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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뭐야? "

" ....................... "

기내에서 순간 당황하게 만든 이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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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였다.

비행기를 많이 타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탄 비행기에서는 재떨이를 본 적이 없길래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다.

옛날 기차에서 흔히 봤던 그 재떨이를 비행기에서 보다니... 그저 신기...

진짜 사용 가능한지 손으로 꾹 눌러 보니..

열린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왜 비행기에 재떨이가 있을까? 갑자기 궁금증이 증폭되어 자료를 찾아 보니 몇 십년 전에는 담배를 필 수 있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최초로 비행기 금연을 한 항공사는 아시아나 항공사라고 하는데 그렇게 오래되진 않은 것 같다. 1995년 우리나라 최초 기내 금연을 시행한 항공사라고...ㄷㄷㄷㄷㄷ 그럼 옛날처럼 기차안에서 담배를 자연스럽게 피운 것처럼 비행기도 마찬가지 였다는 이야기인데 금연이 자연스럽게 거의 곳곳에 시행된 요즘엔 더 신기하게 느껴진 기내 재떨이였다. 참고로 기내에 재떨이가 있는 이유는  '기내 금연'이라는 규정이 있더라도 흡연을 하는 승객 때문이라는 사실~ ㅡㅡ;;; 물론 요즘에는 그런 분이 없겠지...

  1. Favicon of https://futureindustry.tistory.com BlogIcon 아웃룩1000 2019.06.08 19:21 신고

    기내에서도 담배를 피운시대가 있었군요..

  2.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6.08 19:55 신고

    예전에는 기내에서 담배를 피울수 있었다는게 신기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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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면 희한하게 잠이 온다. 왜 그럴까? 아마도 여행 전 준비과정이 피곤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이번엔 꼭 비행기를 타면 내릴때까지 하늘 풍경을 보며 신비로움을 만끽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비행기에서 내려 다 본 풍경

비가 자주 오는 제주도...겨울도 예외는 없었다. 요즘엔 추워야 겨울인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봄날같은 제주도 날씨다. 부산도 그럴까? 미리 검색을 해 보니 기온이 엄청 낮았다. 따뜻하게 챙겨입고 비행기에 올랐다. 여전히 비는 내리고 있는 제주도 아침......

비행기가 부산을 향해 높이 높이 오르니 마치 딴 세상에 온 듯 신비로운 하늘풍경이 펼쳐졌다. 평소 땅에서 보던 뭉게구름이 둥실둥실 떠 있다.

구름 아래엔 비가 내리고 구름 위엔 햇살이 비추고 참 아이러니한 풍경이다.

솜사탕 같은 구름 위로 두둥실 떠 있는 우리....... 비행기에서 바라 본 하늘은 가히 신비로움을 안겨 주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약 20분 정도 감상하니 이내 바다같은 하늘이 펼쳐졌다. 이게 바다인가....하늘인가.... 분간하기 힘든 풍경도 펼쳐진다.

이제 땅으로 내려가는 시간......

제주와 달리 부산은 날씨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자주 갔던 곳들도 보이고 정겨운 동네가 펼쳐졌다.

산이 참 많았던 부산인데 어느샌가 산 보다는 건물과 집들이 빼곡히 들어섰다.

발전된 만큼 편할 수는 있겠지만 조금은 삭막한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

공항과 가까워지니 낙동강도 보이고...

활주로도 눈앞에 펼쳐졌다. 약 1시간 가량 비행이지만 참 많은 것을 보여 준 하늘의 풍경이었다.

점점 발전된 부산의 모습 ... 그 속에서 또 다른 추억을 찾아 여행이라는 단어로 가 본다.

제주도 - 부산 행....

  1. Favicon of https://futureindustry.tistory.com BlogIcon 아웃룩1000 2018.12.24 00:12 신고

    하늘과 땅 사진 잘 보고 갑니당..

  2.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8.12.25 10:28 신고

    계절에따라
    시간에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창밖 풍경도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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