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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받은 불소양치용액 사용법

도심에서 살 때는 치아관리라고 하면 칫솔질 잘하고 치과에서 6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 등 치아관리를 하는데 시골에 이사 온 이후 여기에서 하나 더 늘어 불소양치용액으로 주 1회 관리합니다. 불소양치용액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나눠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운동하러 나갔다가 보건소에 들러 불소양치용액 한병 받아왔어요. 집에서 사용하는 거 거의 다 쓴 상태라 나간 김에 받아 왔지요. 이름, 전화번호, 가족수를 적으면 나눠준답니다. 불소양치용액의 효과 중 제일 큰 건 바로 충치예방입니다. 뭐든 미리 관리하면 나중에 큰돈 들어갈 일이 줄어들겠죠. 사실 돈도 돈이지만 치과에서 치료받으면 왠지 무섭더라고요. 이렇게 좋은걸 받아 왔는 데 사용법을 모른다면 좀 곤란하겠죠. 불소양치용액 사용하는 방법..

맞벌이 부부가 미역국 끓이는 날

언제부터인가 집에서 밥을 먹는 일이 잦았다. 그래서인지 이젠 뭔가 요리를 하는 날은 특별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환절기라 그런지 며칠 입맛도 없고 그렇다고 일 마치고 외식을 하고 집에 가기엔 너무 늦고... 하여간 이런저런 이유로 거의 집에서 저녁을 해결하는 일이 많아졌다. " 오늘은 집에 갈 때 소고기 좀 사가자..." " 미역국 끓이게? " " 응.... " 자주는 아니어도 거의 한 달에 두세 번은 미역국을 끓인다. 그것도 왕창 한 솥을 말이다. 생일도 아니고 누가 오는 것도 아닌데 난 미역국을 끓이는 날은 늘 한 솥을 끓인다. 그래야 두고두고 먹을 수 있다는 여유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남편도 그런 내 마음을 안다. 매일 같이 이른 시간에 출근해 일을 하다 보니 한 솥이든 한 가마니든 맛있게 저녁을 ..

달걀 위생적으로 보관하는 나만의 방법

[ 주부 9단 달걀 보관법 ] 달걀을 워낙 잘 먹다 보니 저렴할 때는 2판씩 사 올 때도 있어요. 그런데 달걀을 그냥 사 온 그대로 넣기가 찝찝해서 전 보관함에 따로 넣어 보관합니다. 사실 따로 보관함을 사는 건 아니고요. 과일 포장지를 재활용하고 있어요. 과일 포장지에 달걀을 넣고 덮개를 닫아 보관하니 위생적이더라고요. 거기다 필요한 만큼 꺼내기도 쉬워 요리하기가 한결 수월하기도 하고요. 작은 과일 포장용기긴 하지만 달걀이 깨지지 않게 보관 가능해 전 정말 유용하게 활용해요. 이렇게 쌓아도 너무 튼튼해 아무리 많은 달걀 보관도 문제없답니다. 물론 투명한 용기라 달걀 찾기도 쉽고요. 이제 과일이 담긴 포장용기는 절대 버리지 마시고 냉장고에 각종 식재료를 보관할 때도 사용해 보세요. ^^

유통기한 지난 마스크팩 그냥 버리면 안되는 이유

[ 마스크팩 200% 활용법]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비가 온 후에 갑자기 선선해져 마치 가을같은 느낌입니다. 계절상 가을이긴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폭염이 몇 달간 이어지다 보니 이렇게 선선한 날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이런 날은 뭐든 하면서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서랍 정리를 하면서 보내려고 해요. 오잉?!.... 서랍을 정리하다 발견한 마스크팩 꽤 되었어요. 피부관리를 한답시고 하나 둘 모아 두었었는데 올 여름 내내 어찌나 더운지 꺼내 사용하지도 못했네요. 아무리 피부에 좋아도 사실 날 덥으면 얼굴에 뭘 바른다는게 쉽지 않잖아요. 미용도 좋긴 하지만 더운게 더 싫었던 올 여름 폭염이었네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 간만에 시원해 사용하려고 보니 유통기한이 지나 버렸..

전국에서 일부러 사 먹는다는 삼진어묵 그 맛은?

올 여름의 끝판왕 더위인가? 정말 후덥지근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하루다. 이런 날은 하루종일 에어컨 바람 쐬면서 맛난거 먹고 쉬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서민의 하루다. 그래도 아무리 더워도 먹는건 소홀히 하면 몸이 더 처지니 더워도 맛있는거 먹고 찬물에 샤워하면서 얼마남지 않은 여름을 보내야겠다. 냉장고에 들어 있는 것 중 오늘은 삼진어묵을 선택했다. 부산이 고향이다 보니 어묵이 늘 정겹다. 요즘엔 깔끔하게 포장되어 밀키트 형식으로 나오니 요리하기도 정말 간편하고 좋다. 요리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밀키트에 적혀진 내용대로만 하면 근사한 요리가 뚝딱 만들어지니 이보다 더 좋은 세상인가... 다른 어묵에 비해 가격대가 좀 비싼 편이긴 하지만 예전에 시장통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삼진어..

요리/음식 2022.08.15

주부9단이 알려주는 스텐 집게 활용법

[ 난 스텐 집게 이렇게 활용한다! ] 집에서 자주 보는 것이지만 누구나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을 잘하기란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집에 한 두 개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스텐 집게 활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다양한 활용도에 당장 스텐 집게를 꺼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 스텐 집게 주방에서 200% 활용하는 방법 ] 첫 번째 - 수세미를 건조할 때 사용하자. 매일 사용하는 수세미 물 마를 날이 없죠. 그렇다고 그냥 싱크대에 방치하는 것은 위생상 좋지 않답니다. 설거지 후엔 늘 수세미를 뽀송뽀송 잘 말려 사용해야 하는데요. 전 스텐 집게를 이용해 수세미를 건조해요. 두 번째 - 남은 과자봉지나 각종 비닐봉지 밀봉 시 사용하자. 요즘에는 대용량 과자들이 많이 나오죠. 한 번 개봉하..

국수 삶을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 2가지

[ 국수 1인 분의 양 측정법 ] [ 남은 국수 보관법 ] 간만에 매콤한 국수가 먹고 싶어 선반에 있던 국수를 꺼냈습니다. 요즘같이 입맛이 별로 없는 여름철엔 먹고 싶은 것 하나 둘 해 먹는 것도 은근 기분 전환되고 좋은 것 같아요. 보통 국수를 개봉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위부분을 싹둑 잘라서 국수를 꺼내지 않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이제는 윗 부분이 아닌 옆 부분을 잘라 보세요. 이렇게 말입니다. 이렇게 개봉을 하면 국수를 꺼내기도 쉽고 무엇보다도 남은 국수를 보관할때 유용해요. 보통 윗부분을 개봉하다 보면 집개로 꽂기도 어중간 하잖아요. 그런 경험 누구나 하셨을 것 같아요. 그런 이유에서 옆 부분을 개봉하면 남은 국수를 보관할때 비닐을 접으면 국수가 깨지지 않고 잘 보관됩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

도심 속 작은 휴식 공간 북촌 공원 동화원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지지 않는 제주도입니다. 요즘엔 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일, 집 이 두 가지만 열심히 하는 조금 삭막한 현실이 된 듯.. 얼마 전부터 출근길에 현수막이 눈에 띄더라고요. 휴일이 딱 오픈 날이라 잠깐 들렀답니다. 개장 당일 혼잡하다고 대중교통 권장하더니 역시나 주차장에 주차할 공간이 없을 정도로 많이 오셨더군요. 이곳은 함덕 지나 북촌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요.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니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할 것 같아요. 동화원 들어가는 입구에 카페가 있어요. 날씨도 덥고 해서 커피 한잔 들고 다니기로 했답니다. 역시나 이곳도 커피값이 후들후들~ 아메리카노 7,000원........ 언제부터인가 제주도 커피 가격이 전국에서 최고를 찍는 것 같아..

제주도 2022.08.09

주부9단이 싱크대 배수구 청소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한여름의 중간쯤 온 것 같은데 오늘이 벌써 입추네요. 계절은 어김없이 변화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껏 잘 버텼는데 힘냅시다. 오늘은 싱크대 배수구 청소 깔끔하게 하는 방법 올려 보아요. 자주는 아니어도 나름 청소는 꾸준히 하는데도 습기 때문인지 자주 물때가 끼는 것 같아요. 누구나 자주 해야지 하면서도 사실 청소하기 젤 귀찮은 곳이지요. 하지만 배수구를 자세히 보면 안 하고는 못 배길 겁니다. 요렇게 더러운 건 수세미로 닦는 것도 일이에요. 하지만 과탄산소다, 뜨거운 물만 준비하면 이런 걱정도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섬유유연제 뚜껑을 닫아 청소하면 더 깔끔하게 가능해요. 이렇게 물 내려가는 곳을 막고 과탄산소다를 솔솔 뿌리고 뜨거운 물을 ..

이정 제주카페 직접 가보니 ..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제주도에는 언제부터인가 연예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가수로 유명한 이정이 직접 운영하는 제주 카페를 소개해 봅니다. 이정 카페에서 주문한 라테 & 아이스 아메리카노 비가 오는 날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여유롭게 이곳저곳 편하게 구경도 하고 커피도 마신 듯해요. 카페 내부는 조금 펍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공연을 주로 하는 분이라 그런지 콘셉트가 그에 맞게 꾸며진 것 같았습니다. 마치 클럽 같은 느낌도 들고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커피 내리는 공간도 은근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유명한 클럽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죠. 손님들이 많았다면 아마도 카페보다는 클럽 같은 분위기였을 겁니다. 카페 한편에는 굿즈를 파는 공간도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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