기사

5분 호박전 즉석식품 직접 해 보니....

간혹 마트에 가면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다. ' 세상 참 편하고 좋아졌다 ' 라고... 물론 돈만 있으면 좋은 세상이기도 하다란 생각도 지금이나 옛날이나 했었긴 하다. 각종 즉석식품을 먹어 봤지만 호박전을 즉석식품으로 .... 처음 보기도 하고 그 덕분에 처음 먹어 보기도 했다.

5분 호박전

주부라면 공감할..... 새로운 식품이 시중에 나오면 대부분 뭔가를 붙여서 같이 파는 경우가 있다. 이것도 그랬다. 호박전 즉석식품 하나에 키친타올이 하나 붙어 있길래 자연스럽게 손이 갔다. 물론 호박전 즉석식품이라 한 번 먹어 보고 싶기도 했지만...

만드는 법은 의외로 너무 간단하다.

안의 내용물에 물만 부어서 반죽을 해 부침을 해 먹으면 되는 것..

자세한 성분은 뒷면에 나와 있으니 궁금하면 읽어 보시면 될 듯 하다.

포장지를 뜯으니 내용물이 딱 2개다.

볶은 호박씨

그리고 호박전믹스가 들어 있다.

호박전믹스와 물을 먼저 섞어서 부침을 할때 호박씨를 고명으로 올리는데 난 번거로워 같이 반죽하기로 했다.

물은 컵 안에 표시가 되어 있어 그곳까지 부우면 된다. 참 편하다.

그리고 반죽을 하고 호박전만 부치면 된다.

잘 반죽된 모습

호박전은 노릇하게 구워야 더 맛나다. 물론 기름도 조금 넉넉하게 튀기듯이...ㅎㅎ

마치 호떡 같아 보이지만 ....

뒤집어서 뒤집개로 꾹꾹 누르면 노릇노릇한 호박전이 완성된다.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었던 호박전

즉석식품으로 호박전을 처음 해 먹어 봤지만 이렇게 리얼한 호박전 맛은 없을 듯하다. 개인적으로 내가 집에서 만든 호박전 보다 맛있었다. ^^;; 다음엔 어떤 즉석식품이 또 나올까 궁금증이 증폭되면서 또 다시 마트에 들리게 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