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나오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시는 분들이 진정 얼마나 될까요?!.. 사실 나도 여유롭게 운전하고 싶지만 주위의 환경상 그렇지 못할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답니다. 교통체증으로 인한 먼저 가기식 끼워들기..양보를 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자주 해주다 보면 아예 나만 손해 보는 듯한 느낌마져 들때도 사실 많습니다. 그렇지만 여러차선에서 끼워들기를 해도 나름 내 차가 피해 볼까 싶어서 사실 양보하기 싫어도 해주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런데 교차로나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성격이 얼마나 급한 지를 바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금방 빨간불이 바껴서 한참을 기다려야 할 상황인데도 슬슬 앞으로 나오지요... 신호를 받고 지나가는 차들은 정말 아찔하게 곡예하 듯 눈치를 보며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