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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이색 간판 역활?
서울의 한 골목을 지나갈 즈음..... 뭔가 눈에 띄었다.
' 믿기 어렵겠지만 3층에 커피, 와인 팔아요. '
별거 없어 보이는 간판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안내 표지판인데 왜 이렇게 끌리는 뭔가가 있지?
이 길을 걸어 오기 전에 커피숍을 들리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가보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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