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속 기사

틈새를 공략해 착시현상을 느끼게 하는 건물..


" 저게 무슨 건물?! "
2층 정도의 높이가 되는 날씬한 건물이 가던 길을 멈추게 했습니다.
약간의 틈새를 잘 활용한 건물이라는 생각까지 들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 건물은 앞에서 보면 신기하고 재밌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느 건물과 비슷한 모습이기때문이지요.



점포세라고 붙여 둔 것을 보니 용도는 뻔하공..
나름대로 앞 부분은 시원하게 쭉 뻗은 모습이라 보기에 깔끔하니 좋더군요.
하지만...



앞 부분만 보고 건물의 크기 즉 면적을 갸늠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옆 부분을 보면 완전 날씬 그자체의 모습이기때문이지요.
이것이 점포용으로 내 놓은 건물이 많는가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뒷부분을 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지게도 되지요..



옆 부분과는 달리 나름대로 공간 활용이 가능한 면적입니다.
동네의 길가에 틈새를 공략한 건물이라 그런지..
앞,옆,뒤가 모두 색다른 구조입니다.


옆으로만 보고는 무슨 광고판처럼 보이는 건물이지만..
사방으로 자세히 보면 나름대로 공간활용이 가능한 멋진 건물이 되더군요.
주택가와 맞물려 틈새를 공략한 재밌는 건물..
멀리서 보면 착시현상을 느끼게 하기엔 충분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