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2

웨이팅이 이 정도라니 놀라운 오설록 카페

제주도 카페 - 오설록 티뮤지엄휴일이면 가까운 곳이라도 드라이브를 하며 하루를 보낸다. 육지에 살 때는 어디 가고 싶으면 밤낮 아니 새벽에도 갈 곳이 많았지만 이곳 제주도는 밤에 갈만한 곳이 거의 없다. 마치 어릴 적 시골에 갔을 때 저녁 땅거미가 질 무렵 모두가 집으로 가고 한적한 길가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던 제주도 생활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게 더 건강에 좋은 일상이 되었다. 낮에는 일하고 저녁엔 일찍 밥을 먹고 편안히 집에서 쉴 수 있으니 말이다.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멀리갔다. 제주도 동쪽에서 서쪽은 꽤나 먼 거리다. 점심을 먹고 오래간만에 오설록에 가서 따뜻한 차 한잔 마시기로 했다. 예전과 많이 달라진 내부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카페 내부는 사실상 여유..

제주도 2026.04.23

오설록 잔디밭에 적어 놓은 푯말을 보고 놀란 이유!

잔디밭에 들어가지 말라는 문구에 빵 터져! 제주도에서 중국인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많이 가는 곳 중 한 곳이 바로 오설록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밖을 나오자마자 들리는 중국어..... 여기가 한국이 맞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도대체 오설록에 중국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마도 중국사람들이 평소 차를 즐겨 마시기때문에 제주도의 차에 대해 관심이 많고 이곳이 화장품CF를 찍었던 유명한 곳이라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류의 여파... 오설록 전망대에서 본 주차장입니다. 관람시간이 되자마자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운 상황이었습니다. 오설록 가는 길 오설록 녹차밭 오설록 녹차밭 화장품 광고를 찍었던 장소 제주도에서 한국사람들 보다 중국사람들..

생활속 기사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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