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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버리면 이까울 녹슨 바구니 재활용 ]

가게 곳곳에 남편이 취미로 키우는 화초가 많아요. 일하랴~ 화초가꾸랴 ~ 바쁘다 보니 간혹 비를 맞추지 말아야 할 소품들이 비를 맞고 녹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그중에 꽃바구니가 그런데요. 오늘은 녹슨 바구니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한 후기입니다.

' 이게 녹슬어 버리려던 그 바구니야? ' 라고 묻는다면.. "네네~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

녹이 슨 바구니.. 꽃을 담아 두기엔 이제 수명을 다 한것 같아 녹은 깨끗이 닦아내고 페인트로 색을 입혔어요.

페인트로 몇 번의 덧칠로 다시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럼 어디에 사용할까?

티슈꽂이 바구니로 사용하려고요. 이렇게 담아 놓으니 정갈하고 너무 좋아요.

바구니 모양도 제각각이라 몇군데 두어도 이쁘고요.

테이블 위에 올려두니 너무 앙증 맞네요.

녹슬어 그냥 버렸다면 이렇게 이쁜 티슈꽂이를 만날수 없었겠죠. 개인적으로 너무 흡족했던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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