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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유리병에 넣어 키우는 방법

대파 한 단을 사 오면 전 뿌리 부분을 상하지 않게 자릅니다. 왜냐하면 대파를  몇 번 더 키워서 먹기 위해서지요. 뭐..그렇다고 완전 알뜰살뜰한 주부는 아니구요...뭐랄까...그냥 한번 다듬고 그냥 버리기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요즘 대파값 많이 올랐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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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한단을 사면 절대 뿌리는 버리지 말기


대파 한단을 사 오면 전 사진에서 처럼 칼로 먼저 자르고 난 뒤 대파를 다듬습니다.

 


아참...대파는 껍질만 벗겨서 물에 살랑살랑 헹구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안쪽 부분도 잘 다듬어서 씻어줘야 합니다. 생각외로 안쪽 부분에 흙이 제일 많이 묻어 있거든요.. 뭐...초보주부라도 이것은 다 아실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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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초보자도 쉽게 키우는 법


여하튼 전 대파의 흰 부분이 남게 자른 뒤 유리컵에 조르르 담아 놓습니다. 왜냐... 키워서 먹기 위해셩..


대파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솔직히 귀찮아서 포기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한번 키워서 먹어 보면 나름 대파 커가는 것도 재미나고 음식할때 식재료로 사용 가능하기에 전 대파를 한 단 사오는 날엔 이렇게 며칠은 키워서 먹곤합니다. 아참... 컵에 물을 한 2/3 정도 채워 주시면 대파는 자연스럽게 잘 큰답니다.

그럼 대파가 자라는 모습 사진으로 잠깐 볼까요...


물에 담궈 놓고 하루만 지났을 뿐인데 대파의 속 부분이 자라 나옵니다.


세째날이 되는 날은 초록부분이 제법 많이 나와 잘라 달걀찜을 할때 송송 썰어 넣어도 될 정도입니다.

대파, 키우기, 유리병

대파를 유리병에 넣어 키우려면 물을 잘 갈아 줘야..

그렇게 하루 하루 커가는 대파를 보며 음식에 넣을 수 있을때까지 키워 대파를 넣어 요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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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운 대파는 요리의 식재료도 손색이 없어..


전 매운탕에 대파를 송송 썰어 넣었습니다. 며칠만에 훌쩍 자란 대파는 충분히 요리의 식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물론 속부분이 자라 나올때까지 하루에 한번 꼭 물을 잘 갈아줘야 합니다.. 어떤가요..이렇게 대파를 키워 먹으면 일주일은 족히 요리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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