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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기사

블랙이오 시루케익 직접 먹어 보니...

" 이게 시루떡이야? 케익이야? "

먹기 직전까지는 누구나 아리송하게 만드는 케익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이마트 블랙이오 시루케익이었습니다. 요즘 블랙이오 행사로 인해 이마트에는 식품외에 다양한 제품들이 할인가로 판매하고 있어 퇴근 후 들러 이것저것 장도 볼겸 들렀지요. 지하에 내려가는 순간 마주치는 빵코너......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잠깐 들렸더니 시루케익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추억의 시루떡 같은 비쥬얼에 손이 먼저 갔습니다. 물론 먹음직스러워 보이기도 했구요.

가격도 저렴해 시루케익 하나 간식용으로 사왔네요. 포장용기 안에 들어 있는 것만 봐도 왠지 시루떡 같죠~

콩팥 생크림을 넣어 달콤하고 촉촉한 시루케익이라니 문구만 봐도 마구 먹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나네요.

먹기 전에 그래도 어떤 재료들이 들어 가는지 확인하는 센스...달걀은 국산, 그외 미국산과 중국산등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가격은 4,900원 나름 저렴하더군요.

맛은 어떨지 궁금해 집에 오자마자 개봉~~~

캬..... 생크림과 촉촉함이 느껴지는 케익

일단 먹으려면 꺼내야겠죠... 오~~~ 나름 꺼내기도 쉬워요...혹시나 떨어 뜨려질까봐 큰 접시를 아래에 뒀는데...ㅎㅎ

한 판 다 먹긴 많은 양...

일단, 간단하게 먹을만큼만........ 1/3

오잉.......칼로 자르니 팥이 생크림 사이사이에 있어요. 제법 많이 들어 있습니다.

보기에도 촉촉해 보이지만 맛을 보니.....햐.... 진짜 달콤하고 촉촉해요..물론 팥도 많이 들어 있어 씹는 맛도 느껴지고 4,500원으로 이런 케익을 맛 본다니 좋은데요..

남은건 냉장실에 다시 포장해서 보관하면 됩니다.

케이스 그대로 말이죠~~

유통기한이 제법 길어 며칠은 두고 먹어도 될 듯 하지만 내일이면 없어질 듯 하네요.. 4,900원에 이런 케익 맛이라니 완전 대박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