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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버리면 쓰레기 이렇게 사용해요 ]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그래도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제주도는 연일 폭염의 연속이긴 하지만 그래도 비가 안 오니 그나마 생각보다 습한 기운이 조금 덜한 것 같아요. 덥다고 힘없이 보내는 것 보다는 열일 하는게 오히려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생활 속 에서 누구나 알면 유용한 톡톡 튀는 생활 속 팁 몇 가지 포스팅 해 봅니다.

1. 비닐종이 수납은 티슈갑에...

옛날과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마트에 갔다 오면 비닐봉지가 한 두개는 기본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더러우면 그냥 버리겠지만 깨끗한 것은 재활용해 사용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냥 방치하게 되면 정말 지저분해지기 쉬운 비닐봉지 정리는 빈 티슈갑에 보관하면 정말 깔끔하게 사용 가능해요.

전 비닐봉지를 접어서 빈 티슈갑에 넣어 싱크대 서랍에 두고 사용해요. 비닐봉지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 주방에서 완전 딱이더라고요.

2. 빨대는 여행할때 사용하면 괜춘!

1회용 면도기를 들고 다니는 여행 중에는 한 번 쓰고 버리긴 좀 그렇죠..그럴경우 빨대를 이용해 덮개를 씌워 두면 여행 중 내내 사용 가능해요.

빨대의 크기를 면도기의 날 부분까지 덮을 수 있도록 잘라 줍니다.

그 다음 면도기 날에 씌워 주면 손이 다칠 염려가 없어요. 물론 위생적이기도 하고요.

구입할때 덮개가 있으면 그걸 버리지 말고 사용하면 더 좋겠죠.

3. 지저분한 주방집기는 스펀지에..

포장용 스펀지가 있어서 잘라 주방집기를 보관할때 사용해요.

서랍에 두면 지저분하게 덜그락 거리면서 돌아 다니는 주방집기는 스펀지에 칼집만 내어 정리하면 정말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물론 찾기도 쉽고 정리도 되고 너무 좋겠죠. 주방 서랍에 두고 사용해 보세요. 정리 제대로 됩니다.

4. 물티슈 뚜껑은 핀이나 압정을 보관할때 사용해요.

물티슈를 다 사용하고 뚜껑 그냥 버리지 말고 유용하게 사용해 보아요. 전 압정이나 머리핀을 넣어 둘때 사용해요.

물티슈 뚜껑을 떼어내 두 개를 합치면 아주 유용한 케이스가 됩니다.

양면으로 열리기 때문에 사용이 유용하고요. 집에 굴러 다니는 핀이나 압정 아주 정리가 잘 되어 좋아요.

그냥 지나치면 쓰레기가 되지만 조금만 생각하면 생활 속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특히 정리가 깔끔하게 된다는 점이 제일 중요하지만요.. 날씨가 많이 더워요. 모두 건강 챙기는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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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대 배수구 청소 난 이렇게 한다! ]

장마기간에는 후덥지근해 청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시간을 많이 내어 청소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뭐든 조금씩 나눠서 해야 힘들이지 않고 청소가 가능한 것 같아요. 자주는 아니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청소해야 하는 곳이 있죠. 그곳이 바로 싱크대 배수구입니다. 습기가 많은 계절엔 더욱더 신경 써줘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곳도 곰팡이가 번지지 않습니다.

싱크대 배수구 청소할 때 전 조금 특별한 것을 준비합니다. 그것은 바로 ' 돌 '입니다. 갑자기 왠 ' 돌 '?! 하며 의아하실 건데요. 그 이유와 함께 오늘 포스팅 시작해 봅니다.

비가 자주 오고 습한 날씨가 잦은 여름철엔 배수구 청소 조금만 소홀히 해도 곳곳에 물때가 잔뜩 끼고 곰팡이도 스멀스멀 생깁니다.

배수구 안쪽은 더 심하지요. 손대기 싫어 간과하기 쉬운 청소 부분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다 알지만 선뜻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은 싱크대 배수구 청소 오늘 제가 했던 방법 한 번 보실래요. 아마도 다 보신 후에는 당장 따라 하실지도 몰라요~

싱크대 배수구 청소할 때 꼭 필요한 것은 과탄산소다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한 가지 섬유유연제 뚜껑입니다.

이 뚜껑 하나면 손대지 않고도 쉽게 찌든 때가 지워집니다.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청소를 하길래 그럴까? 하고 궁금하실 텐데요. 바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배수구 안쪽 물 내려가는 구멍이 있는데요. 그곳에 섬유유연제 뚜껑을 닫습니다. 희한하게 뚜껑이 딱 맞더라고요.

이렇게 뚜껑을 구멍에 막은 뒤 다시 배수구에 놓여 있었던 물품들을 제자리에 넣어요.

이 상태가 되었다면 이제 청소할 시간입니다.

과탄산소다를 싱크대 배수구 주변에 솔솔 뿌려 줍니다. 한 스푼이면 족해요. 많이 넣으면 좋겠지만 굳이 꼬질꼬질 때가 많지 않다면 한 스푼이 딱 적당하더라고요.

그다음 배수구에 뜨거운 물을 부어 줍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아 주세요.

이때 필요한 것이 ' 돌 '입니다.

돌을 뚜껑 위에 올려 두면 과탄산소다가 부글부글 끓으면서 뚜껑이 열리지 않아요. 간혹 뚜껑이 열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완벽한 배수구 청소가 되지 않습니다.

이번 사진 보시면 조금 이해가 가실 것 같아요. 꽉 막힌 배수구로 인해 싱크대 옆면 구멍 사이로 거품이 나옵니다. 이때 안쪽의 찌든 때까지 완벽하게 없애줍니다. 물론 힘들이지 않고 자동으로 말이죠.

싱크대 옆면에서 시꺼먼 거품이 나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안쪽에서 생긴 찌든 물때가 나오는 것이지요.

' 돌 ' 하나 올렸을 뿐인데 싱크대 배수구 곳곳 구석진 곳의 청소도 제대로 되는 셈입니다.

10분 후.... 하나씩 치워 보니 생각보다 찌든 때가 잘 지워진 느낌이었습니다.

마무리는 청소용 칫솔을 이용해 한 번 더 청소해 주면 더 좋겠죠.

평소보다 더 깔끔하게 배수구 청소가 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곳'까지 청소해야 완벽한 싱크대 개수대 청소가 된 셈이겠죠. 해충들이 드나들기 쉬운 구멍을 막아 놓았던 것을 제거하고 새것으로 교체해 붙이기로 했습니다.

은근 이 작은 구멍으로 해충들이 드나들기 추워요. 전 물구멍 마개로 구입했던 망으로 붙여서 사용해요.

이번에는 세로가 아닌 가로로 붙였어요. 더 꼼꼼하게 구멍이 메워진 느낌이에요.

싱크대 배수구 청소 후에는 꼭 이렇게 뚜껑도 닫고 물구멍도 막아 주면 해충이 드나들지 않아요. 별거 아니지만 의외로 칭찬하는 나만의 노하우랍니다. 물론 배수구 청소할 때는 꼭 뚜껑 위에 ' 돌 ' 올려 두는 거 잊지 마시고요. 오늘도 산뜻한 하루 보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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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ppy5uj.tistory.com BlogIcon 오유가죽공방 2022.06.29 11:56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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