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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두르다 사고 납니다!!!!.

도로에 나오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시는 분들이 진정 얼마나 될까요?!.. 사실 나도 여유롭게 운전하고 싶지만 주위의 환경상 그렇지 못할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답니다. 교통체증으로 인한 먼저 가기식 끼워들기..양보를 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자주 해주다 보면 아예 나만 손해 보는 듯한 느낌마져 들때도 사실 많습니다. 그렇지만 여러차선에서 끼워들기를 해도 나름 내 차가 피해 볼까 싶어서 사실 양보하기 싫어도 해주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런데 교차로나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성격이 얼마나 급한 지를 바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금방 빨간불이 바껴서 한참을 기다려야 할 상황인데도 슬슬 앞으로 나오지요... 신호를 받고 지나가는 차들은 정말 아찔하게 곡예하 듯 눈치를 보며 간답니다..

생활속 기사 2008.10.01

놀이터의 놀이시설은 전시품?!..ㅡ.ㅡ'

내 어릴적 놀이터의 모습은 땅이 모래와 흙으로 고르지 않게 섞여 있어 늘 위험성이 유발되는 장소였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던 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옷이 새까맣게 더러워질 정도로 뛰어 놓고 집에가면 엄마에게 혼이 났었지만 그래도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았지요. 그러나 요즘 놀이터에 가보면 아이들이 없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사는 탓일까요! 공부에 찌들려 학교수업을 마치면 학원으로 직행.. 이것이 반복되다보니 열심히 체력을 유지하며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조금은 안돼 보이는게 현실입니다. 아파트 단지앞에 설치된 놀이터. 정말 삭막하다시피 아이들이 거의 없네요. 단 두명만 놀이터에서 엄마의 보호를 받으며 뛰어 놀고 있습니다. 이쁜 모양으로 재미난 놀이시설을 친구들과 ..

생활속 기사 2008.10.01

완행열차가 많이 바뀌어졌어요~.ㅎ

요즘엔 기차를 탈 기회가 점점 희박해져만 갑니다. 대부분의 집에 자동차가 있기 때문이고 도로가 잘 발달된 이유일 것입니다. 그리고 한적한 시골에 갈려고 아침새벽부터 완행열차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구요. 그래서 일까요!.. 한번씩 기차를 타고 잠시나마 옛추억을 더듬고 싶을때가 생기더라구요. 막히는 도로보다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열차 차창으로 여유롭게 볼 수 있으니 각박한 도심에서 조금이나마 삶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얼마전에 기차를 타고 가까운 곳( 경주 )에 다녀 왔습니다. 다른곳보다는 제가 경주를 선택한 이유는 완행열차라서 역마다 다 정차하기 때문에 옛날의 향수를 느끼고파 경주를 선택했지요. 어린적엔 그토록 기차 타기가 싫더니 이젠 세월이 흘러 기차를 탈 기회가 희박해지니 ..

생활속 기사 2008.10.01

순간 좋아했는데..

인터넷스포츠사진 출처. 오늘 롯데자이언츠와 SK와의 경기에서 롯데가 3 : 2 로 승리했다고 인터넷에 나와 있었다. 오~~~~~~~~~~우! 그런데.. 엥~! 승리는 바로 SK 였다. 정말 황당한 인터넷 스포츠안내.. 어이가 없었다. 이렇게...롯데가 승리하였다고 나와있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을 보기위해 오늘의 경기내용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 보았다. 그런데 내용은 SK의 승리를 자세히 안내해 놓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많은 스포츠팬들이 기다리는 경기결과가 메인에 나온 내용과 틀리게 나오니 정말 헷갈릴 정도였다. 만약 경기를 보지 않았다면.. 야구팬들은 어떤 것을 믿어야 할까!. 참~나! 인터넷에서 스포츠 내용을 올리시는 분 ( 기자분 )은 제발 정확한 내용을 올렸음합니다. 빨리 기사를 올린다고 능사..

생활속 기사 2008.09.30

황당한 택배문자..ㅡ.ㅡ'

오후에 마트에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황당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00택배회사에서 온 문자.. ' 집에 사람이 없어서 요앞 엘지슈퍼에 맞겨 놓고 갑니다. 00택배 ' 문자를 보는 순간 정말 황당했지요. ' 뭔데.. 나보고 알아서 택배를 찾아 가란 말이가..' 갑자기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난 문자가 온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 여보세요..00택배죠.." " 네..그런데요.." " 조금전에 문자를 하나 받았는데..집에 사람이 없다고 슈퍼에 맡겨 놓고간다고 왔던데요.." " 네..집에 사람이 없어서요.." 전화를 받는 목소리가 엄청 짜증 썩힌 목소리였습니다. "아저씨.. 택배종이에 오시기전 전화요망이라고 전화번호 없던가요?.." " 있었는데.. 배달하다보니 깜박 잊고 전화를 못해서 집근처에 있는 슈..

카테고리 없음 2008.09.29

어릴적 참빗의 추억..

다음카페그림출처.. 며칠전 내 기사가 신문에 난 것 때문에 언니들이 축하파티를 해준다고 한번 모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낮에 한 식당에서 만났습니다. 언니들에게는 별일도 아닌데 그런다고 그냥 예의상 말은 했지만 사실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신문기사가 난 당일은 우리 랑님이 멋진 축하파티를 해줬는데.. 언니들도 이렇게 축하파티를 해주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식사를 다하고 차를 마시면서 이런저럴 이야기를 하다 네째언니가 머리를 긁적이며 이런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 나.. 머리 흰머리 날라는갑다. 요즘따라 자주 가렵네.." 그렇게 말하니 둘째언니 하는말.. " 니 머리 안감고 나온거 아니가.." " 맞다.. 니 어렸을적에 정말 안 씻었다 아이가.." 세째 언니까지 말을 거들었습니다. 우린 서로 얼굴을..

카테고리 없음 2008.09.29

재미난 수도꼭지~.ㅎ

멀리서 보니 재미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돌속에 수도꼭지가 있네!...' 와~~ 정말 신기합니다. 장식용이겠지! 하고 수도꼭지를 돌려보니.. 엥~~ 물이 나옵니다. 여기도~ 저기도~ ! 다 사용가능한 수도꼭지.. 근데 이게 먹는 물인가? 아님 손씻는 물인가? 조금은 궁금하긴 하지만.. 음수용은 아닌 듯 합니다. 수도가 돌쪽으로 모양이 된걸 많이 보니 손만 씻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듯 하네요. 피오나의 다음 블로그 : 아름다운 이야기모음

생활속 기사 2008.09.28

땅거미가 질 무렵 도심속의 구름 예술이네요~!.

예사롭지 않은 구름입니다. 어제 저녁무렵 하늘을 보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붉게 타오르는 구름에 분위기가 영화에서나 나올 듯한 우주의 모습처럼 멋져 보였습니다. 휘감듯이 보이는 구름이 완전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전깃줄에 걸릴 듯한 구름도 예사롭지 않네요.. 뭉게 구름이 아닌 뭔가를 휘감듯한 모습의 구름모양이었습니다. 구름이 피어 오르는 듯한 착각에 빠지네요. 아파트사이에서도 붉게 타오르 듯 이 피어 오르고.. 해가 지면 질수록 더욱 멋진 장관을 보여주는 구름입니다. 우주의 오로라를 연상시키 듯 보이네요.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가끔 땅거미가 질 무렵 하늘을 보면 정말 아름답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물론 도심에서 보는 것이 시골의 풍경에서 보는 노을과는 비교도 안되겠지만 나름대로 도심속에서도 이런 모습은..

풍경 2008.09.27

신문에 내 글이 실렸어요..ㅎ

며칠전에 블로그뉴스에 송고한 글을 일간스포츠에서 글을 싣고 싶다고 했습니다. 동네에 가면 이런 아줌마 꼭 있다!..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고 리얼하게 잘 적었다고 하면서.. 말로 표현은 안했지만 무척 기분이 좋았답니다. 평소에 여행을 하면서 특별한 곳을 뉴스에 송고했을때는 방송국에서 그 장소가 어딘지.. 그리고 촬영을 같이 가주십사..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글로써 이렇게 신문에 나는건 학창시절 수필로 신문에 나보고 정말 오랫만이었습니다. 9월 25일 일간스포츠 29면에 실림.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내 글을 보고 오늘 하루종일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를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더 기분좋은 일이 생겼어요. 오늘 아침에 블로그뉴스에 송고한 기사가 다음메인에 뜨면서 5년만에 전화 온 친구의..

생활속 기사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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