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식당들은 거의 금연을 붙여 놓은 곳이 많아서 왠만하면 흡연을 하지 않습니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이 발표된 이후와 흡연을 자제하는 분위기로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든 식당이든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술집에 가보면 여전히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술한잔하며 이야기 꽃을 피우다보면 자연스럽게 담배에 손이 가는 사람들.. 물론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필 경우 몸에 더 안좋다는 것을 모두가 알면서도 쉽게 포기가 되지 않나봅니다. 며칠전 신랑이랑 술집에서 기분좋게 대화를 나누며 한 잔하고 있는데 옆 좌석에 앉은 사람들이 담배를 계속해서 피워대는 사람들때문에 머리가 띵할 정도로 아파왔습니다. 그렇다고 금연이라고 쓰여진 곳이 아니라 뭐 할말은 없었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