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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2

부산경찰의 대단한 홍보 어디까지?

시민들에게 한층 다가 선 부산경찰 광고 부산경찰이 시민에게 친근감있게 다가 간다는 의미로 각종 광고를 만들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란 이미지가 솔직히 예전엔 별로 였습니다. 뭐..개인적인 일이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그때 그시절 조금 황당하고 어이없는 경찰때문에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관련글[↘ 5년전 경찰관의 황당했던 한마디. ] 하지만 지금은 경찰을 보면 참 반갑기도 하고 의지가 많이 되는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오후 늦게 가게에 출근해 새벽녘에야 들어 오다 보니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길은 늘 저 혼자 뿐이지요. 그런데 누구 한 명이라도 사람 발자욱소리가 나면 머리가 쭈삣 서고 발걸음이 빨라지는건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 세상이 많이 험악해지고 무서워진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생활속 기사 2014.03.25

사람심리 이용한 신종 금융사기 스미싱 문자

조심해야 할 신종 스미싱 문자 내용 신종 금융사기 스미싱 대처법요즘 각종 신종 금융사기때문에 휴대폰 문자를 보기 겁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얼마전엔 돌잔치를 빙자한 신종 금용사기로 인해 피해자들이 급속이 늘어 나 각종 매스컴에 메인으로 장식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신종 금융사기가 나날이 늘어나서 정말 여간 골칫거리가 아닙니다. 오늘은 트위터와 문자에 이런 문자가 들어와 조금 의아했다는..얼마전 동대구역에서 대형 열차사고가 난 후라 더 신경쓰고 문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문자의 내용은 바로..' 오늘 아침 서울역에서 포착된 안타까운 사진이랍니다.' 였습니다. 실시간으로 휴대폰, 트위터에서 내용이 들어 오길래 진짜 큰 사고가 났는가 보다란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라 남편의 휴대폰에도 그런 문..

생활속 기사 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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