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6

지스타 2012 국제게임전시회를 빛낸 최고의 부스걸.[포토]

지스타 게임 부스걸 지스타 2012 국제게임전시회의 꽃인 부스걸은 올해도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각 게임 홍보을 위해 나온 모델들은 아름답고 육감적인 포즈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무엇보다도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한 모델들은 다른 어느해보다 더 주목을 받았던 것 같다. 지스타 2012 국제게임전시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부스걸은 게임전시회가 끝나는 날까지 멋진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 장소..부산벡스코 일시..2012년 11월 8일~11월 11일 사이트..http://www.gstar.or.kr/

부산 2012.11.09

부산에 가면 꼭 봐야 할 부산 최고의 야경..

부산 최고의 야경은 어디? 내가 부산에 살아서 일까... 간혹 부산에 사는게 정말 행복하다고 느낄때가 많다. 아름다운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 좋고..멋진 산이 즐비해 있어 좋고..무엇보다도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정겨워서 좋다. 하지만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제일 알리고 싶은 건 바로 부산야경의 모습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야경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부산처럼 도심의 야경과 함께 잘 어울어진 바다의 멋진 풍경은 없다. 물론 강과 연계된 야경은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 부산처럼 멋진 야경은 솔직히 보진 못했다. 한번씩 야경이 보고 싶을때 찾는 황령산...이곳은 아름다운 바다와 화려한 부산의 모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다. 부산의 상징대교인 광안대교의 화려한 야경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어 좋고.....

부산 2012.11.06

제8회 부산불꽃축제 하이라이트 동영상.

제8회 부산불꽃축제 하이라이트 동영상. 올해 8번째로 열린 부산불꽃축제는 '사랑' 이라는 주제로 부산의 낭만과 화려함을 그대로 보여 준 불꽃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해와 달리 올해부터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조금은 무뚝뚝한 부산사람들의 모습을 불꽃축제로 하여금 낭만이 가득한 모습으로 바꾸게 한 이미지되어 좋았던 같다. 아름다운 배경으로 초대형 불꽃출제를 보여 준 부산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소개할까한다. 낭만과 사랑 그리고 화려함을 그대로 느끼게 한 제8회 부산불꽃축제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감동을 선사한 선물이었다. 내년에는 더 깊고 따스한 내용으로 꾸며진다고 하니 더 기대된다. 내년에는 황령산이 아닌 광안리해수욕..

부산 2012.10.31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함에 흠뻑 빠져 든 멋진 불꽃축제쇼.

부산불꽃축제 불꽃쇼 이번이 8번째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라 그런지 더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부산에 살고 있지만 해마다 불꽃축제를 보러 가는 일이 쉽지 않더군요..그래도 이번엔 꼭 시간을 내 가자는 남편의 말에 은근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쁘게 살고 있지만 어느 순간 너무 일에 대한 노예가 되는 것 같은 생각도 솔직히 들기도 했지만 사람 사는 일 뭐든 자기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지 못하는게 우리네 인생이기에 작지만 소소한 일에도 이젠 행복의 기쁨을 두배 아니 세배는 더 느끼게 되는 것 같네요.. 이번이 우리부부에겐 3번째 불꽃축제네요.. 일요일이지만 과감히 가게문을 닫고 부산불꽃축제의 멋진 모습을 보기위해 낮부터 황령산을 찾았습니다. 제가 불꽃축제를 보러 보러 갈때마다 느끼지만 황령산만큼 시야가 확 트인..

부산 2012.10.29

부산국제모터쇼를 화려하게 빛 낸 레이싱걸 ..

부산국제모터쇼를 빛 낸 레이싱걸 2012년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으로 수많은 신차들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만 무엇보다도 모터쇼를 화려하게 빛내는 레이싱걸에게 관심을 더 보이는 분들이 솔직히 많을 것입니다. 모터쇼에 갈때마다 느끼지만 자동차의 구조와 성능에 관해 관심을 보이는 것보다 레이싱걸의 모습에 더 관심을 가지며 그 주위를 맴돌기도 한게 현실입니다. 그만큼 이제 모터쇼라고 하면 레이싱걸들때문에 자동차의 모습을 기억한다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대단한 관심 분야이기도 합니다. 역대 최대의 규모로 열린 부산국제모터쇼라서 그런지 레이싱걸도 다른 해와는 달리 다양한 컨셉으로 많이 만나 보는 계기가 되니 더할나이없이 즐거운 관람이 되기도 합니다. 자동차에 따라 컨셉을 달리해서 나온 레이싱걸이 많아 때론 섹시한 이미지로..

부산 2012.05.26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2012년 부산국제모터쇼의 생생한 현장.

'바다를 품은 녹색자동차의 항해'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의 규모로 2012년 부산국제모터쇼가 개막했습니다. 자동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개막일을 손꼽아 기다린 만큼 직접 보고 느낀점들이 다른 해보다 더 많았다는 평을 아끼지 않은 정말 실속 가득한 부산모터쇼의 모습이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모터쇼인 만큼 모터쇼를 준비한 많은 관계자들은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1,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실수없는 완벽한 부산국제모터쇼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개막일을 앞두고 일주일 정도 내부 공사를 할 정도로 대단했다고 하더군요. 초대형 공사인 만큼 직접 구경해 본 결과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2012년 부산국제모터쇼였습니다. 여러해 부산에서 모터쇼에 참가했지만 이번처럼 실속있고 규모가..

부산 2012.05.26

코스프레에 푹 빠져버린 사진작가들의 모습. [부산 코믹월드 2부]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부코(부산 코믹월드)는 대성황리에 열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온 많은 관람객을 비롯해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5월5~6일) 열린 부코 축제에 후회없는 날을 보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더군요. 저 또한 이번 부코 축제를 다른 해보다 더 즐겁게 구경하고 왔으니 말입니다. 늘 그렇듯이 자신의 기량을 한껏 뽐내기 위해 온 코스프레를 한 분들이 많아서일까요.. 그 취재열기도 정말 후끈 달아 오른 느낌이었습니다. 지나가는 곳마다 사진작가들의 셔터 소리는 걸음을 멈추게 하는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할 정도였으니까요.. '이번에 어떤 컨셉을 요구할까? ' ' 어떤 컨셉으로 더 멋진 사진을 찍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코스프레를 두고 벌어진 사진열기도 ..

생활속 기사 2012.05.08

코스프레 종결자들의 화려한 모습. [부산 코믹월드 1부]

제74회 부산코믹월드가 부산벡스코에서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5월5일~6일에 펼쳐진 코믹월드는 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더 성황리에 펼쳐졌습니다. 그런데 아직 코믹월드가 뭔지 확실히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하자면..코믹월드(일본어: コミックワールド 고믹쿠와-루도[*])는 일본의 만화 관련 업체인 S.E.TECHNO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만화 행사입니다. 대한민국, 일본, 홍콩에서 열리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동인 행사 자체가 적은 특성때문에 대표적인 동인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코믹으로 줄여 부르고 있으며, 서울과 부산에서 이루어지는 코믹을 각각 서코와 부코로 줄여 부르기도 한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코스프레를 즐기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라..

생활속 기사 2012.05.07

[지스타2011] 게임속으로 빠져 들게 만든 지스타의 꽃,부스걸.

지스타 게임 부스걸 부산은 지금 '지스타2011'의 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첫날 전국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관람객덕분에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네요. 수능도 끝나고 나름대로 학생들이 마음의 여유가 많아서 일까요. 부산벡스코에서 펼쳐지고 있는 '지스타2011' 현장엔 유난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그럼 '지스타2011' 그 현장을 사진으로 한번 보실까요.. 어떠세요.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2011' 열기 정말 대단하죠. 많은 분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게임에 대해 관심을 보여 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올해 열린'지스타2011'은 게임사들의 경쟁으로 과도한 선정적 노출로 많은 파장을 일으켰던 '지스타 부스걸'의 모습들이 나름대로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생활속 기사 2011.11.12

피서객들도 한눈에 반하는 해운대 야경..

부산 최고의 피서지이자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일것입니다. 이번 장마가 중부지방에서 더 많이 머물러서 그런지 해운대 해수욕장은 다른 해와는 달리 더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 들어 아직 물이 차가운데도 벌써부터 후끈 달아 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런데다가..요즘들어 낮보다는 야경을 즐기는 피서객들도 점점 많이 늘어난 것을 보니피서객들도 이젠 아름다운 해운대 야경에 흠뻑 빠진 듯 합니다.사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국적인 풍경이 물씬나는 해운대 야경은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아름답지요.가끔 새벽녘에 남편과 시원한 바람을 쐬기 위해 해운대를 찾으면 정말 내가 살고 있는 부산은 아름다워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지요. 주말.. 남편과 함께 해운대에 잠깐 나왔다가 사진 몇 장..

부산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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