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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안에 보이는 개미 없애는 방법 ]

[ 바퀴벌레 죽이는 약 만드는 방법 ]

안녕하세요 줌마입니다.
따뜻한 봄이 되면 희한하게 한 겨울 내내 보이지 않았던 개미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도심과 달리 시골에서 살다 보니 이젠 해마다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려고 해도 희한하게 적응이 일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쩌다 한 번씩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눈에 개미들이 보이면 당장 약국에서 붕산을 구입해 옵니다.

붕산 가격도 올랐네요.
단돈 1,000원 하던 것이 1,500원 하더라고요.
뭐.... 개미를 완전히 없애는데 1,500원이 대수겠습니까요.
오늘은 개미 박멸할 수 있는 약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필요한 것은? 붕산, 달걀노른자입니다.
여기에 설탕을 첨가하면 바퀴벌레 죽이는 약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개미 박별하는 약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붕산과 달걀노른자의 비율을 1 : 1로 맞추시면 됩니다.

만약 실내가 아닌 실외 즉, 마당이 있는 집은 조금 묽게 만드시고
실내인 경우엔 덩어리가 조금 있게 만들어 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실외용은 개미 & 바퀴벌레 모두 박멸할 수 있는 약이 필요하므로 붕산, 달걀노른자, 설탕을 다 섞어 줍니다.
( 비율 1 : 1 : 1 ) 거기에 하나 더 넣은 것이 있는데요. 물입니다.

붕산과 설탕을 녹일 때 사용하는데요.
물은 소량만 넣으시면 됩니다.

걸쭉한 상태에 달걀노른자를 넣어 으깨어 줍니다.

반죽 상태는 뚝뚝 흐를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건 마당이 있는 집이나 대문 앞에 개미들이 돌아다닐 때 뿌려 놓으면 됩니다.
그다음은... 개미 죽이는 약 만들 건데요.

붕산에 달걀노른자만 넣어 잘게 으깨어 주면 됩니다.
개미가 들고 갈 수 있을 크기로 말이죠.
너무 크면 빨리 들고 갈 수 없겠죠.

다 만든 개미 죽이는 약은 비닐백에 넣어 둡니다.
필요시 조금씩 꺼내 사용하면 됩니다.

바퀴벌레 죽이는 약은 붕산, 달걀노른자에 설탕을 같은 비율로 섞어 주면 됩니다.

달달하니 바퀴벌레가 딱 좋아하는 먹잇감이죠.
흐흐흐흐흐흐 ~

이렇게 개미 약과 바퀴약을 만들었다면 비닐백에 넣어 표시를 해 두면 나중에 사용하기 수월하겠죠.

개미가 한 번씩 출몰했던 곳에 종이를 깔고 개미 죽이는 약을 놓아뒀습니다.

바로 효과 있는 건 아니고요.
하루 정도 두면 스멀스멀 개미들이 와서 약을 먹습니다.
그리고 배가 부르면 나머지는 가지고 개미 소굴로 가져갑니다.
그곳에서 다른 개미들과 나눠 먹으면 대성공입니다.
특히 여왕개미가 먹으면 대박이고요.

역시나 미끼를 물었습니다.
개미들이 바글바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맛있게 먹고 나머지는 가지고 가는 모습도 보이더군요.
이렇게 해야 대성공입니다.
개미가 보인다고 그냥 살충제를 뿌리면 그 순간은 없어질지 몰라도 또다시 여왕개미는 번식을 계속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
고로 여왕개미를 박멸하는 게 사실 최선의 개미 퇴치 방법이기도 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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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ppy5uj.tistory.com BlogIcon 오유가죽공방 2022.05.08 10:04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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