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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생지로 크로와상 나도 만들어 봤다 ]

평소 빵을 좋아하는데요. 그렇다고 집에서 일부러 만들어 먹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냉동생지만 있으면 자연스럽게 빵을 만들수 있지요. 그것도 일반인들이 쉽게 만들지 못하는 크로와상을 말입니다.

얼마전 친구가 마트에서 냉동생지를 샀는데 양이 많다며 나눠 줘 저도 집에서 엉겹결에 크로와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쉬워 놀랐지요.

자..그럼 냉동생지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수 있는 크로와상 후기 한번 보실래요.

먼저 냉동생지를 접시에 펼쳐서 꺼내 놓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녹고 점점 발효가 되는데요.

이때 실온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요즘같은 날씨엔 30분~1시간 정도면 크로와상을 할수 있겠더라고요.

마치 술빵처럼 부풀었어요. 이정도면 딱~

이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70도 온도에서 10~12분 정도 굽습니다.

ㄷㄷㄷㄷㄷㄷ
고소한 냄새와 함께 크로와상 완성!

에어프라이어 용량이 작아 몇 개 굽지 못했지만 거의 빵집에서 나오는 수준이 되더군요.

다 구워진 크로와상은 잘 식혀서 생크림이나 생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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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주에 사는 친한 지인에게서 미니단호박을 얻었습니다. 유기농으로 좋은 제품을 많이 구입해 이곳저곳에 나눠 줬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덕분에 몇 개 얻었네요. 제주도는 요즘 미니단호박 한창 나오는 시기라 많이들 주변에서 많이들 팔고 있긴 하더군요. 유기농이라 껍질째 먹어도 된다는 말에 간만에 맛탕을 해 먹기로 했습니다.

유기농이긴 하지만 깨끗이 씻는건 필수겠죠.. 미니단호박이라 칼로 쉽게 잘려서 좋아요.

만약 너무 딱딱해서 칼로 썰기 힘들다면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려주면 쉽게 잘립니다.

단호박을 반으로 쪼개었다면 속을 파내야 하는데요. 이때는 숟가락을 이용해 긁어내면 됩니다.

요렇게 한 방에~~

속을 다 파낸 미니단호박은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다 썰어 놓은 단호박은 에어프라이어에 돌립니다. 그래야 바삭하게 맛있게 맛탕요리가 되거든요.

에어프라이어의 온도는 180도 해 놓으시고 15분 한 번 돌린 후 아래 위 한 번 뒤집어서 약 5~10분 정도 더 돌려 줍니다. 전 단호박이 3개라 그렇게 돌렸는데요. 만약 1개라면 180도 온도에 10분 정도 한 번만 돌려도 됩니다.

그리고 준비할 것은 견과류인데요. 아몬드도 상관없고 저처럼 호두도 상관없어요. 비닐팩에 넣어 잘게 부숴 준비해 주세요.

물 3: 올리고당 1: 설탕 1 인데요. 전 올리고당 대신 꿀을 사용했어요.

전 재료를 한꺼번에 넣어 바르르 ~끓였어요.

이렇게 끓인 후에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진 단호박을 넣고 중불에서 조금 졸인다는 생각으로 섞어 줍니다.

적당하게 졸여지면 견과류를 넣고 한 번 더 섞어 주세요.

색이 곱게 나왔다 싶음 불을 끄고 식혀 주면 됩니다.

바로 한 미니단호박 맛탕을 드셔도 되지만 정말 뜨거우니 조금 식혀서 드세요..

에어프라이어에 했기 때문에 물렁한 느낌 보다는 식감이 쫄깃한 느낌이 많이 나고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맛탕.... 물엿을 넣어 요리하니 딱딱함 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 좋아 드시기 한결 좋아요. 물론 쫄깃한 단호박 식감은 덤이라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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