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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남아 있는 머쉬멜로우가 딱딱하다면?

예전에 먹던 머쉬멜로우를 잘 밀봉해 뒀는데 이게 무슨 일....손으로 만지니 폭신한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딱딱해 이대로 먹기는 도저히 힘들 것 같더군요. 그렇다고 그냥 버리긴 좀 그렇고........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봤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넣었던 딱딱한 머쉬멜로우 정말 기가 막히는 일이 벌어졌지요. 어떤 일이 벌어 졌는지 보실까요.... 

예전에 요리에 사용하다 남은 머쉬멜로우입니다.

만지니 돌떵이처럼 딱딱했습니다.

그냥 버릴까 고민하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보기로 했어요.

못하는게 없는 에어프라이어....이번에도 기대를 하면서~

한 번 돌려 봤지요. 200도 온도에 5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리가 다 됐다는 ' ' 소리가 나서 에어프라이어에 달려가 열어 보니.....

정말 맛있게 머쉬멜로우가 구워졌습니다.

마치 카스테라처럼......

물론 에어프라이어로 머쉬멜로우를 구우니 겉은 바삭 안은 야들야들~

'이런 간식은 처음이다!' 라는 생각이 계속 먹으니 뇌리 속을 파고 듭니다. 나름대로 잘 보관했지만 딱딱해져 버리려고 했건만....역시 에어프라이어는 대단한 요리 가전제품입니다. 누구나 곰손을 금손으로 만들어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