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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3

블로그를 통해 본 저작권침해 정말 심각한 수준..

블로그를 통해 본 저작권 침해 심각블로그를 통해 본 저작권침해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일일이 확인을 하면서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이 솔직히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블로그를 맘 편하게 운영하지 못하는 현실에 오늘은 다른 것을 다 접어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통해 본 저작권침해에 관해 한번쯤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글을 적어 봅니다. 블로그를 매일 내 생활의 한 부분 즉, 일기처럼 적다시피하는 열혈블로거입니다. 직접적으로 얼굴은 접하지 않지만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닉네임만 들어도 친구처럼 편하게 왕래를 하며 서로 댓글로 안부를 전할 정도로 친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때문에 정말 피해를 보는 일이 한 두가..

생활속 기사 2013.02.27

학창시절 불량학생들에게 당했던 기억이 25년이 흘러도 선명한 이유..

늦은 시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서는 어두운 골목한켠에 여학생들대여섯명이서 모여 앉아 담배를 피고 있는 모습이 보었습니다. 순간 그 모습을 보니 움찔...성인이 되었지만..왠지 그 모습들을 보니 빨리 자리를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뇌리를 파고 들었습니다.전 학창시절에 담배를 피던 불량학생들에게 안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지금도 여학생들이 어두침침한 곳에서 옹기종기 모여 담배를 피면 솔직히 겁납니다.예나지금이나 그 모습은 학생답지 않고 공부와는 담을 쌓아 보이고 학교에서는 재껴 놓아 늘 불량스럽게 행동하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나쁜 학생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안 좋은 기억은 오래 남는법이잖아요. 아니 평생 그 기억을 안고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들어 와서야 ..

휴가지에서 본 이기적인 피서객의 모습. " 이건 아니잖아요~"

휴가 잘 보내고 계십니까? 남부지방은 10일째 폭염주의보와 경보로 도심 전체가 익어갈 정도입니다. 그래도 무더운 여름 계곡에는 나름대로 도심보다 시원해 휴가를 보내기에 딱이더군요. 하루만 쉬다 왔지만 마음은 며칠 푹 쉬었다 온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계곡에서의 피서에서 ' 이건 아니다 ' 싶은 모습이 있어 좀 씁쓸하기도 했다는... 다시는 계곡에서 이런 분이 안 계셨음하는 마음에 몇 자 적어 봅니다. 산이나 계곡에 가면 피서객들을 위해서 취사 가능한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취사하는 모습도 공공장소에서의 예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얼마전에 한 계곡에 피서를 갔다 왔는데.. 참 어이없는 취사행위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기를 구워서 먹는 모습이었는데요. 뭐...

생활속 기사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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