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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6

냉장고 위 먼지 간단하게 제거하는 방법

청소하기 쉽지 않은 냉장고 윗부분 간단히 청소하는 팁냉장고 내부는 자주 보다 보니 청소해야하는 시기를 적절히 아는데 사실상 냉장고 외부 즉, 냉장고 윗부분은 그냥 방치한 채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일부러 시간을 내서 대청소를 하지 않으면 그냥 청소를 지나치게 되는데요....오랜만에 집 안 대청소를 하면서 주방도 손 좀 봤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냉장고 윗부분을요........ 오늘은 청소하기 솔직히 쉽지 않은 냉장고 윗부분 간단하게 청소하는 팁 포스팅 해 봅니다.[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냉장고 윗부분 간단히 청소하는 방법 ]대부분 사람들이 냉장고 윗부분의 먼지를 닦아 낼때 젖은 걸레를 이용해 닦습니다. 하지만.....쉽게 닦일 것 같지만 생각보다 잘 닦이지 않습니다. 각종 먼지가 오랜 시간동..

라이프 2017.08.19

단돈 500원으로 가전제품 닦는 법 " 완전 대박이네! "

아무리 찌든때도 '이것' 하나면 문제없어! 가전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다 보면 먼지가 더덕더덕 쌓이는건 기본이고 주방에 둔 이유로 인해 곳곳에 얼룩이 생기는 경우때문에 시간이 오래 지나면 청소가 잘 안될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가전제품을 수세미를 사용해 빡빡 문질러서 닦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우리 주부님들 여간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지요. 전자렌지는 나름대로 자주 사용해서 그런지 일일이 사용 후 닦는데 솔직히 오븐을 언제 사용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가 되다 보니 영 엉망진창이 된 상태였습니다. 뜨아... 속은 멀쩡한데 겉이 더 더럽게 느껴집니다. 이거 남들이 보면 사용하는거냐고 물을 것 같기도 하공...에궁 부끄~부끄~ 뜨아.. 옆부분은 더 더럽습니다. 아무래도 주방 가스렌지와 떨어져 있..

라이프 2014.10.20

가전제품 AS 받으러 갔다가 들은 황당한 이야기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느낀 가전제품 수리 밥을 따듯하게 데우려고 전자렌지에 밥을 넣고 돌린 뒤 밥을 꺼내려고 전자렌지 문을 열려는데 이게 무슨 일 전자렌지 문이 열리지 않는겁니다. 평소 밥이나 식품을 데우는 것으로 사용해 나름대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난감 그자체더군요. 우리집 전자렌지는 문을 열때 꾹 눌러서 열도록 되어 있는데 누르는 부분이 튕겨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스프링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간 것 같았습니다. 왠지 그것만 끼우면 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전자렌지안에 밥도 들어 있어서 꺼내지 않으면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전자렌지 커버를 한번 열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은 드라이버로 열 수 있는데 양쪽 두 군데가 드라이버로는 열 수 없는 나사로 조립되어 있어 우린 ..

생활속 기사 2014.09.11

행주도 삶고 전자렌지안도 한방에 청소하는 노하우.

행주도 삶고 전자렌지도 한방에 청소하는 법밥을 데우는 일부터 요리를 쉽게할 수 있는 전자렌지는 정말 주방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전제품입니다. 그래서 더 전자렌지의 활용도가 큰 편이지요. 하지만 전자렌지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세균의 온상이 될 정도로 치명적이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전자렌지 오늘은 전자렌지안도 깔끔하게 청소하고 하루 한번은 꼭 삶아서 사용해야하는 행주도 한방에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 드릴까합니다. 대부분 행주를 살균소독할때는 삶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행주도 전자렌지를 이용해 쉽게 살균소독이 된답니다. 전 보통 비닐봉지에 세제조금과 물 조금 그리고 삶을 행주를 넣고 전자렌지에 강으로 해서 약 3분 정도 돌립니다. 그럼 쉽게 삶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라이프 2013.02.22

" 나사 하나만 풀었을 뿐인데...." 선풍기 내부를 보고 경악하다.

작년과 달리 6월부터 폭염으로 시작한 여름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집집마다 에어컨은 물론이고 선풍기가 쉴새 없이 돌아가는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듯 합니다. 에궁..전기요금 올라가는 소리가 찰칵찰칵 들리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서 쉬원함을 기다리기도 뭐하공... 여하튼 최선의 방법으로 전기를 절약하며 올 여름을 버티는 수밖에요...오늘은 간만에 집청소를 했습니다. 이거 뭐 일을 한답시고 집안 청소를 대충했더니 완전 한번 시간내서 청소할려니 대청소가 되어 버리네요..그래도 어쩔 수 있나요..집에서 노는 사람도 아니공...에궁 간만에 대청소를 하는데 여름철 없어서는 안될 선풍기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런데 선풍기 주위에 묻어 있는 먼지를 걸레로 닦는데...이게 뭥미?!... 참말로 우째쓰까..

생활속 기사 2012.07.09

쇼핑에 빠져 들게 만드는 홈쇼핑 쇼호스트의 공통적인 멘트..

" 자기야... 카드 어디뒀는데? 어어? " " 가방안에 ...왜 이리 호들갑이고?!.." " 급하다 빨리..." " 뭐가?!...." " 저번에 싸다고 산 화장품 있잖아 세상에 만상에..오늘은 1000% 준다네.." " 꼭 필요하나? " 뭘 하나를 사더라도 늘 꼼꼼한 성격의 남편 ... 좀 못 마땅하다는 듯 절 쳐다 보았습니다. 사실 울 남편은 뭘 하나 사더라도 꼭 필요한 것인지.. 가격대가 다른 곳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등 꼼꼼하게 비교를 하면서 사거든요. 그런데 전 남편과 정반대로 꼭 필요한 것이 아닌데도 생각보다 많이 싸다고 생각이되면 사고 싶어서 안달이나지요. 뭐 그렇다고 쇼핑 중독자는 아니구요. ㅎㅎ 제가 오늘 남편에게 호들갑을 떤 이유가 솔직히 있습니다. 몇 달전에 홈쇼핑을 통해 구입한 화장..

생활속 기사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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