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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장사의 대단한 아이디어

얼마전에 한 음식점에 갔다가 우연히 본 풍경에 그저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그건 바로 멸치를 말리는건지 아님 멸치를 넣을 자리가 없어서 차 위에 올려 둔 건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차 위에 멸치 박스를 올려 둔 채로 운행을 하는 모습에 신기할 정도더군요.. 저렇게 올려 두고 트럭을 운행해도 박스가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에 그저 대단하다는 말이 다 나왔습니다.

 

멸치를 올려 둔 채로 운행하는 트럭의 모습

 

식사를 하다 주변 사람들 모두 신기한 듯... ' 저것 좀 봐! ' 하면서 시선을 트럭에 고정시켰습니다. 저 또한 저런 모습은 처음 보는지라 신기하더군요. 트럭 위에 가지런히 올려 둔 멸치박스...미끄러지지 않고 정말 잘 있네요..

 

자세히 보니 멸치박스 앞 부분엔 박스를 막아 고정하긴 했지만 그 옆을 보니 아무 것도 고정되지 않은 모습..... 차가 심하게 흔들리기라도 하면 아마 멸치가 바닥에 다 떨어질 것 같은 불안한 마음도 솔직히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미동도 없이 트럭위에 잘 있네요..아니 붙어 있다고 해야하나요?!...ㅎㅎ

 

멸치장사 하시는 사장님...트럭 위에 어떻게 저렇게 많은 멸치박스를 올려 두고 다닐 수 있는지 놀랐어요.. 무엇보다도 박스를 닫은 것이 열어 두고 트럭을 운행하는 모습이 더 놀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근데... 트럭 위에 있는 멸치 말리는 중 일까요? 왜 열어 뒀는지 은근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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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t-pia.tistory.com BlogIcon 담벼락지기 2014.11.06 05:44 신고

    그러게요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
    사람들 시선 끌기 위한 홍보 수단 같기도하네요 ^^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4.11.06 10:34 신고

    운전솜씨가 대단한듯 싶습니다 ㅎ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1.06 16:09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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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왜 벌집을 지은걸까요?

선반 위에 올려 두었던 상을 쓰려고 내리다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모릅니다.

" 자기야... 이게 뭐고? "
" 헉....이거 벌집 아이가?! "
" 벌집! ..이게 와 여기에 있노.."
" 조심해라 벌 있을라... "
" 벌은 없는것 같은데...안되겠다..이거 마...버리라.."
" 나중에.."

벌집, 벌,

상다리에 있는 잘 지어진 벌집


벌집, 벌,

남편도 놀라고 저도 놀라버린 벌집모습

평소 정리하다 뭐든 거슬리면 잘 버리는 저... 늘 남편이 사용가능한데도 버린다고 잔소리를 해 대는데 나름 몇 번 사용하지도 않는 상을 버리라고 하니 잔소리없니 ' 나중에..' 란 말을 하는것입니다. ㅋ... 아마도 혹시나 벌이 있을 것 같아 버리는데 찬성을 하는 것 같더군요.. 남편도 놀라고 저도 놀라버린 상다리에 지어진 벌집 한번 보실까요..

벌집, 벌

처음엔 상다리에 먼지가 묻은 줄 알았음...

벌집, 벌

하지만 그건 먼지가 아니라 벌집

벌집, 벌

근데... 벌집을 한 군데만 지으려고 한 것 같지 않음..

벌집, 벌

벌집이 지어진 바로 옆 부분도 벌집을 짓기위한 진흙이 묻어 있었음

선반 위에 상을 올려 놓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언제 벌이 집안에 들어와 이렇게 집을 지어 놓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아마 집안에 사람이 없는 것을 틈타 열려진 창문 틈 사이로 들어와 집을 지은 것 같더군요. 에고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집만 지었다는 것인데 꼼꼼히 다 지었더라면 아마도 집안에 벌이 윙윙거리며 난리부르스가 났을거란 생각에 소름이 쫙...... 그나마 일찍 발견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몇 번 사용하지도 않은 상을 진짜 버렸을까요..아니요.. 진흙을 물로 깨끗이 씻어 다시 보관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편님이... 여하튼 저와 달리 잘 버리지 않는 남편때문에 집안에 나름 오래된 골동품들이 많습니다. ㅋㅋ 근데 상다리에 만들어진 벌집...진짜 황당했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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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9.22 14:35

    일반 벌집은 아닌것 같고, 바데기집같군요.ㅎㅎ
    사람 안다치길 다행이지요. 진짜 벌집이었으면......으~~ 무서워요.ㅎㅎ

    •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22 16:56 신고

      보자마자 얼마나 무서웠다구요...ㅎ..
      여하튼 벌레하나 못 잡는 저로써는 완전 놀랐음...^^;

  2. 익명 2013.09.22 17:0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22 20:39 신고

      네...확인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정해진 날짜에 시간을 내서 움직이기가 여의치 않아서요..
      좋은 여행기회를 주셨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되면 한번 참가해 볼께요..^^

    •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22 20:46 신고

      네...확인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정해진 날짜에 시간을 내서 움직이기가 여의치 않아서요..
      좋은 여행기회를 주셨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되면 한번 참가해 볼께요..^^

  3. 벌레시려 2013.09.22 19:58

    벌집이 아니라 거미집인것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22 20:40 신고

      거미집?!...
      벌도 무섭고 거미도 무섭고... 여하튼 벌레는 너무 싫어요...ㅡ,.ㅡ

  4. BlogIcon secondwind 2013.09.23 08:36

    강원도에 사는 사람입니다. 일명 나나니라 불리는 말벌의 일종이 지은 집이네요. 원래 집안 이곳저곳에 집짓기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다른 말벌과 다르게 호전적이지 않으니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되고요. 진흙을 이용한 집이라 물에 씻으면 깨끗이 지워질겁니다. 우리집에선 예전 흑백티비 안에 집 지은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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