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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하트 5

라떼아트 어디까지 해 봤니? 커피머신 없이 라떼아트 하는 나만의 방법

주부 9단의 커피홀릭 사랑 어디까지? 겨울비도 부슬부슬 내리니 더욱더 커피향이 코끝은 자극하는 하루입니다. 이런 날은 원두커피를 갈아서 핸드드립으로 내려 먹는 것 보다 믹스커피가 왠지 더 댕기기도 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비오는 날 달달한 믹스커피가 더 맛있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안 그런가요?!...오늘은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다른 사람들처럼 믹스커피도 댕겨 그냥 믹스커피 한 잔을 마실까하다 조금 특별하게 라떼아트 오랜만에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역시....... 달달한 커피맛과 나름 분위기 있는 라떼하트까지 ...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커피를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분들에게 재미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 라떼아트 어디까지 해 봤니? '..

라이프 2014.12.01

라떼하트 어디까지 해 봤니? - 기발한 라떼하트 화보 촬영

다양한 커피소품으로 그린 라떼하트 대박! 커피를 배우는 분들이나 커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오늘 제 포스팅을 보면서 더욱더 커피가 이렇게 재밌고 유익한 것이었나 할 정도로 감탄을 금치 못할거라는 것을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 얼마전까지 믹스커피를 너무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믹스가 아닌 원두커피를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아마도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의 물결따라 자연스럽게 먹는 기호식품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커피에 대해 공부하고, 커피 맛을 조금씩 알게 되고, 점차 나도 모르게 커피에 푹 빠져 살게 되니 커피가 이젠 하루 일생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그래서일까.. 얼마전 제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잠시 연습실로 사용했었던 학원에서 며칠전 유익한 시..

생활속 기사 2014.10.30

[커피홀릭 8탄] 커피를 한 달 동안 집에서 연습한 결과는 이랬다!

독학으로 한 라떼하트 한달 후 변화는? 커피공부를 정식으로 학원을 다니며 체계적으로 배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인터넷이란 세상이 정말 정보바다라는 것을 더욱더 깊게 다가 오는 요즘입니다. 아침마다 커피를 내리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 요즘이 정말 행복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네요. 얼마전 바리스타 필기 합격 후 지금은 바리스타 실기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2주 정도 남았네요.. 추석연휴를 제외하면 약 일주일 남았습니다. 아무래도 실기시험은 커피숍 머신과 시간안에 마쳐야 하는 조금은 힘든 시험이라 일주일 정도는 학원에서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커피홀릭 8탄으로 커피를 제가 한 달 동안 집에서 독학으로 연습한 결과에 대해 포스팅할까 합니다. * 커피를 한 달 동안 집에서 연습한 결과는? * 커피를 ..

라이프 2014.08.29

커피숍에선 왜 보지 못했을까?

내가 만든 라떼하트에 감동 받은 하루 커피에 푹 빠져 사는 줌마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원두커피를 분쇄해서 커피를 내리고 우유로 라떼하트를 하는 재미가 요즘 솔솔 합니다. 처음엔 아메리카노만 만들어 줘도 무척 행복해 하던 남편..지금은 아침마다 라떼하트를 하는 제 모습에 조언까지 할 정도로 남편 또한 커피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있을 정도입니다. 아마도 지금껏 알지 못했던 아내의 손재주에 감동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매일 아침마다 아직 솜씨는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하트를 만들어 남편을 위해 준비해요. 그러고 보니 학원에서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고 집에서 인터넷 동영상이나 서적으로 통해 독습을 한지 한 달만에 만든 라떼하트라 더 흐뭇합니다. 그럼 일주일 동안 제가 만든 라떼하트 잠시 구경해 보실..

라이프 2014.08.16

[커피홀릭 6탄] 독학으로 가능한 에스프레소와 라떼하트

[한달 동안 만든 나만의 라떼하트 정말 뿌듯해!] 커피에 푹 빠져 사는 줌마입니다. 뭔가를 배운다는 것은 정말 새롭고 재미난 일인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커피에 대해 관심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이렇게 열심히 아니 열정적이게 하는건 처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커피에 대해 하나 둘 공부하면서 현재 기호식품의 대세와 건강을 접목해서 바라보게 되니 더 끌리는 것 같네요.. 학원에서 하나 둘 체계적으로 커피를 배우는 것이 아닌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갖가지 정보를 입수해 조금씩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도 솔직히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크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발전되어 가는 제 모습에 그저 경의를 표하고 싶을 정도네요.. 입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남편도 요즘엔 제 커피맛에 흠뻑 빠져 들고 있을 정도니까요...ㅎㅎ..

라이프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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