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윤수의 맛 무도불백을 직접 먹어 보니 무한도전에서 택시운전기사님들의 일상과 밥집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무한도전 가족들이 직접 택시운전 하루 운전사로 일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방송된 모습에서 무슨 일이든 그렇겠지만 정말 쉬운 직업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같이 나 온 택시운전 기사님들의 식당...이번에 저도 가서 직접 먹어 봤습니다. 기사식당 감나무집무한도전에 나 온 기사식당 무도불백 한 상 차림연남동에 위치한 기사식당 전문인 이곳은 요즘엔 일반 시민들도 많이 찾는 음식점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처럼 관광객들이 가는 맛집도 되었구요.. 오후 늦은 시각....... 식사를 하러 오신 택시운전 기사님들 외에 일반 손님들도 있더라구요. 왠지 부담스럽지 않는 기사식당 분위기...우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