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84

연말, 특별한 사람과 모임하기 좋은 뷔페 [파티앤플레이]

연말 모임하기 좋은 뷔페 [파티앤플레이] 2013년도 이제 일주일도 안 남은 것 같네요. 시간이 유수처럼 흘러간다는 말이 절로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연말이 되니 특별한 모임도 많고 평소 자주 못 보던 사람들과 시간을 내어 만나게 되니 나름대로 연말이란 명목아래 잊혀져가는 사람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되니 개인적으론 좋은 시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남편과 오붓한 식사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말인데다가 토요일이라 그런지 제법 많은 사람들이 뷔페를 찾아 오셨더군요. 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뷔페라고 하면 식사를 한다는 의미가 대부분인데 이곳은 나름대로 럭셔리한 분위기도 있어 뷔페라기 보다는 호텔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 특별한 날 자주가는 곳이기도 합..

맛집 2013.12.26

음식점에서 손님이 왕이 되는 자리는 어디일까?

연말, 음식점에서 손님이 왕이 되는 자리 일주일에 하루 쉬는 날은 대부분 외식을 하는 편입니다. 가게를 하다 보니 하루 만큼은 좀 편해지고 싶은 마음이라서 더 그렇네요. 남편도 집에서 밥을 해 먹는 것보다 하루 만큼은 아내를 푹 쉬게 해 주고 싶어하는 착한 남편이랍니다. ” 점심은 뭐 무꼬? ” ” 자기 좋아하는거 묵자..” ” 니 좋아하는거 무라.. 나중에 또 딴 소리 하지 말고..” ” 내가 언제..치..” 늘 그렇듯이..아무것도 아닌 것에 조금 티격태격하다가 음식점을 가곤하죠. ” 어디 앉으꼬? ” ” 여기 앉자..” 여기.. 남편이 말하는 ‘ 여기 ‘ 는 바로 주방하고 가까운 곳이랍니다. 왜 하필 주방 가까운 곳이냐구요. 그건 필요한 것이 있거나 추가할 것들이 있을때 종업원을 부르기가 가장 쉽고 ..

생활속 기사 2013.12.16

고구마에 칼집을 넣었을 뿐인데...

고구마 초스피드로 삶는 법 고구마껍질 쉽게 벗기는 법 날씨가 쌀쌀해지니 간식도 뜨끈한 것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그 중에서 제일 많은 사랑을 받는 간식이 아마도 고구마일겁니다. 어제 마트에서 고구마 세일을 하길래 간식으로 삶아 먹으려고 사왔습니다.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으려니 에긍...상태가 그닥 좋지 않아 아무래도 껍질을 벗겨 먹어야겠더군요... 뭐..속직히 너무 작아 껍질을 일일이 벗기는 것도 일이긴해도 전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무리 작아도 쉽게 껍질을 벗겨 먹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고구마 중앙에 칼집을 넣는 이유는 삶은 후 뜨거울때 껍질을 수월하게 벗기기위해서입니다. 고구마는 뜨거울때 먹어야 제 맛인데 껍질 벗기느라 힘들면 좀 그렇잖아요.. 아참...고구마를 삶을땐 다시마 몇 조..

라이프 2013.10.19

철마한우축제에서 먹어 본 국밥 ..그 내용물에 깜짝 놀라!

축제 먹거리 장터에서 맛 본 대단한 국밥 부산에서는 10월은 축제의 날이 가득한 달입니다. 어찌나 축제가 많은지 일주일에 두 군데는 기본적으로 가게 되네요. 선선한 가을이라 그런지 축제의 장에 가면 더 재밌고 즐겁습니다. 얼마전엔 부산 근교의 한 시골에서 한우축제가 열렸습니다. 뭐... 이름만 대면 이젠 전국에서도 유명한 축제 중의 하나지만...그 축제의 이름은 바로 철마한우축제입니다. 이름답게 이곳에선 한우를 싼 가격에 판매도 하고 신선한 한우를 직접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한우축제의 내용보다는 조금 쌩뚱 맞지만 한우축제 행사장 음식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무슨 축제든 다 그렇지만 식사를 하는 먹거리 장터가 있습니다. 이곳 철마한우축제가 열린 곳도 예외는 아니지요. 하지만 이곳에..

생활속 기사 2013.10.17

라면에 이걸 넣었더니 너구리맛 라면이 되었어.. 완전 신기!

일반라면으로 너구리맛 라면 만들기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려면.. 라면에 미역을 넣었더니 그 맛은? 평소 라면을 즐겨 먹지 않는 편이지만 입맛이 없을때 끓여 먹으면 정말 이만한 식사대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면이 다 그렇듯이 밀가루가 몸에 들어가면 잘 배출되지 않고 쌓여 뱃살을 유발한다고 하니 되도록이면 안 먹는게 낫다고들 합니다. 여하튼 출출할때 끓여 먹는 라면 이젠 조금 색다르게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그래서 전 라면을 끓일때 항상 미역을 넣어 먹습니다. ' 갑자기 라면에 왠 미역?! ' 하고 의아하실텐데요.. 사실 라면에 미역을 넣어 먹으면 라면의 느끼한 맛을 잡아 줄 뿐만 아니라 나트륨도 줄여준다는 사실... 그래서 전 라면을 끓일때 항상 미역을 같이 넣습니다. 근데...이거..

요리 2013.08.13

만화 식객에 나 온 90년 넘는 부산명물 '밀면'

부산의 명물 원조 밀면 만화 식객에 나 온 음식(밀면)다른 지역과 달리 부산은 무더운 여름철엔 냉면보다 밀면이 더 인기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부산명물이 되었을 정도라니 아직 안 드셔 보셨다면 꼭 한번 드셔 보시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오늘 포스팅 시작합니다. 부산 밀면의 시발점이 된 가게를 오늘 맛집으로 알려드릴텐데요..이 음식점은 만화 식객에도 나온 집이라고 하니 그 명성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밀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곳과 뭔가 다른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그것은 바로 고명이 고기 위주이고 다른 채소가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는 점..부산의 다른 밀면집들은 대부분 밀면위의 고명이 고기는 조금 채소위주가 대부분입니다. 그럼 9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오늘..

맛집 2013.08.11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 4가지.." 야식으로 먹어도 걱정없어!"

라면 끓일대 칼로리도 낮추고 나트륨도 줄이는 방법 야식으로 먹어도 걱정없는 라면 ..왜? 출출할때 야식으로 먹으면 정말 좋은 라면...하지만 라면을 먹고 자다 보면 아침에는 어떤가요.. 얼굴이 퉁퉁 붓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라면을 끓일때 조금만 신경써서 끓인다면 아무리 늦은 시간에 먹는다고 해도 아침에 퉁퉁 붓는 일은 없을거예요..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에 대해 말이죠. 라면의 나트륨때문에 몸이 붓는 경우이니 그 점만 보안한다면 야식으로 먹어도 끄떡 없을겁니다. *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 * 첫번째는 라면 끓일 냄비를 두개 준비해 주세요.. 하나는 면을 삶을 거구요..다른 하나는 스프를 끓일 거예요. 먼저 면을 삶을 물을 끓여 주세요.. 물이 끓으..

요리 2013.08.08

여름철 가정에서 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법

식중독 예방하는 방법 가정에서 하는 식중독 예방법여름철엔 가정에서 특히 식중독에 유의해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음식물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식중독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음식물보다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면 칼, 도마, 행주에서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간과하고 음식물에서만 식중독이 생긴다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 많은 것 같아 오늘은 여름철 가정에서 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법을 꼼꼼히 알려 드릴까합니다. 먼저 주방에서 꼭 필요한 세제를 직접 만들어 쓰는 방법이 있는데요.. 평소 우리가 사용하는 세제보다 식중독에는 월등한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간단히 그것부터 설명할께요..주방에 꼭 필요한 세척제는 락스를 이용해 만들 수 있습니..

생활속 기사 2013.08.02

오리고기 타지 않게 먹는 3가지 방법.. 완전 대박!

오리고기 안타게 하는 노하우 며칠전 초복이었는데 어떻게 모두 보양식 한그릇은 다 하셨나요? 뉴스에 보니 삼계탕을 먹기위해 줄 엄청 길게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나오더군요. 보통 복날이라고 하면 삼계탕을 주로 먹는데 우린 삼계탕대신 오리고기를 먹었습니다. 뭐 ..보양식 목적은 아니구요.. 오랜만에 외식겸 초복을 기념하여...사실 전 닭이 물에 들어간 건 잘 안 먹거든요... 물론 남편은 인삼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지라 어쩔 수 없이 우리부부가 즐겨 먹는 오리고기를 보양식으로 생각하고 먹으러 갔습니다. 초복이라 모두들 삼계탕집으로 다 가셨는지 고깃집은 손님들이 별로 없더군요.... 그래도 북적한 것보다 조용한 것이 좋아 나름 편했습니다. 그런데 간만에 고기 한번 먹으려는데 다 익기도 전에 시꺼멓게 타는..

라이프 2013.07.16

밀면집에서 곱배기를 시켰더니...곱배기의 확실한 등분!

부산 향토음식 밀면 밀면집 곱배기의 양에 놀라다 밀면 곱배기의 확실한 모습은 이런것! 부산에선 여름철에 제일 많이 먹는 음식 중에 하나가 바로 밀면입니다. 조금은 질긴듯한 느낌의 냉면과 달리 면 특유의 쫄깃한 면발에 그다지 질기지 않아 즐겨 먹습니다. 아마도 밀면은 부산에서 돼지국밥 다음으로 유명한 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우리부부 둘 다 밀면을 너무도 좋아해 일주일에 한 두번은 일부러 찾아 다니면서 먹을 정도라는.. " 자기 곱배기 먹을꺼제.." " 응... " " 그럼 물밀면하고 비빔면 둘 다 곱배기로 시킬까? 나눠 먹게.." " 그래.." 남자 둘도 아니고 여자도 있는데 무슨 곱배기냐고 하실 법도 한데... 사실 가게마다 밀면이 나오는 양이 천차만별이라 어중간히 끼니를 때우는 것 보다 배..

생활속 기사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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