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 15

한류의 바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남포동 만물의 거리.

남포동 만물의 거리 부산 제1의 번화가 남포동은 이제 국제적으로 알려진 곳이라고 느껴질 만큼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그 중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은 만물의 거리와 아리랑 거리는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눈에 띌 정도이지요.그만큼 일본인들에게 유명해진 장소라 그런지 이곳을 지나노라면 간혹 절 일본인으로 취급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유창한 일본어로 호객을 하는 상인들을 보면 여기가 일본인가하는 착각까지 들 정도.. 가게 간판은 일본어로 되어 있는 곳이 더 많고 한국이지만 한류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이 이곳에선 많아 일본인들에게 더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지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본어 간판들과 한류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아 관광객들이 쇼핑하기에 수월하지요. ..

부산 2012.02.11

부산 남포동에서 본 겨울 유행 패션 품목은..

며칠전 친구랑 오랜만에 남포동에서 만났습니다. 부산의 번화가 남포동은학창시절에 제법 먼거리인데 참 많이 나왔었는데.. 요즘엔 남포동에 한번 갈려고 하면 특별한 일이 아니고는 잘 안가게 되더군요. 세월이 흐르다 보니 이젠 가까운 곳에서 쇼핑을 하고 만나는 것이 좋지 굳이 집하고 거리가 먼 남포동까지 가서 쇼핑하기는 쉽지 않더군요. 지금은 남포동에 가는 일이면 그저 발도장을 찍어야 세월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느낌이 좋아 찾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버스로 1시간 넘게 만원버스에서 사람들에게 시달리면서까지 남포동에서 구경하며 놀았던 때가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네요. 며칠전 남포동은 벌써 크리스분위기가 물씬났습니다. 캐롤이 울려 퍼지지도 않는데 거리는 벌써 크리스마스인 것 같았어요. 가..

부산 2009.12.13

부산 번화가의 현재모습...

남포동에 얼마만에 온 걸까~!. 예전에는 번화가라고 하면 서면, 남포동이 뽑혔는데..지금은 어느 곳이나 번화가처럼 꾸며져 있으니 이렇게 남포동에 별 일이 없으면 나오기가 쉽지 않다. 얼마전에 보수동 책방골목 취재를 하고 나서 시간이 남아 남포동을 한바퀴 돌아 다니며 구경을 하였다. 학창시절 영화보러 올때나 친구들을 만날때 집과 거리가 멀어도 굳이 남포동을 택하여 약속을 정하고 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예전과 변한 거라곤 주위의 건물들이 높아지고, 길거리도 이쁘게 단장이 된 모습 빼고는 별로 많이 변한 모습은 아니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지금이 더 세련되어 보이긴하다. 부산국제영화제를 10월에 할때마다 이곳 부산극장 앞은 연예인들로 가득차는 곳이다. 길거리는 연예인들의 손바닥이 찍힌 기념품들이..

부산 2008.08.16

가게 출입문이 간판 크기와 비슷하네요..헐~!

부산대앞 부근에 볼 일이 있어 간만에 시간내서 갔습니다. 동래쪽에 살때는 자전거로 자주 구경가서 쇼핑도하고 친구들도 이곳에서 만나곤 했었는데..해운대쪽을 이사를 하고 나서는 거리가 멀어 잘 오지 않았더니 제법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부산대 골목 골목마다 타일이 깔려져 있고 거리정비도 나름 깔끔하게 되어 있어 쇼핑하기가 한결 쉬어 졌습니다. 물론 가게들도 이쁘게 꾸며 놓은 곳도 많아 졌구요.. 젊음의 거리답게 아기자기하게 세련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쥬얼리에 들릴 일이 있어 지나가던 길에 재미난 건물을 발견하였습니다. 처음에 정면에서 봤을때는 창고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나 Bar ( 바 )였습니다. 와우~! 정말 대단한데.. 보는 순간 신기하고 재미나기도 했습니다.  들어가는 정문이 간판크기만 했습..

생활속 기사 2008.08.15

추억이 묻어있는 서면 뚝배기골목..

추억이 묻어 있는 서면 뚝배기골목학창시절 서면은 나에겐 최고의 번화가였습니다. 이곳엔 학원들도 밀집해 있고, 영화관과 쇼핑몰이 있어서 학생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었지요.저도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서면에 있는 학원에 다니면서, 정말 구석 구석 안 가본데 없이 친구들과시간을 같이 보낸 추억이 깃든 곳이랍니다그 시절엔 영화관도 서면, 남포동으로만 밀집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곳으로 다 몰려 나왔지요.지금은 영화관, 쇼핑몰, 학원들도 번화가가 아닌 곳에서도 많이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어깨를 부딪히며 번화가를 누비진 않습니다. 다소 여유로운 공간으로 잘 정돈되어, 예전의 정신없던 그런 번화가가 아니랍니다. 그래도 그때가 좋았던 거 같아요.ㅎ 추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잖아요. 학창시절 친구들과 자주 서면..

맛집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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