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14

" 왜 시외버스 터미널에는 카드가 안되나요?.." "원래 안 받아요.." 헉!!

시외버스타고 여행가본지가 정말 오래되어 어제는 가까운 거리지만 시외버스를 타고 가을의 낭만적인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아침일찍부터 설레이는 가슴으로 서둘러 시외버스정류소에 갔습니다. 어릴적 진해에 갈때 타보고 사실 처음 타보는 시외버스..ㅎ 시외버스정류서에 도착하니 정말 가슴이 설레이더라구요. 주말이라 그런지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경주행이 적힌 곳에 가서 표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내 차례가 가까워지니 더 설레이네요.. " 경주행 성인 2장 주세요.." " 8,000원입니다.." 난 카드를 꺼내 창구에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창구직원하는말.. " 카드 안됩니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난 순간 의아했습니다. 요즘엔 작은 슈퍼에 가서 몇 천원어치를 사도 다 카드가 되는데..

생활속 기사 2008.11.30

*영양가득한 콩국으로 건강을 챙기실래요~!.*

콩국이 맛있는 맛집경주에 가면 콩국을 엄청 맛있게 하는 곳이 있다고 하길래 한 번 가 보았습니다. 경주에 자주 가는 편이라 맛집이나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멋있는 식당을 찾아다니는 것에 재미를 느껴 또 다른 재미로 여행을 즐기는 편이지요. 사실 전 콩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웰빙의 바람으로 건강을 생각해서 지금은 나름대로 잘 챙겨 먹을려고 노력한답니다 콩국을 끝내주게 잘한다고 소문난 집이라길래 경주에 갈 일이 생기면 꼭 한 번 들러야지 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콩국을 먹으니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콩국을 입에 넣는 순간 아!~~~ 이맛이야 할 정도로 감탄을 했답니다. 콩국이 진하여 입에 착착 달라 붙는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양도 가격에 대비해서 많이 나와 배가 불러서 못..

맛집 2008.06.03

한국적인 고유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음식점..

한국적인 문화가 살아있는 음식점 음식점 들어가는 입구.. 대문이 너무 소박한 느낌이 드는 이 음식점의 안이 너무도 궁금해집니다. 경주에서 유명한 한정식집이라고 하던데 입구부터 심상치 않네요..ㅎ 와우~!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음식점 마당에 설치된 휴식공간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이곳에서 차도 마시고 담소도 즐기는 곳이겠지요. 어린시절 책상과 의자 그리고 중앙에 놓인 가마솥이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어릴적 추억속으로 빠져 드는 기분입니다. 겨울철에는 가마솥에 고구마도 구워 준다네요..와!.. 낡은 지붕위에 있는 굴뚝..정말 특이해 보입니다. 와우~호박이 넝쿨채..ㅋㅋ 시골에 가면 볼 수있는 모습이지요. 도시분들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호박에 관심이 많으신 지 구경을 하고 파는지도 묻고 하셨지요..이건 전..

맛집 2008.05.24

초보자를 위한 자전거하이킹 하는방법...와우!~ㅎㅎ

봄철이 되니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하이킹을 즐깁니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면서도 오히려 하이킹을 하시는 것을 보면 정말 부럽기도 하고, 대단한 마음까지 들때가 있습니다. '와~ 멋져부려~' ㅎㅎ.. 이렇게 날씨가 좋을때는 건강에도 좋고, 마음도 상쾌한 자전거하이킹을 권하고 싶은게 솔직한 제 마음입니다. 갑자기 자전거하이킹하시는 분들을 보니, 작년에 제주도에 여행간 일이 생각이 나네요. 제가 제주도에서 자전거하이킹으로 제주일주을 했다는거 아닙니까~!ㅎㅎ.. 평상시 자전거를 즐겨 탔던 난 별 무리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제주행비행기에 몸을 실었지요..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비가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날짜는 미리 정해진 거라 어쩔 수 없이 자전거하이킹을 시작.. 첫날만 비가 와서 그렇지 나름 코스도..

생활속 기사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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