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3

덜 입은 응원패션.."남자라서 이해한다?!"

도를 넘어선 패션.. 여자만 있는 것일까?!... 얼마전 팬티랑 브라가 다 비치는 옷을 입고 거리응원에 나왔다가 인터넷에 대문짝만하게 뜬 여인네가 있다. 사람들의 이목을 일부러 집중 아니 관심을 받고 싶어 했는지 누가 봐도 '너무 심하다!' 라는 말이 입에서 떠나지 않을 정도의 패션(!)을 하고 나왔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모습에 질타를 했다. " 저게 옷이야 ...뭐야..." " 으이구..." " 옴마나..." " 헐!..." 그에 대한 말들은 사람따라 다 다르게 표출되었지만 같은 맹락에서 표현한거라 여겨진다. 그런데.. 여자라서.. 그런 복장이라서 질타를 받지 않았을까.. 만약 남자라면 어떨까?.. 그런 비슷한 예를 들 수 있을만한 남자가 어제 경기장에서 응원하다 보게 되었다. 경기장에서 본 ....

생활속 기사 2010.06.27

여자인 내가 야구장을 자주 찾는 이유..

요즘 야구장에 가 보면 남녀노소 구분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아버지와 함께 야구장을 찾을때만해도 야구장엔 남자들이 대부분이었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남자들의 스포츠 전유물이었던 야구가 이제는 남녀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가 되어 야구장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이 찾은 경기장이 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여하튼.. 롯데팬이셨던 아버지와 함께 재미로 야구장을 찾은 계기로 지금 전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롯데야구팬이 되어 야구장을 찾고 있지요. 학창시절 그저 재미삼아 야구장에 갔을때만 해도 전 야구 승패에 관계없이 야구장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지금은 야구장 분위기에 취해도 보고.. 야구구경도 열심히 즐기고 있지만 말입니다. 무엇이 날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야구이야기 2010.05.19

' 엄마'라는 단어가 대단하고 위대한 이유는...

어제 오전에 통장 페이지가 다 되어 새로 만들기 위해 은행에 갔었습니다. 나름대로 이른 시간인데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 와이리 많노.." 연말이라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기고 했습니다. " 날 잘못 잡고 왔네..신정 끝나고 올 걸.." 난 사람이 많은 것에 후회는 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번호표를 뽑고 의자에 앉아 한참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떼를 쓰며 소리 높이 우는 것이었습니다. " 조용..입 뚝~!.." 우는 아이에게 엄마가 조용히 나무랐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더 떼를 쓰 듯 소리를 내며 울어대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시선도 모두 아이와 엄마에게 모여 들었습니다. " 너 자꾸 떼쓰고 울면 엄마 혼자 집에 가버린다.. 그만 안 그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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