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헌혈의 집 2

헌혈 2주 마다 하면서 느낀 점...

남편이 헌혈을 자주 하는 이유...남편이 헌혈을 시작한 지는 꽤 되었지만 꾸준히 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래도 예전에 많이 하다가 나이가 들어서 횟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보다 지금에야 더 꾸준히 하는 게 오히려 낫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헌혈을 하고 자주 한 뒤로는 더 건강에 신경 쓰기 때문이다. 시간이 될때마다 계산을 해서 꼭 2주에 한 번은 헌혈의 집을 방문한다. 예약을 보통하고 가는 편인데 일찍 가서 하고 온다. 일요일에 주로 가는 편이다 보니 늦게 가면 많이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다. 헌혈을 오픈런을 할 정도로 남편은 헌혈을 하러 가는 날이면 이른 아침부터 식사를 하고 준비를 해 서두른다. 일요일은 이른 시간대엔 거의 사람이 없어 가자마자 바로 하고 올 수 있어 낮에는 드라이브를..

제주도 2026.04.10

제주도 헌혈의 집에서 받은 특별했던 선물

제주도 헌혈의 집에서 받 특별한 선물  참 희한한 게 부산에 있을 때는 그렇게 자주 헌혈을 하러 가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제주도 이사 온 이후 시간이 허락하면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자주 하는 편이다. 물론 내가 아닌 남편이.... 나름대로 건강 관리를 잘하는 편이긴 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진짜 많이 아플 때 외엔 병원을 잘 가지 않는다. 그런 거 비하면 조금만 아파도 병원으로 가는 나와 많이 다르다.  거의 한 달에 한 번 헌혈을 하다 보니 헌혈의 집에 가면 나름대로 알아보는 분들이 있을 정도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안 온다는 이야기인지도... 아님 일 하시는 분이 눈썰미가 좋던가... 부산에서 헌혈을 할 때는 너무 사람이 많아 자주 가도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대하는 것에 비하면 오히려 관심을 가져 주기..

소소한 일상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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