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팬이란게 부끄러워지는 순간..'오물투척 또 시작이야! '

2010. 8. 25. 06:10 야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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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롯데자이언츠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것에 기분이 좋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였지만 멋진 야구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간만에 야구장에 찾았습니다.
야구장엔 덥지만 역시나 저처럼 야구를 보러 오신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3만 관중석이 다 찰 정도였지요.. 역시 부산은 야구의 고장이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야구열기는 폭염의 열기만큼 뜨거웠습니다.



그런데 야구경기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재미를 더 해 가는 가운데..



9회말 2사인 상태에서 기아 투수 윤석민이 롯데 조성환의 머리를 맞춘 것에 흥분한
관중들이
경기가 진행 중인 그라운드안으로 오물을 투척하는 일이 벌어져 경기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얼마전 롯데 홍성흔 선수가 손에 볼을
맞는 일이 벌어져서 그런지 24일 경기 중 조성환이 머리에 맞는 볼에 롯데 야구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경기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는 바람에 많은 관중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늘 최대 관중몰이를 하는 롯데자이언츠 야구팬들..
야구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 고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아무래도 또 하나의 이름이 붙어질 듯 합니다.
야구장에서 매너 꽝인 야구팬들이 많은 곳이라고..



경기를 보면서 조금은 화가 나고, 울컥하는 마음이 생기더라도
경기를 하고 있는 곳에 오물을 투척하고 욕설을 하는 모습을 보니 어이상실이었습니다.
그것도 경기가 끝나도 계속 말입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롯데 야구는 나름대로 승승장구를 하는 것 같아도 ..
야구팬들의 몰상식한 행동을 보니 매너는 아직 멀었다고..
몇 명의 사람들이 이런 몰상식한 행동이라고 하기엔 ..
어제(24일) 경기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이번기회로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써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은..
스포츠를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아 재밌게 시간을 보내고 가셨음하는 바람입니다.
야구장은 옛날과는 달리 가족들이 많은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몰상식한 행동은 자제했음합니다.
'오물투척, 욕설, 난동은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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