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15

도로에서 볼 수 있는 불법주차의 기발한 아이디어..

요즘에 특히 눈에 많이 띄는 불법주차의 모습.. 이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 처음에 봤을때는 '이게 뭐야?' 하며 의아한 모습으로 그냥 지나갔는데.. 이제는 '정말 대단하십니다'라는 말을 남기게 됩니다. 얼마전만 해도 상상도 못하는 일이 이제는 공공연하게 보이는 걸보니 최첨단의 기계를 비싼돈 주고 설치해서 주차단속하는데에는 이제 한계가 왔나 봅니다. 이렇듯 다양한 방법으로 주차단속을 피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버스정류소에도 공공연하게 불법주차를 정말 멋지게 해 놓았습니다. 번호판 가린것도 모자라 가게 홍보까지...ㅎㅎㅎ.. 완전 못말리는 모습이지만 왠지 우습기도.. 하지만 주차장을 옆에 두고도 교통의 흐름이 방해를 받아도 자기만 편하면 되지!하는 마음으로 다른사람을 전혀 ..

생활속 기사 2011.10.02

휴가철, 20년 베테랑 아줌마운전자가 김여사에게 하고픈 말..

" 이번 휴가 넌 어디가니? " " 나..이번 휴가는 그냥 집에서 보낼려구.." " 왠일이래.. 이 더운 날씨에..혹시 남편이랑 휴가날짜 안 맞아? " " 아니.. 그런 건 아니고.. 사실은.. 얼마전에 접촉사고가 있어서 ..수리하는데 좀 걸린다더라.." " 뭐.. 몸은 괜찮고?..." " 응.. " 오랜만에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해마다 ' 어디 놀러간다..' 며 늘 자랑을 하던 친구인데.. 올해는 전화도 없고 조용해서 전화를 먼저 해 봤죠. 그런데 차 사고가 나서 이번 휴가는 접는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는 운전면허를 딴지는 오래 되었는데 사실 운전을 한 지는 얼마되지 않은 초보운전자입니다. 간혹 모임에 올때마다 직접 차를 운전하고 오는데요. 중요한 것은 주차를 할때마다 자주 절 부른다는거죠. " ..

생활속 기사 2010.07.30

" 여긴 내 주차공간이요! " - 대단한 주차금지 표시.

음하하~~. " 도대체 이게 다 뭐꼬?!.." 한 주택가의 주차장에서 본 모습입니다. 물통을 하나만 놔 둬도 사람들이 알아서 주차를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집 주인장 정말 우스운 분이네요. 이렇게 물통을 연결해서 완전 주차장을 넘보지도 못하게 해 놓았습니다. 집 주위를 보니 외부인들이 주차를 하지 못하게 감시카메라까지 두공.. ㅎㅎ... 그것도 모자라 어디서 구했는지 물통을 줄로 연결해서 주차를 하지 못하게 한 모습이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주차금지 표지판이나.. 감시카메라가 집앞에 있으면 누구나 다 선뜻 주차하기 힘든데.. 이 집 주인장 아무래도 사람을 잘 못 믿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ㅎㅎ.. 여하튼..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웃으면서 지나갔을 것 같네요. 하하~. 세상 참 재..

생활속 기사 2010.07.14

관공서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은 무용지물?!

복잡한 월요일을 피해 오늘 날을 잡아 관공서에 볼일을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관공서에 주차를 할려고 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더군요. ' 무슨 차가 이리 많아!.. 일부러 복잡한 날을 피해서 왔는데...' 관공서에 주차를 하기위해 길게 늘어선 차들을 보니 주말 번화가에 주차를 하기위해 나온 차들 같았습니다. *관공서에 주차를 하기위해 기다리는 차들..* ' 이사람들도 나처럼 복잡한 요일을 피해 나왔나보네..' 이런 마음으로 주차할 공간이 확보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관공서 입구를 보니 관공서에 주차된 차가 한대가 빠지면 차 한대가 주차 할 수 있도록 주차요원이 입구에서 수신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막 한대의 차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끝자리 번호가 2번이더군요. ' 어.... 관공..

이것이 바로 깻잎주차?!...

이것이 바로 깻잎주차며칠전 자갈치시장에 생선을 사러 갔습니다. 한 달에 한번 생선사러 가는 날~. 아침부터 밥을 든든히 먹고, 옷도 따뜻하게 입고.. 나름대로 무장을 하고 자갈치시장으로 출발.. 누가 그러더라구요. 제가 자갈치시장에 생선사러 갔다 왔다고 하면 .. " 하하.. 니도 자갈치시장에 고기사러 가나!. 얼굴하고 안 어울린다..ㅋㅋ" 맞습니다..ㅋ 외모적으로 보면 세련미가 줄줄 (나만의 착각!) 흐르다 보니 왠지 생선 하나를 사더라도 마트에서 뼈까지 다 장만하고 깨끗히 물에 씻어서 소금까지 뿌려 달라고 할 얼굴로 보이거든요. 조금 깐깐스럽게 생겼음..^^;; 하지만.. 전 생선만큼은 자갈치시장에서 구입합니다. 왜냐하면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신선하기때문이지요. 새벽에 잡은..

생활속 기사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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