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1

제주도에는 무료로 즐기는 트릭아트가 있다? 없다?

등대가 있는 항에서 트릭아트를 즐긴다고? 진짜!제주도는 참 많은 박물관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트릭아트로 유명한 박물관도 있지요.. 물론 돈을 지불하고 들어가서 구경하고 즐겨야 합니다. 하지만 돈을 지불하지 않고 무료로 재미난 트릭아트를 즐길 수 있다면 한 번 가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물가가 비싸고 박물관 가는 곳마다 유료이면 더욱더 관심이 쏠깃하길겁니다. 그럼 도대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트릭아트가 있는 곳은 어딜까? 바로 서귀포에 위치해 있는 하효항입니다. 이름이 좀 생소하시다구요? 그럼 쇠소깍은 들어 보셨죠.. 바로 그 주위에 있는 항입니다. 하효항 등대가 있는 쪽으로 가다보면 트릭아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물론 한 개만 있는 것이 아닌 무려 10개나 있다는 사실.... 트릭아트 포토존..

제주도 2018.02.27

익선동에서 만난 추억의 오락실 바쁜 삶의 쉼표가 되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은 잠시 쉬어 가면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때는 주변에서 재밋거리를 찾는 방법도 하나이지요.. 얼마전 익선동을 거닐다 발견한 오락실이 바로 도심 속의 작은 쉼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창시절 추억도 새록새록 떠 오르게 하는 추억의 오락실 개인적으로 너무도 재밌더라구요..휴대폰과 컴퓨터세상에서 만나는 오락세계와 또 다른 재미라고 할까요.... 아마 한 번쯤 학창시절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냈던 분들이라면 익선동 오락실을 찾아 가실지도 모르겠네요.. 익선동에서 만난 오락실 익선동은 요즘 카페와 레스토랑이 특이해 찾는 분들이 많은 동네입니다. 오래된 한옥 건물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해 오픈한 가게들이 많아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이곳 주변 직장인들에게도 인기입니다. 익선..

서울 2018.01.25

제주도에서 본 독특한 버스.. " 이런 버스 처음 보네! "

행선지가 같으면 같이 가자는 버스 정체가 궁금하네~제주도 정착 어언 3년 차.....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지나갔지요... 물론 좋은 일이 더 많았던 제주도 생활이라 살아 가면서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내 자신이네요....휴일이면 어김없이 시간을 내어 제주도 곳곳을 다니는 재미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본 조금은 독특한 버스를 포스팅 해 봅니다. 제주도라서 더 어울리는 독특한 빨간버스 휴일... 성산을 한 바퀴 돌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해안도로를 달리며 마주친 빨간버스 한 대....멀리서 봐도 참 독특한 분위기였습니다. ' 목적지가 있으시면 타셔도 됩니다. ' 란 글귀에 눈이 가더군요... 그..

제주도 2017.12.23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인 가판대

이런 무인 가판대 처음이지?천혜의 자연환경에 정겨운 사람 냄새가 솔솔나는 제주도는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물론 제주도 중산간으로 가다 보면 정겨운 풍경은 자연스럽게 보게 되고 휠링이란 단어가 절로 입에서 나오지요... 무엇보다도 제주도 아름다운 풍경에 심취하는 것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제주도 사람들의 순박한 마음이 더 좋았다라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제주도 흔한 퇴근 길은 늘 그렇듯 제주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기며 할 수 있지요..오랜만에 일찍 퇴근을 하고 조금 둘러서 집으로 오는 길에 특별한 가판대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일명, 감귤 무인가판대입니다. 다른 지역에선 찾아 보기 힘든 그런 가판대이지요.. 무엇보다도 제주도에서 요즘 제일 맛있는 감귤이라 더 생소하기도 하고 ..

제주도 2017.12.10

면봉으로 파마를? 이런 파마 처음이네!

파마를 '이것' 으로 하긴 처음이네!몇 년 전부터 갑자기 빠지기 시작한 머리에 심적으로 급 다운된 남편... 얼마전부터 대머리는 유전이라며 조금씩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하며 헤어스타일을 조금 독특하게 바꾸기 시작했고 지금은 헤어스타일에 무척 흡족해 하는 모습에 나 또한 마음이 편하다. '무슨 일이든 사람 마음 먹기에 따라 이렇게 심적으로 편안해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이번 기회로 더 하게 된다. 얼마전 남편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이번엔 그 머리에 파마까지 하는 남편이다. 참 오랜만에 파마를 한다며 기분이 더 업된 남편의 모습에 놀랍기도 했다. 그런데 파마를 하면서 놀란 일이 벌어졌다.. 세상에 만상에..... 면봉으로 파마를 하는 것이다. 원래는 요머리..... 사실 이 머리도 제주도 아니 전국에서..

라이프 2017.11.23

제주도에서 즐기는 파티문화 - 바베큐파티 (어오내하우스)

제주도 3년 차... 그 속엔 삶의 쉼표가 있었다아무 연고없는 제주도에서 정착을 하고 산 지 3년이 다 되었습니다. 참 빠르다면 빠르게 지나간 세월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제주도 정착이 처음부터 그리 녹록지는 않았습니다. 제주도 이사 온 이후 사귀게 된 친구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제주도 정착을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은 제주도 이사 온 이후 제주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파티문화에 대해 포스팅 해 봅니다.제주도에서 흔한 파티문화는 바로 낭만이 가득한 파티1년 에 한 두번 가을과 겨울 사이에 바베큐파티를 자연스럽게 하는 제주도....아마도 바쁜 시즌이 끝나고 조금은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시기라 지인들과의 모임이 자연스럽게 생기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제주도..

제주도 2017.11.11

커트 3,500원 하는 이발소의 특별했던 '이것' 에 깜짝 놀란 이유!

서울의 한 이발소에서의 특별했던 경험..알면 놀랄걸~제주도에서 살다 보니 간혹 육지가 그리울때가 있다. 그건 제주도에 이사 온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겪게 되는 일종의 향수병과 비슷할 것이다. 하루 24시간이 너무도 짧다고 느낄 정도로 앞만 보고 달리고 있는 우리부부..... 제주도에 이사가면 조금은 여유를 부리면서 살자고 해 놓고 정작 제주도에 이사 오니 도심에서 살때 보다 더 바쁘게 사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아마도 아무 연고없는 제주도에서의 정착이 녹록지 않았던 지난 몇년 전의 시간때문인지도...... 짧게는 한 달에 한 번 길게는 몇 달에 한 번 육지를 간다. 물론 휴일을 하루 더 얹혀서 가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조금 여유롭고 좋다. 어디를 정해 놓고 가는 것 보다 일단 비행기를 타고 한 도시를 정한다...

서울 2017.11.02

요즘 문방구는 이렇게 재밌다.

요즘 문방구는 별천지다인터넷 쇼핑의 발달로 인해 사실 문방구에 가서 필요한 것들을 구입한 지 꽤 된 듯하다. 문방구......초등학교 시절 학교 정문 앞에 자주 들락거렸던 추억이 제일 크게 다가 온다. 사실 초등학교 시절 문방구는 학용품만 파는 곳이 아닌 어묵, 과자, 핫도그등 군것질거리도 가득했던 곳이라 더 많이 갔는지도 모른다. 그런 추억이 뇌리 속에서 서서히 사라질 즈음.....오늘 정말 간만에 문방구를 들렀다. 이것저것 필요한 것을 구입하기 위해서.... 그런데 문방구에 들어서자마자 입구에서 부터 빵 터졌다. 마트에서 파는 조미료와 소금의 모습이 노트의 겉면에 재미나게 장식되어 있다. '깔끔하고 담백하게 막쓰는 노트 ''그래! 이맛이야! 공부의 맛 다시봐 ' 정말 아이디어 톡톡 튀는 노트다. '어..

제주도 2016.10.20

제주도 농촌밥상으로 유명한 부농 ~

혼밥 하기 좋은 제주도 맛집 - 부농제주도 농촌밥상으로 유명한 '부농' 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가게 일이 끝나고 다 정리한 뒤 나오면 사실 다른 음식점들이 브레이크타임 시간에 걸려 그렇지 못한 음식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다행히 오늘은 가게 일이 다른 날 보다 조금 일찍 끝났기에 나름 브레이크타임 시간이 걸리는 곳이 없어 좋았다.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 아침에 고기를 구워 먹은 관계로 점심은 편안한 식사가 하고 싶었다.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농촌밥상으로 유명한 '부농' 이다. 부농 농촌밥상 일단 재미난 간판 앞에서 인증샷! 한 번 찍고 ..... 부농의 간판은 '아름다운 한글 간판을 통해 일상 속에서 한글의 가치를 나누고자 네이버문화재단과 네이버가 제작하였습니다.' 라고 적혀 있다. 이상하게 입에 ..

맛집 2016.09.06

"이렇게 큰 방어머리는 처음 보네!"

제주도에서 본 방어머리 대박이야! 한 겨울이지만 새벽마다 일어나 가게로 출근하는 일이 이젠 제법 익숙합니다. 그래도 자신의 일에 즐거움을 느끼며 산다는 것 자체가 제주도에 이사 온 이후 제일 잘 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제주도에서 좋은 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 이웃사촌처럼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더 큰 행복이고 기쁨이죠. 얼마전엔 수산에서 활어를 사러 갔다가 방어머리를 얻어 왔습니다. 처음엔 '수산사장님이 방어머리를 반찬해 먹으라고 주더라'는 말에 조금 의아했죠.. '생선머리는 왜?' 라고 하면서요..ㅋㅋ 그런데 받아 보니 이게 무슨 일 ...이렇게 큰 방어머리는 내 태어나 처음 보는 것 같아 신기방기 하더라구요. ' 뜨아.....이렇게 큰 방어머리는 첨 보네!' 사실 남편도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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