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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야.. 저기 밀대 있다.."
" 그러네.. 그럼 여기서 사가자.."
가게에서 쓸 밀대를 구입하기 위해 일부러 마트까지 갈려고 했는데
신호를 받고 기다리고 있다 철물점 벽에 전시된
울 남편과 전 밀대를 보고 엄청 좋아라했습니다.
사실 마트에 갈려면 가게 가기전에
빙빙 돌아서 가야하기 때문에 솔직히 좀 귀찮았거든요.
남편은 미리 살 밀대를 확인한 후 가게에서 필요한 물건도
사기위해 이것 저것 구경을 하다 주인아저씨를 불러
필요한 물건을 생각외로 빠른 시간에 쉽게 구입했습니다.
울 남편 계산을 하는 사이 ..
철물점 옆 벽에 걸려진 여러가지 물건들을 구경하니
정말 재밌는 풍경 그 자체였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철물점이라고 하면 여러가지 물건들이
빽빽하게 가게안에 어지럽게 있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는데..
이 곳처럼 벽에 여러가지 물건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게 전시해 놓고
파는 철물점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이런 풍경 도심 속에서 잘 보기 힘든 모습이잖아요.
그래서인지 철물점 주인장의 물건 파는 아이디어가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차가 많이 다니는 길거리라 나름대로
홍보도 잘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만약 철물점이라는 간판만 있었으면
운전하는 사람들이 자세히 쳐다 보고 지나갔을까요.
우리처럼 벽에 걸린 물건들이 재밌고
신기한 풍경이라 한번 더 쳐다 봤을 것 같다는..
어떠세요..
철물점이라는 것을 간판을 보지 않아도 벽을 보면
한 눈에 철물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모습이 재밌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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