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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 5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집에서 더치커피 내리는 법

별게 아니지만 별게 되는 더치커피 잘 내리는 꿀팁본격적인 명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몸과 마음이 바쁘지만 그래도 여유로운 생각으로 명절을 보내자구요... 참 무더웠던 여름도 어느새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물론 낮에는 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아침 저녁으론 제법 시원해졌네요... 오늘은 아직 무더위가 다 지나가지 않았기에 명절연휴 가족과 함께 시원한 더치커피 한 잔씩 하며 여유롭게 보내자는 의미에서 더치커피 내리는 법 포스팅 해 봅니다.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집에서 더치커피 내리는 법더치커피는 간단한 용기만 있으면 누구나 카페 못지 않게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어요... 먼저 원두커피와 더치커피 기구를 준비해 주세요.더치커피 내릴때 원두와 물의 양 비율은 약 1 : 10 0r 1 ..

라이프 2018.09.21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더치 큐브라떼 만드는 방법

다 마실때까지 진한 더치 큐브라떼 만드는 방법낮에는 한 여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그래서일까요....자연스럽게 찬 음료가 당기는 계절이 되었네요...오늘은 집에서도 카페에서 맛 보던 그 맛 그대로 더치 큐브라떼 만드는 방법 알려 드릴께요... 카페에서 마실려면 값비싼 음료이지만 이젠 집에서도 진한 맛으로 다 마실때까지 여운이 가시질 않는 더치 큐브라떼 간단히 만들어 드세요.. 더치 큐브라떼 더치 큐브라떼 만들때 필요한 재료 - 더치원액, 우유, 얼음틀 만약 더치원액이 없다면 드립커피도 가능요~ 1. 더치원액을 틀에 부어 주세요. 넘치지 않게 조심조심~ 2. 틀에 다 채운 더치원액은 냉동실에 꽁꽁 얼려 주세요. 꽁꽁 언 더치원액 3. 꽁꽁 언 더치원액 덩어리를 집게를 이용해 빈 잔에 담..

라이프 2017.05.29

[커피홀릭 6탄] 독학으로 가능한 에스프레소와 라떼하트

[한달 동안 만든 나만의 라떼하트 정말 뿌듯해!] 커피에 푹 빠져 사는 줌마입니다. 뭔가를 배운다는 것은 정말 새롭고 재미난 일인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커피에 대해 관심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이렇게 열심히 아니 열정적이게 하는건 처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커피에 대해 하나 둘 공부하면서 현재 기호식품의 대세와 건강을 접목해서 바라보게 되니 더 끌리는 것 같네요.. 학원에서 하나 둘 체계적으로 커피를 배우는 것이 아닌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갖가지 정보를 입수해 조금씩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도 솔직히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크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발전되어 가는 제 모습에 그저 경의를 표하고 싶을 정도네요.. 입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남편도 요즘엔 제 커피맛에 흠뻑 빠져 들고 있을 정도니까요...ㅎㅎ..

라이프 2014.08.15

[커피홀릭 5탄] 집에서 간단하게 더치커피 만드는 법

커피숍에서 먹던 더치커피 집에서 만들기 커피에 푹 빠져 사는 줌마입니다. 장마인데다가 태풍까지 일주일 사이로 몇 개 오니 이거 원 무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이번 태풍이 지나가면 조금 선선해진다고 하니 그때까지 여유를 갖고 기다려 보자구요... 오늘은 '커피홀릭 5탄'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더치커피에 대해 알려 드릴께요. 대부분 사람들이 커피숍에 가면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드시는데 커피마니아분들은 더치커피도 많이 드신다는 말씀..고로 커피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때 더치커피 한 잔 드셔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먼저 더치커피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더치커피는 일반 커피와 달리 뜨거운 물에 커피를 내려 먹는게 아닌 찬물에 우려 먹는 커피입니다. 커피숍에 가면 기다란 몇 개의 유..

라이프 2014.08.09

부산 벡스코 커피박람회 현장 [포토]

2013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커피박람회 현장 요즘에는 창업 중에서 음식점 다음으로 많이 하는 것이 커피전문점입니다.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커피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물론 커피전문점을 연다고 다 성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름난 유명메이커를 찾다 보니 메이커가 아니면 솔직히 우후죽순 생겨나는 커피전문점이 살아 남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저 또한 커피전문점 즉, 카페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렇게 커피박람회가 열리면 시간을 내서 찾아가곤 합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나이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커피박람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뭐든 열심히 운영하다 보면 대박나는 일이 있겠지만 이 험한 경쟁사회에서 살아 남는거 자체가 중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속 기사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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