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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5

싱크대에서 페트병 물기 제거 쉽게 하는 신박한 방법

싱크대에 젓가락을 붙여 두는 이유 알면 놀랄걸! 집안 일을 하다 보면 간혹 ' 이렇게 하면 정말 편하겠는데.. '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물론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생활 속에서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오늘은 누구나 쉽게 생각지도 못한 신박한 노하우 하나 소개합니다. 오늘 유익한 노하우에 필요한 재료 하나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흡착판입니다. 이 흡착판으로 도대체 어떤 생활 속 신박한 노하우가 벌어질까? 궁금하시죠~ 그럼 한 번 보실까요. 1.젓가락을 흡착판 위의 구멍에 꽂아 주세요. 2. 젓가락이 꽃힌 흡착판을 싱크대 한쪽에 붙여 줍니다. 여기서 잠깐! 흡착판 구멍이 작기 때문에 젓가락이 들어가는 길이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한정되어야 오늘 사용할 노하우에 적합한 뭔가..

'이것'으로 싱크대 닦았더니 대박이야!

주부 9단이 알려주는 톡톡튀는 생활 속 노하우! 나름대로 청소 하나는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완전 획기적인 것을 하나 발견했다는거 아닙니까...완전 대박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지금껏 다양한 방법으로 싱크대 청소를 했지만 이렇게 기분 좋게 청소를 한 적은 드물었다는...청소하는 내내 엄지가 올라 갈 정도로 대박..대박 ...대박이었어요..헤헤~ 그럼 오늘 정말 우리 주부님들이 알면 유용한 포스팅 시작하겠슴돠~ 제주도에 살아 보니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아마도 제 체질에 딱 맞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일단 먹고 사는 일은 나중 문제일...제일 시급했던 알레르기를 한 방에 고쳤기때문입니다. 2월 7일에 이사 온 이후, 알레르기 약을 먹지 않고 지금껏 잘 지내고 있기때문입니다. 음하하..

라이프 2015.04.01

싱크대가 막혔다면 '이것' 하나면 OK!

싱크대 개수대 한 방에 뚫는 노하우 며칠전부터 설거지를 하면 싱크대 개수대에 물이 쫄쫄 내려 가더니 오늘은 아예 물이 꿀렁꿀렁거리며 제대로 내려가지 않아 싱크대 안이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평소 음식물찌꺼기를 잘 걸러 버린다고 생각 했는데 이 정도로 물이 안 내려 가는 것을 보니 찌꺼기가 조금씩 모여 싱크대 물 내려가는 부분이 막힌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남편보고 싱크대 좀 봐 달라고 하니 사람 불러라고 귀차니즘 발동하고..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사람 부르기 전에 먼저 제가 한 번 시도나 해 보고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사실... 돈이 아까버서리...이 놈의 알뜰주부정신....ㅋ 싱크대 개수대에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엉망이 되니 짜증이 지대로....하지만 싱크대 막혔다고 사..

라이프 2014.07.29

싱크대 배수구 악취와 찌든때 한방에 해결하려면..

싱크대 배수구 청소 한방에 하는 방법 싱크대 개수대는 나름대로 깔끔하게 관리하는 편인데 솔직히 싱크대 배수구는 손을 대기 정말 싫은 곳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그 부분만 빼고 싱크대 청소를 다 했다고 말하기는 솔직히 쉽지 않지요. 그래서 전 나름대로 방법을 터득했으니 그 방법은 바로 천연세제를 이용하면서 쉽게 악취와 찌든때를 한방에 해결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주방세제를 이용해도 되지만 주방세제보다 훨씬 깔끔하게 청소가 되는 것 같아 전 이 방법을 택하고 있어요. 물론 더러운 싱크대 배수구를 일일이 손으로 씻지 않아서 나름 편하기도 하구요...^^;; 그럼 천연세제를 이용해 싱크대 배수구 청소하는 법 한번 보시겠습니다. 먼저 싱크대 배수구망의 찌꺼기를 비워 주시고 망을 끄집어 내어 주세요. 평소 싱크대 ..

라이프 2013.09.26

장마철 세균의 온상인 싱크대 개수대 깔끔하게 소독하는 법.

싱크대 개수대 소독하는 방법 새벽부터 세차게 내린 비는 부산을 물바다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침수되었다는 뉴스를 보니 남의 일 같지 않더군요. 낮은 저지대가 아닌데도 인근 하천이 넘쳐 침수가 되는가하면 한곳에 집중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도심 전체가 물폭탄을 맞은 듯 아수라장인 휴일 하루였습니다. 관련글- 물폭탄 맞은 부산 수영강 범람 현장 완전 초토화..[현장취재] 그나마 늦은 저녁부터 서서히 비가 그쳐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갑작스런 폭우엔 어느 도심이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새벽부터 세찬 빗소리에 잠이 깨어 오랜만에 미뤘던 청소를 했습니다. 뭐 대청소는 아니구요. 하루종일 가게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집안 청소는 뒷전이 되어 버렸네요..에공..

라이프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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